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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싫은데 떠나기는 무서워요..

.. 조회수 : 4,314
작성일 : 2022-03-23 12:34:19
시댁, 남편이 자라온 환경에 의한 성격, 남편 직업, 지금 사는 곳 등등이
다 싫어요..
근데 남편을 떠나면 갈 곳이 없어요..
지금부터 차근차근히 남편을 떠날 준비를 해야할 것 같아요..
남편하고 얘기하기도 싫고 같이 자기도 싫어요..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까요..
IP : 108.172.xxx.5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3.23 12:36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남편 만나기 전을 떠올려 보세요
    경제적 능력 때문이라면 참고 살아야죠

  • 2. ..
    '22.3.23 12:38 PM (108.172.xxx.50)

    그러게요..
    지금 제가 돈을 못버니 그런 것도 있네요..

  • 3. 경제적인
    '22.3.23 12:38 PM (121.162.xxx.174)

    문제면 능력을 길러야지 참을 일이 아니죠
    그러다 상대가 나도 너 싫어 하면요?
    재산 분할? 위자료?
    그게 그렇게 크지 않아요 더구나 기여도나 기회비용을 투자한 걸 증명하기 어려운 경우면 더요

  • 4. 아이
    '22.3.23 12:39 PM (118.235.xxx.177)

    아이가 있으신가요 아이 없으면 혼자서는 솔직히 뭘 해도 먹고 삽니다

  • 5. ..
    '22.3.23 12:44 PM (223.62.xxx.65)

    조무사 학원이나 엑셀학원 다니시고 취업하세요
    절대 비밀로 하시고 월세 보증금 정도 모이면 나가세요

  • 6.
    '22.3.23 12:45 PM (114.203.xxx.20)

    일부터 구하세요
    그렇게 싫다 싫다만 하다가
    백년해로합니다

  • 7. ㅇㅇ
    '22.3.23 12:46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아이고 어쩌다 그렇게까지ㅜ
    문제는 돈이죠 뭐..

  • 8. 직장생활하고
    '22.3.23 12:53 PM (223.38.xxx.202)

    같네요
    떠나고 싶은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ㅜ
    이직을 하시거나
    견디시거나

  • 9. ...
    '22.3.23 1:31 PM (223.38.xxx.155) - 삭제된댓글

    일자리부터 찾으셔야죠. 월세 받는 건물주 아닌 이상 혼자서는 당장 생계 걱정하셔야 되잖아요.

  • 10. 원래
    '22.3.23 2:09 PM (211.244.xxx.144)

    첫시작이 어려운거예요.
    뭐든지 자립할걸 찾아보고 서서히 준비해보세요.

  • 11. ...
    '22.3.23 2:10 PM (110.13.xxx.200)

    슬슬 준비하세요.
    완전한 동기가 있으니 차근차근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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