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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맘 입니다.

냥이 조회수 : 1,518
작성일 : 2022-03-24 20:23:34
다시,또,죄송함을 무릅쓰고 이곳에 글을 올려 봅니다.3월 20일 밤늦게 밥주러 갔다,기존 밥자리에 작년부터 찾아와서,밥 먹던애가 눈을 크게 다쳐 와서,처음 보는 상황에 너무 놀랐고,눈 상태가 심각해 보여 급하게 집에 와서 이동장들고 오랫 동안 비어 있던,오래된 건물 지하실과,건물을 다뒤져 데려와서,21일 아침 9시가 되자,마자.급하게 시청으로 보호소로 해서 다친 길냥이를 보내놓은 상황이예요.오늘 보호소에 냥이 상태와 혹시,그래도 밥은 먹을수 있는 상태인지 걱정돼서 전화로 보호소 수의사님께 지금 제 상황에서는 치료해줄 여력이 안되니,어느정도 보호소서 치료해주면 제가 입양 하겠다고 전화드렸더니,지금 눈은 안구 파열 상태라,치료는 어느 정도밖에 안되고 보호소서는 수술을 시켜줄수 없나봅니다. 눈을 다친거라,눈은 뇌하고 연결돼 있어서 서서히 더 안좋아진다고 하세요.다친눈은 치료할수 없고, 염증 때문에 죽을수도 있다는데,제가 입양한다는 말에는 입양은 안되는데,본인이 그때,잘못 알고 있었다고 하세요.그럼,어떻게 하냐고 여쭤봤더니,저 상태로 그냥,방생하던지,안락사 시키든지로 말씀하시는데,눈을 다쳐 저렇게 많이 튀어 나온 상태로 길거리를 돌아다니다,죽을걸 생각하니,죄송한줄 알면서도 다시 글을 올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급하게 제가 사는곳 대학 동물 병원에 5시 넘어 다친 상태를 전화로 문의 드렸더니 비용이 많이 든다고 해서요.혹시,도와 주실분이 계실까 해서요.줌인줌에 다치기전 냥이 사진은 21일쯤에 올려 있습니다.다친 상태는 보기가 그래서 올리질 못했어요.
IP : 118.43.xxx.1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24 8:58 PM (223.39.xxx.9)

    모금하면 안될까요?데리고 나오셔서 일반병원에서 진단받고 요금 알아봐주시고 82에서 십시일반 모금하면 어떨까요?계좌 열어서 기한까지 딱 모이면 닫고요. 영수증첨부해서 알려주시고 가끔 사진올려주시면되죠~

  • 2. ㅍㅍ
    '22.3.24 9:10 PM (220.122.xxx.127)

    모금 하시면 동참할께요...
    멀쩡한상태로도 길생활이 힘
    들터인데.....찹찹하네요...

  • 3. 저도
    '22.3.24 9:15 PM (124.49.xxx.205)

    조금이라도 도울게요 얼마 안되지만..

  • 4. 반디맘님
    '22.3.24 9:17 PM (58.238.xxx.122) - 삭제된댓글

    세발냥이도 너무 안타까웠죠

    그때 참견하고 싶었지만 나같이 수동적인 사람이 뭘… 하고
    넘겼네요

    인스타그램이 고양이에게 호의적이에요
    리그램 타면 조직적으로 소액 후원이 들어와 아이 하나
    살리는 건 일도 아니에요
    만원 이만원 소액이 붙어서 아이 수술하고
    살리고도 남아서 환불하거나 기부처리 많이 해요

    일단 인스타그램 계정을 하나 만드세요
    거기에 눈이 아픈 아가 사정과 사진을
    투명하게 올리세요

    여기 링크 거시면 82분들이 저를 포함한
    리그램으로
    퍼날라 주실 거에요

    행동하실거죠

  • 5. 하얀각설탕
    '22.3.24 9:21 PM (218.54.xxx.64)

    저도 후원하고 싶습니다 ㅠㅠ 어쩌다 그리 다쳤을꼬 ㅠㅠ

  • 6. 냥이
    '22.3.25 12:23 AM (118.43.xxx.141)

    글이 늦어서 죄송해요.이제 들어 왔어요.글 올리고,바로 밖에 애들 밥 챙겨주는 시간이라,8시30분 부터 준비해서 나가서 다 돌고 오면 이 시간이예요.제가 리그램이 뭔지 몰라요.글도 겨우 쓰는거라.깜깜입니다.12시 넘으니까,오늘이 되겠네요.냥이 상태가 염증때문에 지체될수록 더 위험해질까봐.오늘 보호소에 방생 신청하고,병원에 데리고 가야할것 같습니다.다친지 벌써 일주일되가는것 같은데,보호서에서는 눈은 어떻게 해줄수 없다는 대답이라,보호소는 눈으로 드러난곳만 치료해주지만,또,눈을 저렇게 크게 다치면 눈은 치료채주질 못하는것 같아요.보호소는 강아지가 우선 치료 대상이고,그다음이 고양이가 되는데,저렇게 눈으로 드러나야 치료해줄수 있지만,지금 처럼,눈은 어떻게 할수 없다는걸 알았음,그냥,일찍 병원으로 데리고 가는것이 맞는것 같아요.

  • 7. @@
    '22.3.25 2:23 AM (14.35.xxx.20)

    강아지를 임시로 돌보고 있는 입장이라 그냥 지나치지 못하겠어요
    나서서 일 하신다면 소액이라도 후원하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생명을 다 살릴 수는 없겠지만, 인연이 닿은 생명은 돕고싶네요

  • 8. ...
    '22.3.25 9:24 AM (175.117.xxx.251)

    다녀오셔서 계좌열어주세요~~

  • 9. 냥이
    '22.3.25 8:53 PM (118.43.xxx.141)

    오늘 하루는 햇빛과 그늘을 왔다,갔다 하는것 같아요.오전에 보호소 수의사님으로,유기견센터 직원분으로, 대학 동물 병원상담으로 통화하다,다시 병원으로 해서 다녀 왔습니다.제가 할수 있는건 이렇게라도 할수 있는것 밖에 없어서요.오전에 보호소 수의사님과 통화에 상태가 심각해서 적출 수술 했다셔서,그래도 어제 통화에선 보호소에선 수술을 할수없다,셔서 그렇지 않아도 수술할일이 걱정에 밤에 잠도 들수 없는 중이였는데,다행히 수술이 끝나서 한시름 놓고 있었는데,수술하자마자,보호소서는 방생하기전엔 다시 중성화로 연결된 병원으로 보내진다고,해서,중성화 수술을 할수있는 상태인지 걱정하던중에 보호소에서 중성화 병원으로 옮기는 직원분이 고양이 상태가 중성화 수술할수 있는 상태가 아닌것 같다.셔서,그럼,제가 눈치료 부터 먼저하는것이 아니냐고, 하는중에 중성화 연결된 병원에서도 중성화를 할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고 ,병원으로 와달라고 하셔서 찾아 갔는데,적출 수술부위가 감염 위험에 다시 수술 들어가야할것 같다고,한번으로는 수술이 되지 않을수도 있고,감염 때문에 2번 수술할수도 있다하셔서 수술을 신청하고 왔어요.보호소에서도 적출한 눈뒤로 고름이 가득 차 있어서 염증이 걱정이라.셨는데..병원에서도 감염으로 어쩌면 수술을 2번 들어가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하셨어요.수술하고 입원하고 치료해서 백 오십 만원으로 말씀하셨는데,,도움을 주실분이 계실까요.?다친 냥이 말고도 제가 40마리를 혼자 돌보느라,사료나,간단한 병원비는 이미 제 카드로 할부에 할부를 거듭하고 있어.이미 카드 빛도 있는중이여서,여기서 더 하면 밖에 길에있는 다른 냥이들의 한끼밥 일지라도 줄수가 없는 상황이 와서요.다친냥이도 다시 수술하고 치료하는것이 중요 하지만.기존에 길에 있는 애들도 한끼 밥은 먹여줘야 해서요.줌인줌아웃에 병원에서 오늘 찍은 사진 올림니다.

  • 10. 반디맘님
    '22.3.25 9:09 PM (58.238.xxx.122) - 삭제된댓글

    좋은 일 많이 하시네요
    건강 챙겨 가시며 힘내세요
    생명을 거두는 일을 하시는 분들을
    항상 존경합니다
    수많은 불쌍한 길아가들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시네요
    힘내세요 감사하고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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