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에 찰밥 먹고 싶네요
울릉도 나물도 계속 생각나고
곤드레나물밥도 먹고싶고
아까 어떤분이 콩나물밥에 달래간장 얘기를 하셔서
온갖 것이 머리속에 다 떠오르네요.
자야지...
1. ...
'22.3.23 12:24 AM (117.111.xxx.59) - 삭제된댓글원글님 덕분에 생각났어요.
건 근대나물있는데 불려놓고 자야겠네요.
먹어본 사람은 다른 나물 안먹는다는 근대나물
부드러운데 왜 쫄깃한지 모르겠어요.2. 헉
'22.3.23 12:28 AM (14.34.xxx.79)괜히 읽었잖아요.
나물,콩나물 달래 간장.
미역 줄기 볶음까지......ㅠㅠ3. 옳소
'22.3.23 12:28 AM (59.7.xxx.138)자야지...
4. ...
'22.3.23 12:29 AM (122.38.xxx.110)원글님 덕분에 생각났어요.
건 근대나물있는데 불려놓고 자야겠네요.
먹어본 사람은 다른 나물 안먹는다는 근대나물
부드러운데 왜 쫄깃한지 모르겠어요.
건근대나물 꼭들 드셔보세요.5. 근대는
'22.3.23 12:31 AM (121.165.xxx.112)국으로만 먹어봐서...
근대나물 레시피좀 풀어주고 가세요.
소금으로 무치나요?6. ...
'22.3.23 12:36 AM (122.38.xxx.110)그냥 근대아니고 말린 근대 나물입니다.
삶아 말린 건나물이요.
물에 하룻밤 불려서 줄기를 눌렀을때 말랑할 정도로 삶아줘요.
건져서 헹궈 물기빼고 까나리 액젓 넣고 무쳐줍니다.
팬을 약불에 올리고 충분한 양의 다진 마늘을 들기름에 볶다가 노릇해지면
까나리액젓에 무친 나물 넣고 같이 볶아줘요.
그 다음 들깨가루나 없으면 곱게 간 깨가루 넣어 무쳐주면 끝.7. 건강
'22.3.23 12:48 AM (61.100.xxx.109)며칠전
동네 떡집에서 찰밥 반말 맞춰서
포장해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꺼내먹고 있어요
해동시킨 찰밥이 더 맛있어요
김과 나물에 먹으면 ...8. 레시피 감사
'22.3.23 12:51 AM (121.165.xxx.112)말린 근대 사러가야겠어요
9. ㅇ
'22.3.23 12:51 AM (39.117.xxx.43)내일 해드세요
10. 아-
'22.3.23 1:09 AM (125.130.xxx.23)건나물반찬 너무 맛나죠~
맛난 반찬이 다 있네요...11. 으
'22.3.23 1:27 AM (124.49.xxx.205)상생상회서 파는 얼린 울릉도 나물 생각나요 양이 겨우 일인분이라 비싸서 안샀는데 내일 사러가야겠어요 연입밥이랑 같이
먹어볼래요.12. 우와..
'22.3.23 4:50 AM (38.121.xxx.33)떡집에서 찰밥도 해달라면 해주나요??
13. ㅇㅇ
'22.3.23 8:46 AM (106.102.xxx.125)떡집에서 찰밥, 연잎밥 맞춤 주문 할 수 있어요
반말, 한말 등의 최소단위는 가게마다 다를 거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