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크 관련 82분들의 의견 구해요
1. ㄹㄹ
'22.3.23 10:29 PM (59.12.xxx.232)밍크 오래되면 겉보기에 멀쩡해도
삭아서 쭉쭉 찢어진답니다
그냥 누구 주시던가 가족들 입으셔요2. ㅇㅇ
'22.3.23 10:35 PM (211.201.xxx.144)한국에도 많아요. 시할머니꺼면 오래된거일텐데 새거가 더 잘팔리겠죠
3. ..
'22.3.23 10:38 PM (58.79.xxx.33)저 오십인데 제 친구들 예단으로 시어머니 밍크해드리는 거 유행이었어요. 집집마다 오래된 밍크는 하나씩 있어요. 제나이 또래는 밍크 안입어요. 우리집에도 엄마밍크 장롱안에 몇개 있어요
4. 당근
'22.3.23 10:39 PM (116.41.xxx.141)중고나라에 밍크 많이 팔리더라구요
누군가의 목숨값인데 버리지마시고 합리적 처분을 하세요
그런 빈티지도 꼭 필요한분 계세요 가치 알아보고5. 저는
'22.3.23 10:45 PM (182.210.xxx.102)버리기 아까워서 리폼해서 잘입고 다닙니다.
6. 버리지말고
'22.3.23 10:51 PM (112.154.xxx.91)정 안팔리면 겨울에 담요 대용으로 써도 좋지 않을까요
그걸 버리면 대용품으로 거위 토끼 라쿤 오리 양의 털로 만든걸 쓰게 될테니까요.7. ㅡㅡ
'22.3.23 10:52 PM (1.127.xxx.88)러그나 쓰로우로 리폼은 어떠세요
8. ...
'22.3.23 10:53 PM (175.117.xxx.251)요즘엔 한국에서도 밍크입으묜 무식해보여요.
9. ..
'22.3.23 10:58 PM (59.14.xxx.43)동물애호고 뭐고 너~~무 오래된거 아닐까요?
삭았을듯 해요.10. ㅇㅇ
'22.3.23 11:03 PM (180.64.xxx.3) - 삭제된댓글팔리긴 팔릴듯요 근데 시엄마도 아니라 시할머니면 너무 오래된거 아니여여? 그래도 저희 할머니 옛날 30년전에 사셨던거 몇번안입으셔서 그런지 아직도 거의 새거같긴 했어요.
11. 원글이
'22.3.23 11:07 PM (185.50.xxx.171)20년 가까이 됐을거에요. 최소한 15년 이상.
그런데 상태가 제가 보기에도 깜짝놀랄 정도로 좋더라구요.
그 할머니가 보통 멋쟁이가 아니여서, 또 본인 몸 치장하는데는 리미트가 없던 분이라
아마 최상품일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까운거죠.12. ....
'22.3.23 11:35 PM (218.155.xxx.202)한국은 중고거래가 활발하니 중고나라나 당근에 내 놓으면 누군가는 살거 같아요
근데 좋은 최상품이라고 해도 20년된거면 헐값에 내놓아야 팔릴거예요
헐값에 팔려고 가져오는것도 좀 그렇고요13. 원글
'22.3.23 11:42 PM (185.50.xxx.171)그냥 오지랖 부리지 말고
시엄니가 알아서 하시게 냅둬야겠어요.
괜히 가져갔다가 좋은 가격에 못 팔면 도로 가져와야 하는데
전통된장 한 통이라도 더 사와야 함 ㅋ
댓글들 감사해요14. 그냥
'22.3.24 12:07 AM (112.140.xxx.99)헐값에 파세용.한국에서 근데 프랑스 여자분들 사이즈가 우리가 입으면..우비되는거 아닌감??
15. ..
'22.3.24 2:13 AM (124.53.xxx.159)시모 시고모 시숙모 나이든 시누이들까지
마치 밍크 없으면 큰 일이라도 나는지
돈걱정 없고 사모님 소리 듣던 분들이라
최고급으로 롱 밍크들 있는데 최근10년정도? 입는걸 못봤네요.
제일 연장자인 구순 노모만 3년전 쯤에 추운날 한번 입으신거 같고 ..16. ....
'22.3.24 4:14 AM (58.148.xxx.236)겨울 시즌에 신세계 강남점
가보셨나요?
밍크입은 여자들 많아요.
그리고
밍크입는 사람들은
밍크 한두개아니고
조끼.숏.롱등 종류별 색상별로
다 가지고 있더라구요
괜한 정신승리하지 마세요
밍크 찬양글 아님.17. ***
'22.3.24 10:07 AM (211.246.xxx.141) - 삭제된댓글지인이 누가 입던 밍크 비싼돈 주고 리폼해서 입고 나온 날 삭아서 찢어졌어요 그정도면 그곳에서 적당히 처분하시는 편이 좋을것같아요
18. 82에서는
'22.3.24 10:37 AM (223.38.xxx.96)밍크 잘 입고 다닌다고 하지만 다 중늙은할머니들 시각이라서 그런 거예요ㅠ 젊을 때 남들 혼수로 받고사고 할 때 밍크 못걸쳐본 사람들이 주로 저런 마인드라죠. 요새 겨울에 고급패딩이 얼마나 가볍고 따뜻하게 잘나오는데 무거운 밍크 입고 다니나요. 홈쇼핑에서 팔려고 유행이다 뭐다 하며 온갖 과장광고 하는 거지 요샌 손자손녀들도 동물보호에 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에 할머니가 입고 오면 집에 가서 뭐라 하는 실정이에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