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번 반복하는데
딱 지금 제 심정이예요.
그냥 가만 있어도 되는데 바라는거 아무것도 없는데 뭘 그렇게 자꾸 할라그래~~~~~
그냥 좋아하는 술이나 마시면서 꼬리곰탕도 먹고 김치찌개도 먹고
계란말이나 만들어 먹으면서 그러면서 지내다가 가요, 제발.
(주어 없음)
대단한 역술인ㅋㅋ
장기하님 ㅎㅎㅎ
평소 한글 사랑이 예사롭지 않더니...
장기하 이제 도인 다됐죠.
수염 기르고 다니니 홍상수랑 오버랩돼요..
장기하 맘 원글님 맘
원글님 맘 내 맘
원글님글보고 들어가보니.뒤따라올라오는영상중에
얼마나 가겠어~ 라는노래도있네요.. 간만에 웃었네요
얼마나 가겠어 ㅎㅎ 장기하 이번 곡 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