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아슬아슬한테
또 안걸리고 넘어가고
이런분이 내상사로와서
나에게 그렇게 일시키면 나까지 한배타게되어버림
내가 발버둥쳐도 소용없음 ㅜㅜ
용산을 할건데
일부러 글자는 안넣거나 딴글자넣고 결정해버린다음에
은근슬쩍 용산으로바꿈
이런식으로 초특급승진을 해왔어요.
제가 이런 상사랑 일년일하다가
정말 같이구덩이에
들어가는거 같아서 너무힘들었는데
(뭐든 공유안하고 불투명하고 몰래하고
마지막만 나에게 이렇게 문서만들라시키고
나중에보면 거짓말이고
최초 기안자는 내가되고ㅜㅜ)
저랑 있을땐 제가 난리난리치고
큰건 절대안해주고
작은거정도만 달래달래가면서 해주다가
딴데 발령나서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거기서 엄청큰 사고쳐서 결국 징계갔어요
초특급 승진도 그렇게 한방에 나가리.
요새 뉴스안보는데도 그때일이 다 떠올라서 스트레스입니다..
회사에도 요딴식으로 교묘하게 거짓말하며 일하는사람들있어요
..... 조회수 : 2,241
작성일 : 2022-03-21 17:58:28
IP : 222.234.xxx.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22.3.21 6:05 PM (218.237.xxx.235)거짓액수로 이전비용 타령하다
어울리지도 않는 안보걱정하다
무조건 들어가라 징징거리다
왜 용산이냐 턱주가리 들이밀다가
참 ㅋㅋ 가지가지하네요2. 5년동안
'22.3.21 6:05 PM (183.98.xxx.237)집값 걱정은 안하셔도 된다고 구라친 분도 계신데, 그동안 어찌 사셨는지??
3. ㅇㅇ
'22.3.21 6:07 PM (59.18.xxx.92)제발 국민 위하는 척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4. ᆢ
'22.3.21 6:42 PM (121.139.xxx.104)미친댓글 둘 나란히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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