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뭐 드셨어요?
콩나물밥 해먹으려고 합니다.
고슬고슬하게 밥 지어서
볶은 고기와 함께 양념장에 비벼먹으면
배부른지 모르고 계속 들어가더라구요
1. ㅇㅇㅇ
'22.3.27 1:13 PM (222.234.xxx.40)아침 콩나물밥 먹었어요~
점심은 햄버거 사먹으러 나가네요2. ~~
'22.3.27 1:15 PM (222.120.xxx.150)가래떡 작게 썰어서 납장당면 많이 넣고 떡볶이 해먹었어요.
가래떡 떡볶이 너무 맛있어요.3. ㅇㅇ
'22.3.27 1:15 PM (1.240.xxx.156)저희는 콩나물 국밥이요 죄다 콩나물이아 ㅋㅋ
4. ᆢ
'22.3.27 1:16 PM (121.139.xxx.104)양갈비에 막걸리
잘 어울립니다
단 막걸리가 새콤한맛이에요5. ...
'22.3.27 1:17 PM (116.32.xxx.73)어제 저녁 먹고 남은 해물칼국수 ㅋ
6. Juliana7
'22.3.27 1:19 PM (220.117.xxx.61)미역국에 돼지불고기요.
7. ..
'22.3.27 1:25 PM (218.50.xxx.219)베이컨 넣고 크림파스타 해서 먹었어요.
8. 전
'22.3.27 1:33 PM (125.178.xxx.135) - 삭제된댓글나물류2가지. 진미채볶음, 어묵 조림
이렇게 한식으로 먹는 게 속 편하고 최고네요.
늘 밀가루 음식 먹고싶어하면서 결론은 그래요.
그런데 딱 한식으로 여기서 멈추면 되는데
먹고 나서 커피에 아이스크림까지
먹다 보니 배가 나오지 싶고요.9. 전
'22.3.27 1:33 PM (125.178.xxx.135)나물류2가지. 진미채볶음, 어묵 조림
이렇게 한식으로 먹었는데, 이게 속 편하고 최고네요.
늘 밀가루 음식 먹고싶어하면서 결론은 그래요.
그런데 딱 한식으로 여기서 멈추면 되는데
먹고 나서 커피에 아이스크림까지
먹다 보니 배가 나오지 싶고요.10. ...
'22.3.27 1:35 PM (180.68.xxx.100)시판 쌀국수에 어제 먹던 파전 반죽이 남아 땡처리하고
양파 장아찌랑 먹었어요.
아쉬워서 그릭 요거트, 과자 한 봉 후식으로11. 원글님
'22.3.27 1:37 PM (39.7.xxx.192) - 삭제된댓글볶은고기 어떻게 하세요? 급 땡기네요^^
12. 저흰
'22.3.27 1:37 PM (124.5.xxx.197)인스턴트 우동으로 샤브샤브 해먹음.
13. 저는
'22.3.27 1:44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고등어 조림 한토막
콩나물 된장국 김 양배추김치
토마토 주스 한잔으로 입가심14. ..
'22.3.27 1:47 PM (221.159.xxx.134)간단히 아점으로 프렌치토스트랑 우유요.
15. ㅇㅇ
'22.3.27 1:47 PM (221.149.xxx.124)간만에 베이징덕~
16. 저는
'22.3.27 1:58 PM (124.49.xxx.205)두부 시금치 계란 차돌박이 약간 넣고 비빔밥 먹얶어요. 두부 비빔밥요.
17. 닭가슴살에
'22.3.27 2:00 PM (211.36.xxx.141) - 삭제된댓글스리라차 소스 그라나파다노 그레이트 치즈 후추 뿌려서 먹었음돠
6킬로 감량18. ᆢ
'22.3.27 2:00 PM (219.248.xxx.99) - 삭제된댓글있는 반찬에 불고기와 깻잎쌈요
19. 어제먹고
'22.3.27 2:10 PM (125.177.xxx.142)남은 청국장과 장봐온 훈제연어 한팩,
그리고 풋고추와 쌈장~~20. 우린
'22.3.27 2:25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조선호텔김치를 시켰더니 맛있어서
삼겹살 두근 사다가 보쌈 해먹었어요.21. 지금
'22.3.27 2:48 PM (106.102.xxx.14)낙지덮밥먹으러 식당왔어요
백화점쇼핑하구요22. 느즈막히
'22.3.27 2:53 PM (175.113.xxx.3)일어나 아점으로 새밥해서 참치김치찌개 해서 먹었어요.
후식은 커피,참외.23. 00
'22.3.27 3:01 PM (1.245.xxx.243)소고기 등심덧살 스테이크시즈닝 뿌려 구워 잘라서 와사비 발라 초밥 만들어 먹었어요.
지금은 라테아이스 마시며 82중24. ..
'22.3.27 3:02 PM (223.62.xxx.98)늦은 점심으로 추어탕 먹으러 왔어요.
25. ,,,
'22.3.27 4:22 PM (121.167.xxx.120)닭 백숙이요
녹두와 찹쌀을 주머니에 넣어 같이 끓여서 녹두죽도 한그릇 먹었어요.
총각 김치랑 같이요26. 음
'22.3.27 5:07 PM (42.25.xxx.121) - 삭제된댓글저녁시간 다 되어가네요
오랜만에 만난 언니와 누룽지탕 시켜서 주꾸미볶음이랑
먹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