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나치지 마시고 서명부탁드려요. 포항고양이 잔혹해부

잠재적살인마출현 조회수 : 923
작성일 : 2022-03-22 20:40:58
폐양식장에서 취미로 고양이 해부를 즐기던 *** 학대범을 ***을 강력히 처벌해주세요.
뉴스에 나와서 한다는소리가"제가 호기심이 많았나봐요"라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월13일 포항 *** **곶, 깊이 3~4미터에 이르는 폐양식장에서 몽구스 포획을 시작으로
검거되기 전 3월13일까지 포획틀 여러개를 이용하여 수십마리의 고양이를 포획한 후 엽기적이고 잔혹하게 살해한 학대범 ***의 강력한 처벌을 요구합니다.


작업장으로 사용됐던 폐양식장은 사람도 한번 들어가면 스스로 나오지 못하는 구조이며,
그 곳에서 50마리 이상 수용소를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범행도구로는 커터칼과 가위, 망, 밧줄, 해외약품, 알수없는 도구등이 사용되었고
추가 도구로는 폐양식장의 입출구 교통으로 쓰였던 사다리,
*** 도구로는 냄비와 버너가 사용되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미의 새끼로 추청되는 고양이는 번식용이라고 하였습니다.
새끼는 키워서 오일장에 팔아 용돈벌이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번에 잡히지 않았다면 ***의 말대로 인적이 드물어 잘 발견되지 않던 그 폐양식장은
50마리이상 수용할 수 있는 ***의 천국이자 길고양이들의 지옥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경찰이 다녀간 날, “기분 오늘만큼 더러울때가 없다.” 라고 하였고

호주에서 마음대로 하고 살겠다며 이민을 간다 하였습니다.
호주에서는 토끼, 고양이 사냥이 가능하다는 증빙의 링크를 보냈으며

‘****** **갤 “호주 고양이 근황”링크를 첨부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잔혹한 범행의 당사자는 컴퓨터와 핸드폰으로 SNS 개인 보호소와
고양이 무료분양 사이트, 유기* 보호소 사이트 등을 주시하고있으며 고양이에게 강한 집착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보호소에서 고양이를 데려왔다고 합니다.
까다로운 입양절차가 필요한때이며, 포획틀 소유에 관한 규정이 생겼으면 합니다.



이런 잔혹한학대를 멈추는 방법은
동물보호법을 강화하고 학대자에 대한 처벌이 현실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윤석열 예비 대통령님께서 지금의 3년이하 3천만원 이하가 아닌
3년이상 3천만원 이상의 강력한 처벌로 수위를 높이고,
동물의 지위가 재산이 아닌 생명으로서 존중받는 진정한 선진국으로의 위상을 실현해 주길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잠재적살인마로 언젠가 뉴스에 나올 놈입니다.
제발 지나치지 마시고 서명좀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IP : 175.117.xxx.2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22 8:41 PM (175.117.xxx.251)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4899

  • 2. 동참
    '22.3.22 8:44 PM (220.74.xxx.160)

    너무 끔찍해서 읽기도 주저되었습니다..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 3. ...
    '22.3.22 8:47 PM (219.248.xxx.71) - 삭제된댓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의했습니다
    일벌백계로 이런일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게 해야합니다

  • 4. ...
    '22.3.22 8:57 PM (175.117.xxx.251)

    읽지마세요. 인간이 할수있는 행위가 아닙니다. 저도 잔인하넌 편집해서 썼어요. 세상에서 가장 잔인하네요.. 이 놈은 지금잡아야지 살인마가 될놈입니다.

  • 5. ㅇㅇ
    '22.3.22 9:21 PM (39.112.xxx.169)

    했습니다.
    아 정말 숨쉬기도 힘들어요.
    가엾은 생명을 위해 기도합니다.
    악마들은 제발 엄벌해주세요.

  • 6. 아 진짜ㅠㅠ
    '22.3.22 9:27 PM (175.113.xxx.17)

    할 수 있다면 천만번 쯤 하고 싶네요.
    어쩌면 이러는지ㅠㅠ

  • 7. ㅇㅇ
    '22.3.22 9:28 PM (125.139.xxx.247)

    동의합니다

  • 8.
    '22.3.22 9:39 PM (49.168.xxx.4)

    동의했습니다

  • 9.
    '22.3.22 11:46 PM (210.100.xxx.78)

    벌금좀 쎄게 해서 유기견.유기묘 보호소좀 많이 지었으면 좋겠어요

    몇천씩 내게했으면 ㅜㅜ

  • 10. ::
    '22.3.24 4:57 PM (1.227.xxx.59)

    서명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663 주식 초보예요 뭐지? 10:44:31 8
1783662 통일교는 왜 한일 해저터널을 원했을까요? ... 10:44:24 5
1783661 수시추합 전화를 부모가 받으면 2 궁그미 10:41:45 95
1783660 해외 납치 사건 도움 청해요 3 op 10:40:14 216
1783659 구글 포토 사용하세요? 사진 저장 어떻게 하세요? 1 -- 10:38:32 50
1783658 모임 내 소모임 만들어 지들끼리 놀더니 3 ... 10:36:22 311
1783657 국민의힘 축제네요~ 3 .. 10:33:18 585
1783656 주식고수님들 고견부탁드려요 ㅠ 8 ... 10:30:29 307
1783655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이제 황신혜가 맡았네요 6 0000 10:30:06 781
1783654 해외인데 우리은행 고객확인이 안돼요 ........ 10:28:10 75
1783653 쿠팡 프레시백 수거요청 탭을 못 찾겠어요 ㅠㅠ 1 ㅇㅇ 10:28:01 124
1783652 14년차 아파트 리모델링하고 들어갈 때.... 4 아파트 리모.. 10:28:00 249
1783651 김우빈 결혼식에 법륜스님 주례 의외네요 5 주례 10:27:19 867
1783650 해외여행 가져갈 음식 17 부탁드려요 10:22:09 457
1783649 넷플 소년심판을 이제서야 보는데 최고예요 4 좋은작품 10:19:45 414
1783648 쿠팡 강제 끌고가는거 없어지지 않았나요? aa 10:19:31 151
1783647 부모한테 잘해야 복이 들어온다 16 .. 10:17:04 1,072
1783646 여성쉼터 겨울옷 보낼 때 문의처가? 1 ㅇㅇ 10:16:11 160
1783645 노년에 뭐먹고살아야할지 좀 걱정됩니다. 5 ..; 10:14:47 869
1783644 아이에게 칭찬해 주고 싶은데 칭찬할게 없어요 10 부렁이 10:10:00 366
1783643 물가는 올랐는데 할인행사는 많아졌네요. 6 ... 10:09:52 487
1783642 해인사 매년 김장하는데 9 김치맛 10:07:59 821
1783641 임대주택 입지 좋은곳에 넓은평수 lh가 직접 지어라 14 10:03:15 477
1783640 6㎝ 눈에 서울 마비, 원인은 ‘제설지침 삭제’···시, 대란 .. 10 ..... 10:00:50 943
1783639 유방암 환자인데 문의 드립니다 8 ??? 09:59:02 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