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코로나로 돌아가신 분의 장례식장에 다녀왔는데요. 화장이래요. 선택의 여지가 없대요. 장례식장도 겨우 겨우 구했더라구요. 병원 장례식장에선 안받아주고요.
달라진다 했는데 아직 그대로인가봐요 시신도 보게 해준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