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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가 술취하면 어떤가요?

소풍 조회수 : 2,579
작성일 : 2022-03-24 10:24:47
장례식장에서 상주(사위)가 술이 취해서 비틀대면 안되는거죠?
장모님 돌아가셨다고 슬퍼서 한두잔 먹다가 취한 경우라도 많이 이상한거죠?
제 생각에도 말이 안되긴하네요...
그런 사람을 가족중에 봐서요
인간말종인가요.....
IP : 1.237.xxx.12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24 10:25 AM (175.121.xxx.86)

    그럴수 있지 않나요 헌데 주사가 있다면 문제지

  • 2. ...
    '22.3.24 10:28 AM (39.7.xxx.66) - 삭제된댓글

    문상객 맞다보면 그럴수도 있는거죠

  • 3. ㅡㅡㅡㅡ
    '22.3.24 10:28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주사부리는거 아니면 뭐.

  • 4. ...
    '22.3.24 10:28 AM (118.37.xxx.38)

    울시엄니 돌아가셨을때
    완전 술주정뱅이 큰 사위가
    남자 문상객만 오면 달려가서 술상대를...
    지가 술 먹고 싶어서 아주 신났고
    저녁에는 술취해서 주정부리고
    아주 꼴보기 싫고 챙피해서 혼났어요.
    정작 시누는 말리지도 않더라는...

  • 5. 엄마
    '22.3.24 10:29 AM (223.39.xxx.219)

    본가 엄마도 아니고
    장모 돌아 가셔서 슬퍼서 비틀 거릴 정도로 마셨다고요?
    술 마실 핑계죠
    본가 엄마시면 친구들 많이 와서 여기 저기서 한잔씩
    먹다보면 그럴 수 있다 해도

  • 6. ...
    '22.3.24 10:52 AM (119.69.xxx.167)

    그래도 취하도록 마시나요? 자리 못가리고 정신못차리는거죠

  • 7. ㅇㅇ
    '22.3.24 11:22 AM (211.206.xxx.238)

    진상이지요
    평상시 어떤 사람인지 딱 보입니다.

  • 8. //
    '22.3.24 11:58 AM (218.149.xxx.241) - 삭제된댓글

    딱히.
    장모 죽었다고 정신줄 놓는 사위가 어딨겠어요.
    나이 들어보니깐 뭐....
    솔직히 시부상 시모상때 애통해하는 며느리 있나요.
    그냥 사회적으로 사람이 죽었으니 맘이 쓸쓸하다 정도지.
    우리 형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디다가 말도 못하는데
    시어머니보다 더 크게 실신해가며 돼지멱따는 소리로 굴러가며 울어재끼고
    나 시아버지 상때 눈물 너무 안흘린다고 자꾸 쿡쿡 찔러서 혼자 많이 울라고 팩 소리지르려다가 참았는데
    (내가 환갑도 못된 우리 아빠를 20대에 불의의 사고로 잃어봤고 임신 막달 내새끼 사산도 해봤는데 70 훌쩍 넘어 자식 다 출가시켜 손자손녀 다 보고 돌아가신 시아버지상에 무슨 그리 애통한 감정이입이 되나요 뭐.)
    오죽하면 우리 남편도 형수님 왜저러냐 내가 정신사납다 소리 함.
    아 시아버지는 좀 좋은 분이긴 해요.

    근데 반전이 2주뒤 제친구가 골프장 캐디인데 니 형님 아니냐고 사진보내왔음
    제 카스 많이 봐서 우리 형님 얼굴 아는게 반전포인트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술먹을 자리니까 먹었고 그랬겠죠
    냅둬요 딱히 인간말종같이 보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장해보이지도 않고 그래요.

  • 9.
    '22.3.24 12:11 PM (1.232.xxx.70) - 삭제된댓글

    어휴… 말만 들어도…

  • 10. 아뇨
    '22.3.24 4:42 PM (124.53.xxx.169)

    뭐 인간말종 씩이나..
    혼주가 술취해 비틀거리는 것도 봐서 말이죠.
    장례식장은 ...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지만 그럴수도 있죠.

  • 11. 별의별
    '22.3.24 4:46 PM (211.36.xxx.75)

    원래 별의별 일이 다 있어요. 시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우리 시어머니 대박. 누워서 침뱉기라 차마 말 못해요. 근데 진짜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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