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쪽이 엄마는 애 치료엔 관심없고
1. ..
'22.3.19 5:44 PM (59.14.xxx.43)그쵸? 다 티난다는.
2. 뭔소리에요
'22.3.19 5:47 PM (182.209.xxx.145)애가 그 지경인데 남자가 따라붙나요?
있던 사람도 도망갈판인데.
너무 억지네3. ....
'22.3.19 5:48 PM (106.102.xxx.124)음 ...
말은 안해도
다들 방송보고 ... 같은 생각을 하는군요.4. 참
'22.3.19 5:49 PM (223.38.xxx.57) - 삭제된댓글아이가 기분좋게 친구집간다고 나가려는데 짐볼하고가야한다고 고집피우는엄마
엄마가 고집이 넘세네요
짐볼을 꼭 그때 해야하는거냐고요
애가 방방뛰는데도 해야한다고~~~
미챠~~~
엄마가 잘못하는게 넘 많아요
애가 복장터질만해요5. 세상에
'22.3.19 5:49 PM (182.212.xxx.44)이걸 글이라고 쓰나요
6. ...
'22.3.19 5:49 PM (180.71.xxx.126)만약 그렇다면 어느 골빠진 남자가 꼬일까요? 그나저나 전남편은 뭐하나? 애들이 저런데 나몰라라 하고있나..ㅈ
7. ....
'22.3.19 5:51 PM (211.221.xxx.167)말도안되는 소리 좀 하지 마세요.
저런 힘들 애들 보고 누가 결홍하고 싶어한다고요.
원글님 아무리 그 사람이 맘에 안든다고해도
억측해서 맘대로 욕하진 마세요.8. ㅇㅇ
'22.3.19 5:51 PM (14.38.xxx.228)이러니 여적여라고...
난 같이 눈물 나던데...9. 참
'22.3.19 5:52 PM (223.38.xxx.167) - 삭제된댓글학원서도 죽어도 안하겠다고하면 대게 그럼 담에 하자거나 아이랑 타협하지 않나요?
그런데 엄마가 기어이 아이랑 대립각을 세우더라고요
와~엄마 성격 대단하던데요
그렇게 난리쳐도 너를 위해서라며~
저라도 저런엄마밑에서 못살거같아요10. ....
'22.3.19 5:53 PM (106.102.xxx.124)아이가 둘이 있어도
의사랑 재혼 했었잖아요.
여자 생각과 계산방법으로는 이해가 안되지만
남자는 여자가 외모가 되면 다른 것은 눈에 안들어오니
결혼 가능하죠.11. ㅇㅇ
'22.3.19 5:54 PM (121.136.xxx.216)싱글맘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럽고 불쌍하지만 ..보고있으면 고개가 갸우뚱해지고 답답한 순간이 너무 많긴해요 ..지금 무슨 수입으로 사는거죠??
12. 에휴
'22.3.19 5:55 PM (117.111.xxx.102) - 삭제된댓글맘 약한 사람이라 그래요. 보는 관점에서는 보이지만 내 아이가 되면 자꾸 마음이 약해져서… 이런 악플 뇌피셜은 좀 자제하시죠.
13. 나쁜사람들
'22.3.19 6:01 PM (210.205.xxx.46)사람들 독한 혀
나빠요14. 이런게
'22.3.19 6:01 PM (1.234.xxx.152)원글님 이런게 악플인 거 같아요.
15. 원글같은
'22.3.19 6:03 PM (211.246.xxx.110)이런 사람들 말로도 사람 죽일 사람이에요.
자기 맘대로 말 지어내서 욕하는16. 아이고
'22.3.19 6:09 PM (223.62.xxx.134)못됐네요 원글님
17. 아이가
'22.3.19 6:10 PM (110.12.xxx.4)6인데
이런글 안써도 남들보다 다섯배는 힘든 삶이에요.
못됐다.18. ...
'22.3.19 6:17 PM (124.50.xxx.70)아이가 6명 이예요?
19. 공황장애도
'22.3.19 6:25 PM (116.41.xxx.141)있다는데 넘 그러지맙시다..
가족 얼굴 다 드러내고 그러기가 쉽나요
치료후 개선돤 가족으로 방송나오면 서로 윈윈이라서 그런 위험 무릅쓰고 하는거겠죠
강아지 훈련도 방송나간후 도로아미타불이 훨 많다는데 심지어 병명까지 가진 아이가 그리 쉽게 고쳐지면 ㅜㅜ20. ..
'22.3.19 6:25 PM (223.62.xxx.32)네. 그래 보여요.
방송국에 나 앉아있으면서 오은영쌤과 이야기 나누는
그 중요한 순간에도, 출연한 대부분의 다른 부모들과는 달리
뭔가 아들문제에 대한 절실함 보다는,
본인의 여성성을 드러내지 못해 안달난 사람같아 보여서
“ 저 여자는 자식 문제 드러내놓고, 자기 PR 하러 나왔나 ?? ”
그 생각 듭니다.21. ...
'22.3.19 6:35 PM (175.223.xxx.242)애가 아파본적 있나요? 없으면 말하지 마세요
그리고 여성성이라뇨 본래 목소리가 그런걸 어떻게 합니까22. 참
'22.3.19 6:41 PM (182.216.xxx.172)사람들 못됐다 싶어요
자신의 자식이 객관적으로 보여서
제대로 훈육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오죽해야
고슴도치도 자기 자식은 흠흠하다 했을까요?
안쓰럽고 안타깝고 그런게 자식이죠
안그러려고 해도
마음이 먼저 약해져 버리는요
남의자식이니 자로 잰듯 보고 판단하고
왜 그렇게 못해??
하지만 자기 자식일때도
자로잰듯 그래지나요??23. ......
'22.3.19 6:44 PM (223.38.xxx.165)어쩜 그리 가시돋힌 말을 하시나요? 구업짓는 거 아닙니다.
24. 어휴
'22.3.19 6:55 PM (222.109.xxx.155)아무리봐도 있던 남자도 도망가겠어요
25. ..
'22.3.19 6:55 PM (39.115.xxx.132)저는 오죽 힘들었으면
도움 청했끌까 안타깝던대요
오은영샘한테 상담받고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엄마 얼굴 폭삭 늙었어요26. 음
'22.3.19 6:58 PM (49.168.xxx.4)원글은 입에 칼을 물고 난도질을 하네요
27. cinta11
'22.3.19 7:33 PM (1.241.xxx.157)이런 악플은 신고감..
28. ...
'22.3.19 7:43 PM (61.98.xxx.151) - 삭제된댓글티비보며 남편이랑 하고 말 소리를 이렇게 글까지 쓸 정도면 남편하고 사이가 안좋은가봄...
29. ㅇㅇ
'22.3.19 7:54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재방송봤는데 넘안타깝던데요ㅠ
아이가 너무 엄마를힘들게하는구나 싶고.
지현씨는참너무 힘들구나...ㅜㅜ싶던데요30. ...
'22.3.19 8:00 PM (175.223.xxx.242)목소리 가지고 말 많던데 목소리는 억지로 안돼요
31. …
'22.3.19 8:15 PM (223.62.xxx.32)여성성은 목소리라고 단정짓는 저 단순함은 무엇이며
도대체 저 구업 이라는 단어는 실제 잘 쓰지도 않는 단어,
절에 다니는 할머니들이 쓰는 단어인지, 뭐만 하면
득달같이 글에 나오네요.32. ...
'22.3.19 8:40 PM (180.71.xxx.126)윗글에 동의요..구업이라는 단어 좀 안쓰면 좋겠어요.. 여기 카페는 연령이 어떻게 되나요? 내팔 내가 흔들기,구업..기본 연령이 60이상인가요
33. ㅋㅋㅋㅋ
'22.3.19 9:00 PM (124.50.xxx.70)툭하면 구업이래.........
34. 겸사겸사
'22.3.19 9:30 PM (99.228.xxx.15)이번꺼는 못보고 1편만 봤었는데 나라면 애가 저지경이면 화장도 못하고 살거같은데 엄청 꾸미네 싶었어요. 연예인이라 그런가보다 했지만 마지막에 짐볼 미션줄때 운동복입고 진주목걸이 하고 있는거보고 아이여자 애보단 자기 꾸미는데 더 관심많구나 했음.
35. 연예인이고
'22.3.19 10:43 PM (182.219.xxx.35)걸그룹시절 꾸미는게 일이었으니 그럴수 있다 생각해요.
저도 adhd아들 키워봐서 얼마나 힘들지 너무 잘알아요.
저런아이 키워 본 적 없는 사람들은 절대 이해 못해요.36. ..
'22.3.19 11:03 PM (61.252.xxx.37) - 삭제된댓글구업이 요즘말로 하면 입에 걸레 물었다 그런 뜻이죠? 아니면 함부로 말하면 나중에 그대로 본인에게 돌아온다 그런 뜻인가요?
37. ??
'22.3.19 11:11 PM (106.102.xxx.165)금쪽이 보면 애가 뭐 사러나가자고 하는데 엄마 이따 9시에 일나가야해서 못가~~ 엄마가 일해야 장난감도 사주는거야 뭐 그런 얘기하던데요??
계속 운동하는 것도 연예인 일이 있어서 그러는거 같구요.
일하는 중이에요..38. ...
'22.3.19 11:11 PM (110.70.xxx.70)아이가 그렇다고 그지같이 살아야 되나요
티비도 나오고 그게 일인데 외모도 생각 안할순 없죠
그리고 계속 운동하는거.. 우울증 있어서 그럴수도 있어요39. ㅇㄹ
'22.3.19 11:12 PM (221.153.xxx.233)어우. 설마요…
40. +_+
'22.3.19 11:25 PM (219.254.xxx.235)그 프로보진않았어요
아이들이 검색도 하고 그럴나이인데
이런글 보면 속상할거같아요41. ....
'22.3.19 11:39 PM (119.64.xxx.88)헐......
전혀 그렇게 안 보이던데요.
이거 아이들도 보고 엄마도 볼 수 있는데 너무 하네요.42. 82
'22.3.19 11:48 PM (115.86.xxx.36) - 삭제된댓글보면 불교 광신도들도 있나봐요
업타령하고 무슨 스님 강연들으라하고
절해보라하고 댓글들 업 얘기하는거 이상해요43. ...
'22.3.20 1:29 AM (84.151.xxx.68)이런게 악플이네요.
생각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결국 자신이 됩니다.
이런 상처주는 악플 다는 것도 습관이고, 그 습관이 본인에게 돌아가는거 맞아요.
특히 엄마 라면, 진짜 답 없네요. 8개월 만 지나도 내 맘대로 안되는게 자식이더만요.
또 아기 낳아 보니 정말 아무한테도 함부로 못하겠고, 심지어 육식도 맘이 안 편한데..
내 새끼 먹이자고, 다른 동물 새끼 잡는 거 같아서. 그래서 아기가 엄마 키운다고 하는데,
이 큰 게시판에 이런글이나 남기다니..
진짜 원글님이야 말로 모자라요!44. 00
'22.3.20 1:37 AM (1.232.xxx.65)어떤 상황에서도 꾸밈을 멈출수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옛날에 친구랑 유럽여행갔는데
대부분 관광객들 편한 차림이잖아요.
특히 루브르 박물관이 얼마나 넓어요?
편한신발에 편한 옷으로 오는 사람 많은데
친구가 눈에 확 띄는 샤랄라 미니원피스에
힐신고
귀걸이 목걸이 반지 시계
풀메이크업.
돌아다니는건 엄청 지치고 힘들어해도
꾸미는건 전혀 힘들어하지않더라고요.
그냥 몸에 베어버린 습관이랄까.
이지현도 어릴때부터 걸그룹이었고
그게 습관화된것 같아요.
큰리본 헤어밴드나 큰 꽃귀걸이 등등..
나이나 프로그램 상황에 안맞는 차림도
본인은 그저 습관적으로 예쁘게 꾸밀뿐.
카메라앞에 서면서 기본단장을 하는것 뿐이지,
심적 고통이 덜해서 그런게 아닌데
사람들이 볼땐
애가 아픈데 저렇게 꾸밀 정신이 있나.
얘는 자기 예쁘게 꾸미는것만 관심있나.
이런 오해를 하게 되는듯.
메이크업은 당연히 하고 나오지만
과도한 장식은 살짝 자제를 하는게 나은데
본인은 전혀 생각을 못해요.
왜 원글같이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생긴건지
이유를 전혀 모름.
장례식에도 검은색 입었지만 귀걸이 목걸이 진한화장.
데이트가는것 같이 꾸미고 오는 사람있는데
본인은 뭐가 문제인지 모름.
애도의 뜻이 없는게 아니고
장례식장에서 애인 구하려는것도 아니고 그냥 습관임.
그래도 삼혼상대 구하려고 나온단 말은 너무 심하네요.
세상이 자기중심으로 돌아가서
애도 자기관점으로만 바라보듯
차림새도 그런것뿐이에요.45. ...
'22.3.20 2:35 AM (218.155.xxx.202)어떤순간에도 꾸며야 하는 그런 사람이 있군요
전 민식이 엄마보고 놀라움을 느꼈거든요46. ㅇㅁ
'22.3.20 6:27 AM (58.143.xxx.14)원래 저런 애들 둔 사람들은 안바껴요..
부모태도도 문제인건데 바꿀 생각없음47. ....
'22.3.20 6:44 AM (122.61.xxx.156)그렇게 화려하던 지현이가 참 어렵고 힘들어보인다..
안스럽고 엄마란 뭔가 이런마음으로 보게 되던데...
꾸미는건 본인 취향이죠.
유튜브에도 딸은 휠체어 타는데 휠체어 미는 엄마가
너무 패션니스타라 처음에는 무슨 정신일까 했는데
그엄마가 원래 꾸미는거 좋아했나보다 하고 생각했어요.48. ㅡㅡ
'22.3.20 9:43 AM (211.178.xxx.187)그렇게 꾸미는 것 좋아하면
집에서도 풀착장했겠죠
집에선 세상 편한 차림이던데49. 자식
'22.3.20 9:51 AM (49.174.xxx.232)자식 키우는 엄마가 쓴 글 맞나요?
생각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곧 자신이 된다는 말이 와 닿는 군요
영화와 책
캐빈에 대하여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남의 자식에 입바른 소리하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옵니다50. ㅇㅇ
'22.3.20 10:06 AM (121.136.xxx.216)육아스트레스를 외모꾸미는걸로 푸나보죠..아직도 거울에 비춘 모습, 사진에 찍힌 모습, 방송에 나온 모습 만족스러운가봐요
51. 오바하지 말자
'22.3.20 10:33 AM (124.49.xxx.7)삼혼 상대 구한다는것도 오바스럽고
구업짓는다는 것도 오바스러워요.
엄마로써 너무 개선의 의자가 약해보인다 정도면 됐죠..
그리고 아무때나 구업짓는 다는 말하는 분들, 가만히 있는 다고 인품있어 보이는거 아니에요. 젊잖은거 선호하는 문화때문에 발전이 더딘거고, 그렇게 정치인들이 알맹이도 없이 이미지 메이키을 하려고 노력하는거에요.
문제가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고 온라인에서 얘기할 수도 있지 오바하지 마시고 오프라인에서나 입단속 할하시죠.52. 구업구업구업
'22.3.20 10:45 AM (116.39.xxx.97)무당들이 쓰는 말인가
일상에선 듣지도 못하는 단어
여기서만 들어요53. ㅇㅇ
'22.3.20 11:07 AM (220.85.xxx.233)겨우 버티고 있는 것처럼 보여 너무 안쓰럽던데요 ㅠ
원래 성향이랑 목소리가 그런 걸 그게 쉽게 바뀌나요
엄마되기 참 힘드네요
그래도 용기내서 자신도 바꾸고 아이도 좋아지면 좋겠어요54. 저두
'22.3.20 11:10 AM (180.69.xxx.35) - 삭제된댓글구업이란 단어 쓰시는 분들 연령대 궁금했어요.
원글까지는 모르겠고 이지현씨는 엄마 역할보다
여자이고 싶어하는것 같아요.55. 구업
'22.3.20 12:31 PM (110.12.xxx.40)구업이란 단어에 대해 이곳에서 여러번 나왔는데
이 단어 쓰는 분들은 정작 댓글 피드백을 안하시나봐요56. 미나리
'22.3.20 12:50 PM (175.126.xxx.83)남자만나려는건 아닌거 같고 방송이 어려서부터 생계 수단이니 엄마로서의 행동이 묘하게 어긋나는거 같아요.
57. 구업은
'22.3.20 1:18 PM (220.122.xxx.137)불교에서 말로 악업을 짓는것을 구업이라고 해요.
무당용어×58. 근래 본중에
'22.3.20 1:26 PM (59.30.xxx.235)최고의 뻘글이네요..아니 뻘글을 넘어 아주 질나쁜 악플 수준…
자식의 문제를 내세워 남자를 찾는거라니…59. ㅡㅡ
'22.3.20 2:31 PM (161.81.xxx.51)아이가 암환자인데 명품중독됐던 엄마알아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미쳐버릴거같다고 하더군요
전 이해가던데요60. ㅇㅇ
'22.3.20 3:02 PM (58.123.xxx.142)자폐아를 둔 엄마를 알아요.
남편은 전문직인데 정말 시골 아낙처럼 하고 다녀요.
주위 사람들이 본인도 좀 가꾸라고 하면
아이는 저 모양인데 엄마는 몸치장한다고
다들 욕한데요.
설마 했는데, 원글과 일부댓글보니 진짜네요61. ...
'22.3.20 5:19 PM (106.101.xxx.131)익명에 기대어 솔직한 심정 얘기할께요
좀 이해가 안가는게
방송에 나와서 항상 아이랑 싸우는거보여주고
난 왕년에 이렇게 잘나갔다 어필하고..
자식자랑? 아니 자식팔이 하는것 같아요..
금쪽이만 나왔던 거 아니쟎아요..
지속적으로 방송 출연 의사 표하고있고...
의도가 빤히 보여서 좀 그래요...62. 방송은
'22.3.20 5:30 PM (180.229.xxx.72)그냥 방송으로만 보세요.
출연자들 개개인 사연을 다 어찌아나요
그냥 비슷한 케이스의 아이들 치료나 개선과정을
소재거리로 출연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