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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 참 비싸네요.

ㅎㅎ 조회수 : 4,094
작성일 : 2022-03-21 19:31:56


차라리 밴츠가 싸겠네요.
아파트가 더 싸겠어요..
사랑은 엄두가 안 나네요.
좋은 가정에서 훤칠하게 다시
태어나야 해볼 수 있겠어요.
개뿔 아무 것도 없는 집에서 태어났으면서
공부는 왜 그렇게 시원찮게 했을까요?
고통스러운 기억들이 나를 맨날 괴롭힙니다.
IP : 211.246.xxx.14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3.21 7:34 PM (122.35.xxx.53)

    없으면 없는집이랑
    직업적으로 잘나지 않았으면 잘나지 않은 사람이랑 결혼해도 되요
    위만 바라보니 힘든거죠

  • 2. 비해피
    '22.3.21 7:36 PM (1.237.xxx.15) - 삭제된댓글

    그러면 이 세상에 선남선녀만 사랑하게요?
    사랑이라는게 제일 공평하게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인지도 몰라요.
    일단 내가 나를 사랑해주세요.
    그건 좋은 가정에서 훤칠하게 태어나지 않아도 되잖아요.

  • 3. 몬소리래???
    '22.3.21 7:36 PM (112.166.xxx.65)

    좋은 가정아니고
    훤칠하지 않고
    공부도 잘 못하고
    개뿔없어도

    연애도 잘하고 결혼도 합니다만


    그럼 다.잘난 사람만 연애하고 결혼하게요?

  • 4.
    '22.3.21 7:37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사랑 못하는 이유를
    집이 부족해서, 외모가 딸려서 라고 핑계대시는 것 같네요.
    사랑을 뭔가 다른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도 같구요.

  • 5. ㅡㅡ
    '22.3.21 7:39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없는집에서
    안훨칠하게태어나서
    공부도 변변찮게했어도
    돈잘벌고 성공한 사람도 많아요
    여기들락거리며
    신세한탄하는시간에
    부동산이든 경매든
    사업이든 뭐든 하세요
    전 여기들어오는 남자가
    세상 찌질해보여요

  • 6. 누구냐
    '22.3.21 7:40 PM (221.140.xxx.139)

    어?

    본글이다

  • 7. ㅇㅇ
    '22.3.21 8:01 PM (61.80.xxx.70)

    끼리끼리 하면 되요 ..자기 보다 더 나은 사람 욕심내니 힘든거고

  • 8. ..
    '22.3.21 8:07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염병하네. 작작해라 좀!

  • 9. ㅋㅋ
    '22.3.21 8:46 PM (124.54.xxx.37)

    그러니 아파트 사고 벤츠 사시구랴 공부도 좀 하고

  • 10. 맞아요
    '22.3.21 10:04 PM (211.109.xxx.96)

    사랑이 젤비싼듯해요 벤츠도 아파트도 돈주고 사면되는데 사랑이 젤어렵네요 저도 다가졌는데 사랑은 못가졌어요 사랑을 가지고 가난했으면 그것도힘들었겠죠

  • 11. ㄽ야
    '22.3.21 11:19 PM (1.234.xxx.148)

    공부로 팔자 고치는 거 어려워요.
    공부로 자기팔자 가족집안 팔자 한방에 펴려면
    20대에 소년소녀등과 해서 재벌집에 팔려가면 됩니다.
    외모도 평균은 되어야 금방석에 앉아 꽃가마 타고 갑니다.

    공부 열심히 하면 30대에도 기회가 있어요.
    공부한 바탕으로 스스로 부를 쌓을 수 있거든요.
    40대 모쏠아재가 전문직이라도 장가 못 간 이유는
    30대 전문직이 되었을 때 바로 최고가에 자신을 매물로 내놓고 팔아야하는데

    어정쩡하게 30대에 간신히 직업 갖고
    그동안 길게 공부했으니 좀 즐기다가 결혼해야지
    잘못된 판단을 했기 때문입니다.

    오랜 수험생활을 했으니
    그 사정 잘 아는 30대 여성과 결혼했으면
    존경과 섬김을 받으며 무난한 결혼생활을 유지했을텐데

    20대 모델같은 부잣집 또는 여의사 같은 능력녀를
    이제와서 40대 대머리 아저씨가 타령하니
    미친놈 취급받는 겁니다.

    머리 하얀 50이 되어가는 늙은 여자가
    20대 청년이랑 결혼하고 싶다고 노래부르면 역겨운 느낌 드는 것과 똑같아요.

    나이를 상쇄하는 엄청난 재력이 있다면
    덜 추해보이지만 40대에 돈도 없으면 망상입니다.

    이제야 현실을 직시하게 된 것 같은데
    남들 한창 돈 모으고 버는 나이에
    아직도 공부 타령 하는 거 보면
    정신 차리려면 멀었다 싶어요.

    40대에 결혼 못 한 사람들은
    공부 못하고 안 해서 결혼 못 해 보인다가 아니라
    닳고 닳아서 잴 거 다 재고 욕심 많고 양보 안해서
    사랑도 못 하고 결혼도 못해 보여요.

  • 12. ㄽ야
    '22.3.21 11:46 PM (1.234.xxx.148)

    제일 잘 나가던 20대 시절 그리워하면서
    여자들이 줄을 섰었지 , 지나가던 모든 남자들이 추파를 던졌지,
    기준을 신체적으로 제일 멀쩡했던 전성기에 두면
    평생 결혼 못 합니다.

    본인은 염색 없으면 이미 반백의 중년이면서
    탐스러운 젊은 애들만 쳐다보고 있으니까
    공부 더 할껄 출세할껄 껄껄껄 후회만 하는 거에요.
    우리 사회에서 "학자"가 먹어주는 섹시한 직업인가요?

    다시 태어나도 좋은 집안에 태어나야 사랑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또 시기를 놓쳐서 40대가 되면 또 사랑 못 해요.
    그 나이에 걸맞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껄떡대고 다니지 말고...
    10대 20대 성매수 하고 다니면서 어린 여자들 돈으로 만나고 다니니
    배나온 기름진 중년아재가 주제파악 못하고
    20대 여자만 보면 눈깔 돌아가는 거 밥맛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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