우리 시모랑 배다른 동생인데
것도 시모는 안계세요.
배다른 동생이 시모짓해요.
시모 계실 땐, 배다른 동생이니 재산싸움이나 했다는데
첨보는 조카며느리 들들복지요.
제가 남편 프로필에 올린 말 가지고 트집잡아
남편, 즉 조카죠. 남편한테 속살거리고요.(것도 애 돌잔치에)
제가 애보느라고 애한테 위험한거 못하게 큰소리로 얘기했다고
어른들 계시는데 감히 큰소리 ~어쩌구
이 이모 나이 70년 대 생일걸요?
임신해서 이모집 방문했을 때(그것도 왜 방문했는지 시부강요였음) , 물한잔 주고 내쫓고 싶어 안달나놓고..무슨 헛짓인지
본인 아들은 사촌형(우리남편)에게 돈 꾸고 다녀요(200,300빌려달라고)
지 자식이나 잘 키우지,
잘 키우지도 못하면서 참견극혐이요
시이모 시집살이 있어요~~진짜 극혐
시이모 조회수 : 5,048
작성일 : 2022-03-27 19:20:44
IP : 211.206.xxx.5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걸
'22.3.27 7:30 PM (223.38.xxx.157)왜 보고살아요?
시모도 돌아가신 마당에?2. 그니까요
'22.3.27 7:30 PM (211.206.xxx.54)진짜 별로죠.
시이모짓3. 너무 웃김
'22.3.27 7:31 PM (211.206.xxx.54)간섭 참견 다 극혐임돠
자기 자식이나 잘 키웠으면4. 등신조
'22.3.27 7:34 PM (118.235.xxx.251)남편이 등신이네요. 엄마도 없는데 왜 붙여요.
5. 맞네요~
'22.3.27 7:34 PM (211.206.xxx.54)워낙 이모랑 사이가 좋다는데..
무슨 사이? 남이죠6. ....
'22.3.27 7:36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시어머니 동생인거잖요 그쵸?
어제 있었던 딸딸 논쟁 또 시작됩니다요~~~~7. 으이구
'22.3.27 7:37 PM (14.32.xxx.215)저건 당한 사람이 모지리지 왜 당해요
8. 내가나이더
'22.3.27 7:38 P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시이모 70년대생...
그냥 미친년이네요. ㅋㅋ9. ㅡ으헉
'22.3.27 7:39 PM (112.150.xxx.31)그걸 왜 듣고계시나요?
10. 맞짱떠요
'22.3.27 7:39 PM (118.235.xxx.251)시이모 70년대생...
그냥 미친년이네요. ㅋㅋ11. 마지막엔
'22.3.27 7:42 PM (211.206.xxx.54)엎어버렸어요.
남편이 자기 잘못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시이모가말 못하고 가더라구요..
물한잔 주고 이상한 짓 많이하더이다12. 남편잡고
'22.3.27 7:46 PM (121.125.xxx.92)시이모는끊어버림됩니다
남편이 모지리..ㅠㅠ13. 시이모ㅋㅋㅋㅋㄱ
'22.3.27 7:47 PM (211.206.xxx.54)시작은엄마 갑질도 있었어요ㅋㅋ
진짜 너무 별로임ㅋㅋㅋ14. 음
'22.3.27 8:33 PM (183.99.xxx.254)시어머님도 안계시면
시이모님 거의 볼일이 없을텐데 특이한 집안이네요.15. ....
'22.3.27 9:49 PM (218.155.xxx.202)여기서 제일 이상한건 그 소리를 듣고 있었던 본인 인데요????
도대체 말이 안돼요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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