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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물다섯 스물하나.. 1등엄마

속이시원 조회수 : 5,522
작성일 : 2022-03-21 17:30:15

갑자기

그 1등 학생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여튼

자퇴 결정하고 엄마한테 말할때

딸과 엄마의 대화 그리고 엄마의 반응

그부분 볼때 와.. 저런 딸과 엄마라면

서로 믿을만 하겠다.

부럽게 보고 있다가


엄마가 화장이랑 옷에 힘주고 학교 와서

아주 당당하게 선생 몰아 부치는 모습 보고

너무 시원통쾌 한거에요

보통 그런 상황이면 부모님들

선생님한테 막 안절부절 못하고

비위 맞추고

선생은 기고만장해서 부모까지

가르치려 들 텐데


드라마지만

와~~ 1등엄마 멋지다!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IP : 121.137.xxx.23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승완
    '22.3.21 5:31 PM (1.234.xxx.152)

    지승완 엄마 너무 멋지셨어요. 전날 딸 걱정되어서 눈물흘렸지만 다음 날 풀꾸(완전히 꾸미기)하고 와서 기선제압(?) 하고요.

  • 2. 건강
    '22.3.21 5:32 PM (58.225.xxx.44)

    딸이 1등 하니 그렇게도
    할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속이 다 시원했어요
    그 아이가 뭘하든 어딜가든
    뭔들 못하겠어요
    그 똑똑이가..

  • 3. 전교1등
    '22.3.21 5:32 PM (211.227.xxx.165)

    학교 그만두는 상황인데
    큰소리 한번쯤 칠수있지 않을까요?
    전교 1등 엄마인데 ㅎㅎ

  • 4. ...
    '22.3.21 5:33 PM (106.247.xxx.105)

    지승완,문지웅 역할 배우도 개성있고 맘에 들어요~
    앞으로 다른 드라마에서도 많이 볼수 있음 좋겠어요

  • 5. 내일
    '22.3.21 5:37 PM (119.202.xxx.149)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에 지승완,문지웅 나와요~~~
    같이 들어요~~~

  • 6. 현실에선
    '22.3.21 5:40 PM (175.223.xxx.22)

    1등이면 더더욱 내려놓지 못해서 그런결정 내리기
    쉽지 않을것 같아요.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거나 설득하지 않고
    딸의 의견을 존중하고 지지해주는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예요.

  • 7. 단비
    '22.3.21 5:52 PM (183.105.xxx.163)

    인생에 있어 일년 늦어 지는게 더 많은것을 볼수있는 기회일수도 있어요.
    재수 삼수한다고 인생의 낙오자가 되는건 아니지요.
    전교 일등이 어디가서 무엇을 못하겠어요.

  • 8. 원글
    '22.3.21 5:54 PM (121.137.xxx.231)

    승완이..맞아요.ㅎㅎ
    승완이가 1등이이어서 무조건 적으로 딸을 믿는 것 같진 않았어요
    딸의 평소 신념 행동을 딸 못지않게 엄마도 잘 알고 있었던 거고
    딸에게 내 신념을 고집하지 않고 딸을 인정해주는 모습이 좋더라고요
    성적이 그냥 중간도 아니고
    1등인 아이, 한달 후면 수능볼 아이에게 그런 얘기 들었을때
    공부 잘하는 아이라고 무조건 지지할 수 있는 부모가 어디 있겠어요
    승완이 스스로도 그렇게 내려놓기 쉽지 않고요.

    때로는 부러질 줄도 알아야 한다는 말...맞는 말이고
    아는데 그게 아직 쉽지 않다는 딸의 말도 이해가 가고

    그냥 어제는 승완이랑 엄마의 그 모습이 너무 좋더라고요

  • 9. 애가
    '22.3.21 5:59 PM (211.245.xxx.178)

    전교1등이면 엄마도 학교에 당당할수있어요.
    그런데 수능 한달 남은 상황에서는 애를 지지하기는 힘들듯요..한달만 참으면 될걸..싶어서요.
    승완이가 엄마 닮았구만요.ㅎㅎ
    애도 엄마도 당당 모녀..좋아요.ㅎ

  • 10. ㅁㅇㅇ
    '22.3.21 6:03 PM (125.178.xxx.53)

    나 엄마 닮았네~

    그 장면 넘 웃겼어요 ㅋㅋ

  • 11. ㅁㅇㅇ
    '22.3.21 6:04 PM (125.178.xxx.53)

    엄마도 승완이 같은 성격이라 이해해준거 아닐까요

  • 12.
    '22.3.21 6:05 PM (39.123.xxx.220)

    부러지지 않고 휘어지는 법을 배워야 한다니까 딸이 아직 그게 안 된다고 둘이 안고 우는데..저런 엄마가 있을까 싶고 딸은
    너무 든든하겠다 싶었어요.

  • 13. ..
    '22.3.21 6:11 PM (211.243.xxx.94)

    딸 성격을 아니까 또 검정고시도 있고 대안이 없음 힘들었겠죠.근데 저런 엄마 있을 거 같아요.

  • 14. ..
    '22.3.21 6:15 PM (116.39.xxx.78)

    앗.. 저는 내 딸이 잘못한게 뭐냐?
    문제의 교사 어딨냐?
    학생들 제대로 가르쳐야할 학교에서 폭력이 뭐란 말이냐? 이게 말이 되는 일이냐?

    따지고 권리 얻어 당당히 졸업하길 바랐는데..
    제가 너무 이상적인걸 바랬을까요..

  • 15. 원글
    '22.3.21 6:35 PM (121.137.xxx.231)

    음~님.. 맞아요.ㅎㅎ
    부러지지 않고 휘어지는 법...인데 전 부러지는 법이라고. 써놨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그 장면도 너무 든든하고
    학교에서 당당한 엄마의 멋진 모습도 너무 든든하고..

  • 16. 아쉽
    '22.3.21 7:21 PM (211.234.xxx.144) - 삭제된댓글

    지웅이 엄마랑 같이 학교가서
    폭력사태 뒤엎고
    사과문 요구 없는걸로 만들어서
    수능보게 했어야 하는데

  • 17. ..
    '22.3.22 7:55 AM (223.38.xxx.208)

    근데 승완이 수능 못봤나요?
    자퇴하면 일정기간에는 수능 못보는건가요?ㅜ

  • 18. 검정고시
    '22.3.22 9:21 AM (1.250.xxx.155)

    수능보려면 검정고시 먼저봐야되서 못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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