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거리고싶어요
꾹참고있어요
ㅠㅠ
어떻게 고치져
1. 그럴때
'22.3.25 9:47 AM (121.133.xxx.137)필요한게 혼잣말이죠
타인에겐 절대 하지 말아야 ㅋ2. ㅇㅇ
'22.3.25 9:50 AM (175.211.xxx.182)타인에겐 절대 하지 말아야22222
글로 적나라하게 써보세요.
진짜 생각나는것 다 적나라하게.
거기에 정답이 있더라구요.
징징거리고 싶다는건 풀리지않는 답답함 때문인데요,
그걸 마음 밖으로 끄집어내지 않으면
징징거림이 나와요.
종교가 있으시면 얘기하듯 다 얘기하고요,
아니시면 글로 다 적는거요.
저는 연필로 쓰기도 귀찮을땐
핸드폰 노트에 줄줄 써내려가요
4페이지도 써지더라구요.3. ㅇㅇ
'22.3.25 9:50 AM (175.211.xxx.182)종교가 있으시면 기도하면서 얘기하듯 얘기하고요ㅡ 로 수정입니다
4. 진심
'22.3.25 10:05 AM (211.246.xxx.214)감사합니다 써야겠어요당장
5. 이걸
'22.3.25 10:11 AM (175.223.xxx.146)아시는 걸 보면 원글님은 괜찮은 사람
징징이들은 대부분 몰라요. 자기가 그러는 걸
혼자서 주절거려 보세요 진짜로 좀 낫더라구요6. ‥
'22.3.25 10:11 AM (223.39.xxx.34)고양이에게‥
강아지에게‥
쌀벌레에게‥
바퀴에게‥^^*7. ᆢ
'22.3.25 11:00 AM (175.197.xxx.81)누울곳을 보고 다리 뻗으랬다구
에휴 나도 징징좀 해보고 싶은데 받아줄 곳이 없는걸 아는지라 걍 속으로 삭여요
댓글보니 글로 써볼까 싶네요8. 징징이
'22.3.25 11:05 AM (221.153.xxx.134)댓글로 배워가요...
글 쓰기랑..
고양이..강아지. 각종 벌레에게..한번 시도해 볼께용... ㅋㅋㅋ9. ㅁㅇㅇ
'22.3.25 12:47 PM (125.178.xxx.53)저도 징징거리고싶은데 타고나길 아닌가봐요
엄마 징징
아들 징징
저만 죽겠네요10. ㅇㅇ
'22.3.25 1:22 PM (211.246.xxx.210)걸으니까 좀 낫네요 ㅎ
11. 근데
'22.3.25 2:35 PM (121.162.xxx.174)징징거리면 뭐 달라지나요
징징거리면 들어는 줄 수 있는데
속으론 니가 그래도 살만은 하구나 싶어요12. 와
'22.3.25 7:43 PM (125.183.xxx.190)저두요 뭔가 좀 아니다싶은 상황이 생기거나 몸이 아프면 징징거리고 싶어요
ㅠㅠㅡ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