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가 식물을 키워보니 ㅎㅎ
이쁜꽃이 만발하고 초록초록이
무성하려면 엄청난 공부와 관심과
부지런함이 있어야 되는거란걸
느끼고 있습니다
올해들어 사들인 식물들 잘 키워보려니
힘드네요 넘 많이 사들였나봐요
그래도 햇살 좋은날 베란다 식물들 보면
기분은 좋네요
언제쯤 식물기르기 고수가 되려나요 ᆢ
1. ..
'22.3.23 2:28 PM (124.54.xxx.144)뭐든 약간의 시행착오는 필요한 거 같아요
2. 음
'22.3.23 2:28 PM (211.114.xxx.77)제가 제작년 여름에 그랬다는. 정말 다다 옳은 말씀이십니다
많이 알아야 하구요. 돈도 꽤 들더라구요. 한때는. 이것 저것 살게 막 보여서.
지금은 좀 자리도 잡앗고 안정이 되었지만요. 흙도 얼마나 사서 분갈이를 얼마나 해댔는지...
실패도 많이 해서 시들해지기도 많이 했구요. 그러다가 다시 싱싱해지기도 하고. 막 그랬어요.3. 30년이 넘어도
'22.3.23 2:32 PM (121.179.xxx.235)30년이 훨 넘었어도
아직도 배우는 중이에요
지금은 판매도 이루어지고 있어요
하루 평균 5만원선 ㅎㅎ
한달이면 꽤 ..4. 내 마음을
'22.3.23 2:33 PM (180.68.xxx.100)행복하게 하는 식집사에 입문하셨군요.
5. 행복
'22.3.23 2:47 PM (125.142.xxx.68)그러다 또 식쇼핑의 최적기도 알게 되네요.
10.11 월에는 몸값 좀 나가던 애들도 겸손한 가격이구요. 식초보는 3 월에 화원을 기웃거렸는데 그때는 이미 늦네요.
그러다 당근에서도 식쇼핑합니다.
가정에서 키운 건
뿌리파리를 덜 달고 오네요.
토분 욕심내면 안돼는데
이쁘고 구하기 힘든 토분을 기웃거려
자제 중이예요
덩치도 화분수도 작년보다 두배는 커진 것 같아요.
처음 들인 날 사진 찍어 둔것 보며
왜 이리 안 자라냐~ 는 조바심은 던져버리기로 했어요.자라더라구요.생명은 감사합니다.6. Juliana7
'22.3.23 2:50 PM (220.117.xxx.61)식물은 다 달라서
공부하고 키워야되더라구요. 저도 어렵습니다.7. dd
'22.3.23 2:59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저도 요즘 잘 키워 보려고
가습기 식물등에 써큘레이터 틀어주고 있어요
그깟 풀떼기가 뭐라고 이렇게 모시나 자괴감 들다가
새잎 나오고 잘자라는거 보면 기쁘고 예쁘고 그렇네요8. 하푸
'22.3.23 3:16 PM (39.122.xxx.59)저도 코로나 거리두기와 동시에 식물취미 가져서 이제 3년차 ^^
첫해에 산 애들 싹다 죽이고 마상 입고 새로 샀는데
그새 경험이 쌓여서 이젠 해주는것도 없는데 순둥순둥 잘 자라네요
새댁 때는 죽어도 맛있게 안되다가 갑자기 어느날 맛있어진 된장찌개 같아요
이게 옜날엔 왜 안됐지 하면서 으쓱 ㅎㅎㅎ9. ᆢ
'22.3.23 3:20 PM (210.205.xxx.208)저두 식물 알못인데 작은 화분부터 시작하고 있어요 ᆢ은근 힐링되요 ᆢ연두 ᆢ초록이 주는 편안함 조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