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에겐 쉬워 보이는데 나에겐 어려운거 뭐 있나요?
머리로는 운동의 중요성 충분히 알겠는데
이 놈의 몸뚱이가 왜이리 안움직여지는걸까요ㅠ
1. 전
'22.3.20 9:11 AM (211.245.xxx.178)살림.....
2. pianochoi
'22.3.20 9:15 AM (222.100.xxx.57)노래 골프 발표
3. 저는
'22.3.20 9:21 AM (112.166.xxx.27)음식만들기.
4. ㅡㅡ
'22.3.20 9:23 AM (211.178.xxx.187)술마시며 밤늦게까지 노는 것
5. Qqq
'22.3.20 9:30 AM (183.102.xxx.89)청소와 정리정돈
6. ..
'22.3.20 9:36 AM (211.212.xxx.185)좌우구분, 지하도에서 지상으로 원하는 방향으로 한번에 나오기, 온 길 그대로 되돌아 가기
고속터미널과 명동 롯데백화점에서 신세계 지하도는 정말 어려워요.7. 나이
'22.3.20 9:40 AM (223.39.xxx.206)술 마시며 밤 늦게 까지 노는 게 안 된는 건
체력 때문 인 거고
그건 많이들 안 되는 거고
운동도 좋아서 하는 사람 몇 이나 되겠어요
해야 하니 하는 거고
저는 쇼핑 이요
정말이지 기 빨려요
그래서 돈 있는 사람들은 퍼스널쇼퍼가 있는 가 봐요8. 나이
'22.3.20 9:43 AM (223.39.xxx.206)친정엄마나 주위 보면
맨날 피곤하다 힘들다 해도
백화점이나 쇼핑몰 가면 날라 다니고 종일 쇼핑해도
피곤해 하지 않아요9. ..
'22.3.20 9:53 AM (223.62.xxx.75)거짓말.
내가 언제? 하는 뻔뻔스러움.
자기는 안하면서 남에게 청산유수처럼 하는 지적질.10. ㅇㅇ
'22.3.20 9:56 AM (121.136.xxx.216)운전이요!!
11. ...
'22.3.20 10:09 AM (211.221.xxx.167)정리요.
물건드루제자리 찾아 정리하기가 어려워요12. 저는
'22.3.20 10:40 AM (1.235.xxx.28)남들도 쉽지는 않았겠지만
연애와 결혼이요
이번 생애는 혼자인가 봐요 ㅠㅠ13. ..
'22.3.20 10:45 AM (158.140.xxx.227)전 운전이요. 공황장애 때문에 혼자서는 멀리도 못 가고 고속도로 진입도 못해요. 옆에 남편이 앉아있으면 하구요.
14. 운전운전
'22.3.20 10:50 AM (121.176.xxx.164)넘 바보같아요.남들이 저의 카리스마 소도 때려잡겠다고 하는데 세상에서 운전이 젤 무서버요 ㅠ
남편이 차도 사줬는데 여전히 버스—;;;15. 쓸개코
'22.3.20 11:29 AM (218.148.xxx.127)저도 운전, 자전거..
일단 발이 땅에서 떨어지면 식은땀이 나요;16. 직장생활
'22.3.20 12:02 PM (125.134.xxx.134)아부 상명하복 얼굴에 표정숨기기요. 제가 소심해서
17. ᆢ
'22.3.20 12:52 P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도움은 못받고 챙겨야할 친정 가족,챙기는것도 아니고 뒷수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