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죽을거 같아요.
화를 주체 못하고 폭팔하다가 정말 몸이 휘청거리면서 쓰러질뻔 했어요.
이렇게 분노 유발하는 대통은 윤가가 처음입니다.
그리곤 며칠째 몸이 회복이 안되는거예요.
윤가 재임 기간 동안 뉴스를 끊고 살아야하나 싶어요.
안 그러면...
내 명대로 못 살 수도 있겠지 싶어요.
1. ...
'22.3.21 11:31 PM (223.62.xxx.28)멀리 보고 건강 챙기세요 저렇게 하면 임기 못 채울테니 너무 걱정마세요 가끔 기도합니다 나라 위해서 마음 다스리게
2. …
'22.3.21 11:32 PM (221.157.xxx.239)그러시면 안돼요
내건강 먼저 챙기고 버텨야죠.. 멧돼지 감옥가는 꼴 봐야지요3. ..
'22.3.21 11:32 PM (221.139.xxx.40)아 저도 너무 열받아요
윤가때문에 열받는게
몇년째인지 피해보상 청구하고
싶어요4. ..
'22.3.21 11:34 PM (211.246.xxx.248)더쿠 기도회 같이 해요. 한결 낫더라구요.
5. 단결
'22.3.21 11:34 PM (82.132.xxx.34)저도 원글님과 같습니다
다들 한 마음일거라 생각 합니다.
나라 위해서 한 마음으로 탄핵 위해 싸웁시다6. 음
'22.3.21 11:40 PM (175.223.xxx.218)우리는 건강해야죠
분명히 이렇게 될 거라고 다들 한마음으로 뛰었는데 그 말 귓등으로 들은 자들도 오늘 밤 야식을 먹고 배 두드릴텐데 감히 게시판에서 글도 아닌 척 편안히 쓰던데 우리가 왜요
손이 많이 가서 그렇지 어차피 이 나라 시민은 바쁜 거예요 더 못볼 꼴 볼텐데 되도않는 짓은 처음부터 철저히 아니라고 안된다고 해줘야죠
건강 챙기며 갑시다 웃으며 함께 가요7. 55
'22.3.21 11:46 PM (123.142.xxx.154)오랜만이네요.
제가 그렇습니다.
자꾸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 분노는 윤석열보다 오히려 2번 뽑은 사람들 때문에 그러합니다.8. 우리
'22.3.21 11:53 PM (14.63.xxx.141) - 삭제된댓글건강합시다.
저도 자꾸 혈압이 올라서 힘든데,
힘들면 뉴스 좀 끊고 쉬다가 다시 오고 해야돼요.9. ㅇㅇ
'22.3.21 11:54 P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원글님 숨 깊게 쉬세요
다같은 마음이랍니다
토닥토닥10. …
'22.3.21 11:56 PM (61.83.xxx.150)저도 미치겠어요
몇년 지난 것 같아요
또라이 무식이 한 놈이 한나라를 망치네요11. ㅇㅇ
'22.3.22 12:00 A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큭큭
안 죽습니다
이명바근혜 시절 견뎌냈고
ㆍ-
잘은 아니지만 아픔 견뎠고
또견디고
잘 살 수 있어요
내 후세에게 우리가
아팠던 거
난 똑같이 안 물려줄거예요12. ㅇㅇ
'22.3.22 12:15 AM (180.230.xxx.166)헐 저두요
상판만 봐도 자동 욕나와요
어찌.저리 불통이고 이상하고 특이하고 안하무인에
막무가내에......13. 전
'22.3.22 12:28 AM (118.235.xxx.245)솔직히 그 인간 보다 그 인간이 그런 줄 알면서 내세운 국힘 그리고 그걸 알면서도 부동산에 눈이 멀어 2번 찍은 지지자들이 더 문제라고 봐요
14. ..
'22.3.22 12:29 AM (118.34.xxx.210)보다보다 저런 캐릭터는 처음이네요. 지금은 뭐랄까 놀랍지도 않네요. 삽질 더해라 더해라 하고 있어요.
15. 정말이지
'22.3.22 12:33 AM (211.201.xxx.28) - 삭제된댓글요즘 혈압 높아져서 약 먹어야 하나봐요.
뉴스 끊는다고 될일도 아니고 하아..
저런 고집불통 막가파 미친인간 첨봐요.16. 화내면
'22.3.22 2:32 AM (124.5.xxx.26)본인만 손해.. 그런데 저도 잠아 안오네요.
검찰위에 ㅇㅅㅇ인데..뭐 어쩌게요.
지금 서로 나눠먹을 파이 정리도 못하는데..
자기 뜻대로 안되면 캐비냇 열겠죠..
문젠 여기서도 활동하는 댓글세력
갈라치기부터 호도까지.. 이거 잡아내야 합니다.17. 우선
'22.3.22 4:55 AM (39.7.xxx.123)건강을 챙겨야 다음 일을 도모할 수 있어요. 함께 정신줄 단단히 붙잡읍시다. 우리가 흔들리면 결국 누가 이득이겠어요? 나라를 저런 놈들에게 뺏길 수 없어요.
당분간 뉴스는 안 보시길 추천하지만 지금은 뉴스를 볼 수도 안 볼수도 없네요. 보자니 내 건강 나빠지고 안 보자니 무슨 짓 할지 모르고요. 각자 현명하게 대처하십시다.18. . .
'22.3.22 7:00 AM (210.222.xxx.52)저는 제가 계속 욕을 내뱉고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멀리 가서 살다가 와야 하나? 욕하며 두눈 부릅뜨고 지켜보며 홧병 나나? 원글님 마음 동감×1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