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왕정에 대항해 생긴 개념이죠
개인의 판단에 따른 통치가 아니라 법에 의한 통치
그래서 법에 의해 지배하면 독재국가도 경찰국가도 다 법치국가 됩니다
대통령 잘못이라고 말하지 못하게 법으로 특별히 미운 놈만 잡아서
감옥에 집어넣는 거죠
그러니 히틀러가 법치주의 법치주의를 외치죠
표현의 자유는 싹 죽여버리고요
당선자가 헌법에 따라, 헌법에 따라 말을 하는데
헌법에서 가장 중심을 둔게
표현의 자유, 시민의 자유죠. 시민의 자유를 위해 국가가 있는거죠
그러니까 법을 만들고 시행하고 그 법이 맞지 않으면 다시 개정하고 폐기해요
9수까지 한 당선자는 그저 일개 검사가 가진 마인드보다 더 저열해요
미운 넘은 수사권으로 복수한다. 당당하게 복수하러 나왔다고 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