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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보고 결혼전제로 만나자는데 대놓고 관계 맞춰보는거 얘기하는남자

질문 조회수 : 6,297
작성일 : 2022-03-23 16:16:33
두번보고 결혼전제로 만나자는데 결혼전제로 사귀는거니 조만간에 그러고싶다고 대 관계에대해 대놓고 말하는 남자 처음봤는데 연애를 오래안해서 넘 놀라운데 게다가 개방적인 스타일도 아니라서 여기서 그냥 스탑해야될지 고민입니다

이거 노멀한거아니죠?

(추가- 댓글들 보고 확 정신이드네요 확실히 아닌거맞네요 아무리그래도 아닌거는 아닌거니 두번본걸로 관둬야겠어요!!)
IP : 118.235.xxx.16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23 4:17 PM (1.232.xxx.61)

    미친넘 같네요

  • 2. .......
    '22.3.23 4:17 PM (123.254.xxx.136)

    세상에..뺨 한 대 갈기고 끝네세요.

  • 3. 흐미..
    '22.3.23 4:18 PM (124.54.xxx.37)

    변태같어요

  • 4. ...
    '22.3.23 4:18 PM (1.241.xxx.15)

    도망가세요

  • 5. ㅇㅇㅇ
    '22.3.23 4:19 PM (221.149.xxx.124)

    여자입장에선.. 단기간에 관계를 하려면, 남자 쪽에서 먼저 시간 돈 에너지 투자가 들어가 줘야 리스크 감수하고 할만한 거죠.(각종 성병 등 ㅋ)
    단기간에 관계 원하면 한번 보여줘 보라고 하세요. 돈, 시간, 에너지 삼중으로요.

  • 6. ....
    '22.3.23 4:22 PM (106.249.xxx.11)

    미친놈이거나

    남자 조건이 좋아서
    그동안 여자들이 ok 했기에
    자신감 가득한 미친놈이거나

    둘 중 하나
    그래도 결론은 미친놈

  • 7.
    '22.3.23 4:23 PM (110.15.xxx.207)

    연애는 백명이 정상이라고 해도 그리고 만난 횟수와 상관없이
    내가 그런 감정, 욕구가 생겨서 사랑을 나누는게 정상이죠.

    무슨 동물 접붙이는 것도 아니고 됐다고 하세요.

  • 8.
    '22.3.23 4:32 PM (211.234.xxx.43)

    ㅅㅅ 중요하지 않나요

    그래도 님도 그 남자랑 하고싶은 마음이 들어야죠

  • 9. ㅇㅇ
    '22.3.23 4:35 PM (124.5.xxx.26)

    돈 시간 노력없이
    결혼 전제하는 말로....ㅋㅋㅋ미친놈이네

  • 10.
    '22.3.23 4:37 PM (121.165.xxx.96)

    결혼 전제가 아니라 하룻밤을 위해 결혼을 미끼로 삼는 미친 쉮ㄲ네요

  • 11. ㅇㅇ
    '22.3.23 4:42 PM (223.38.xxx.45) - 삭제된댓글

    어우 진짜 시러요

  • 12. 예.
    '22.3.23 4:46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노멀한 거 아니고
    원글님의 느낌이 정확합니다.

    이상한 놈 맞아요.

  • 13. 엥...
    '22.3.23 4:46 PM (211.245.xxx.178)

    결혼 전제라고해도 만나다보면 맘 가고 맘 가면 당연한 수순인데 굳이...요?
    별 미친놈..ㅎㅎ..을 다 보겠네요..ㅎㅎ

  • 14. ㅇㅇ
    '22.3.23 4:50 PM (110.12.xxx.167)

    혼인빙자 간음이네요
    지금은 죄가 아니지만

  • 15. 버릴거예요
    '22.3.23 5:09 PM (163.209.xxx.21)

    원글님 마음 가는데로 하세요.
    단, 저같으면 이런 남자는 버릴거예요.

  • 16. ㅇㅇ
    '22.3.23 5:14 PM (211.193.xxx.69)

    일반적으로 남자가 여자한테 잘해주는 이유중에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하는게
    하룻밤의 욕구라고 하더라구요
    자기의 욕구를 얼마나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여자한테 좋은 남자로 인식되게끔 하느냐 이게 관건인데
    그 남자는 아무런 노력없이 자기 욕구를 채우려고만 하는 재수탱이네요
    나랑 결혼하고 싶으면 먼저 내 욕구부터 채워줘라 이거네요.
    조금만 잘해주고 분위기 끌어주면 요즘 여자들은 웬만하면 분위기에 끌려가는 게 있는데
    남자가 어리석고 여자에 대한 예의도 없네요

  • 17. 헐.
    '22.3.23 5:55 PM (122.36.xxx.85)

    미친놈이네요. 얼마나 우숩게 봤으면 그런 소리를 하냐고, 한마디 해주세요. 아 더러운놈.

  • 18. 무매너
    '22.3.23 5:55 PM (223.62.xxx.73)

    다 귀찮고 떡만 치게 몸만 대라 이건가요
    상놈 ㅅㄲ

  • 19.
    '22.3.23 8:22 PM (61.254.xxx.115)

    저는 혼전순결이고 남친도 안사귄 상태에서 일찌감치.집안선으로 결혼했는데요 처음 만난날 남편이 저랑 결혼하려고 결심하고 자기엄마랑도 얘기가 됐지만 제가 놀라고 부담스러워할까봐 티내지 않았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틈날때마다 전화오구 자주 만나고하다가 결혼했지만 서로 호감이 생기고 하는거지 무슨 동물도 아니고 댓글들처럼 나에 대한 에너지 사랑 돈 끌림 이런게 갖춰져야 하는거죠 결혼정보회사에서 만난 남자들중에 간혹 빨리 궁합맞춰보자는 남자들 있다 들었어요 그러고선 이여자저여자 다 만나고 다니고요 휘둘리시지 말고 내가 원할때 하면 되고 끌려다니지 마세요

  • 20.
    '22.3.23 8:57 PM (219.240.xxx.24)

    결혼정보회사에서 만난 남자들중에 간혹 빨리 궁합맞춰보자는 남자들 있다 들었어요 그러고선 이여자저여자 다 만나고 다니고요 휘둘리시지 말고 내가 원할때 하면 되고 끌려다니지 마세요22222222

  • 21. 노 절대 노
    '22.3.24 5:14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뭐 그런 미친놈이 다 있지.
    주선자 누구에요? 그 말 꼭 말하시고 많이 화나고 나를 대체 뭐로봤기에 그런 미친것을 소개시켜준거냐 꼭 화내시길.

    결정사에서 저런거 본 적도 없고, 내 앞에서 감히 그리 간크게 말 건네는 넘 없었고.
    남자들이 항상 내 앞에서는 고분고분 네네 거리고 새색시처럼 수줍게 있었죠.
    헐.
    세대가 바뀌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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