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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대치동 엄마글 읽고 반성 좀 합시다

나도학부형 조회수 : 6,098
작성일 : 2022-03-18 18:56:29
지금 베스트글 대치동엄마글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도대체 공부가 뭐라고 10대 어린애들이 피어보지도 못하고 스스로 생을 마감하나요.
강남.분당도 그런 선택을 하는 아이들이 먆다더군요.

몇일전 82쿡에 윤석열이 초중고 줄세우기 학력 시험 정기적으로 부활시킨다는 기사 올라왔었는데
댓글들에 찬성하는 분들도 많더군요.
전 그때 그 댓글들 보고도 많이 놀랬었네요
부모들 스스로가 아이들을 자살할수밖에 없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씁쓸합니다
IP : 39.7.xxx.215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18 6:58 PM (183.98.xxx.219) - 삭제된댓글

    왜 기사에 안 나올까요?? 대치동 엄마 글 리얼인가요???

  • 2. ..
    '22.3.18 6:59 PM (39.7.xxx.215)

    첫댓글님 기사에 안나오는 사건 사고도 많습니다.

  • 3. 그런것까지
    '22.3.18 7:00 PM (14.32.xxx.215)

    정치색을 반영해야 하나요
    공부 잘하거나 못하거나...더 시키거나 안시키거나...
    타고난 성향은 어쩔수 없어요
    차라리 애들 상담과 정신건강 관련 강좌를 늘리라고 하세요

  • 4. ㅇㅇ
    '22.3.18 7:02 PM (121.128.xxx.222)

    어차피 대치동애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많이 시키구요.
    단. 예전에는 고등 올라와서도 열심히 하면 좋은 대학 가는게 훨씬 쉬웠는데 지금은 애초에 어렵죠.

    웃긴게 내신이라고 선생들이 어려운걸 내요.
    자기들이 가르치지도 않은거.
    학원에서 배우지 않았냐고 하구요.

    최소한 우리때는 그런건 없었죠.
    교과서 범위내에서 시험을 냈구요.
    수행없애고 내신정상화 하면 선행안해도 좋은대학 갈수있고
    정기 학력시험봐도 애들은 더 행복할수 있어요.

  • 5. 참나
    '22.3.18 7:03 PM (58.143.xxx.27)

    답답한 소리 그만하세요
    쉬운 시험 한번 보는 것도 줄세우기인가요?
    공부 아예 시키기 싫으면 님 자식이나 시키지 마세요.
    그리고요. 대치동 고등생은 공부 때문에만 자살한답니까?
    남의 집안 일 잘 알지도 못하고 학군지 청소년 죽으면 부모죄인 만드는 님의 편견이나 바로 잡으세요.

  • 6. 건강하게
    '22.3.18 7:03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태어나줘서 고맙다 생각하고 살고 있어요.
    울집 고3도 공부 안해요. 근데 내새끼라 그런지 이뻐요. ㅎㅎ

  • 7. 참나
    '22.3.18 7:05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저희 동네도 아이 대학 떨어져서 자살했는데
    그 집 부모는 애한테 공부하란 소리 한번 안한 사람들이에요.
    애가 강박, 우울, 불안이 있어서 정신과 치료받던 아이에요.
    그리고 오히려 부촌 하위권 애들은 공부로 자살 잘 안해요.
    이미 유학을 가거나 다른 길을 모색하고 있어서예요.

  • 8. 참나
    '22.3.18 7:07 PM (58.143.xxx.27)

    저희 동네도 아이 대학 떨어져서 자살했는데
    그 집 부모는 애한테 공부하란 소리 한번 안한 사람들이에요.
    애가 강박, 우울, 불안이 있어서 정신과 치료받던 아이에요.
    그리고 오히려 부촌 하위권 애들은 공부로 자살 잘 안해요.
    이미 유학을 가거나 다른 길을 모색하고 있어서예요.
    자살하는 청소년들은 강남 분당에만 많은게 아니에요.
    천진난만하게 비학군지 살면 인생이 뭐 행복한줄로 아시나

  • 9. ..
    '22.3.18 7:09 PM (218.39.xxx.153)

    대치동 가면 애들 분위기가 달라요
    버스 정류장에서 학원 숙제하는 애들 흔하구요
    애들이 버스 정류장에 앉아 있으려 해요
    남자 애들도요
    전 이게 희안하더라구요
    저희 동네 애들은 버스 기다릴때 안 앉아요

  • 10. ㅇㅇ
    '22.3.18 7:09 PM (113.10.xxx.90)

    다른이의 불행 슬픔까지 억지로 정치라 연결짓지 마시길.

  • 11. 편견그만
    '22.3.18 7:11 PM (39.124.xxx.211) - 삭제된댓글

    답답한 소리 그만하세요
    쉬운 시험 한번 보는 것도 줄세우기인가요?
    공부 아예 시키기 싫으면 님 자식이나 시키지 마세요.
    그리고요. 대치동 고등생은 공부 때문에만 자살한답니까?
    남의 집안 일 잘 알지도 못하고 학군지 청소년 죽으면 부모죄인 만드는 님의 편견이나 바로 잡으세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슬럼가에서 가정불화나 가난으로 자살하는 애들이 더 많을 거 같아요. 괜한 거 끌고 오지마세요

  • 12. 참나
    '22.3.18 7:11 PM (118.235.xxx.127)

    대치동 학원을 대치동 애들만 다니나요. 서울경기 학교 다니고 공부 좀 하는 애들 다 다닙니다.

  • 13. wii
    '22.3.18 7:12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대치동 자살까지 윤석열 탓인가요? 지금 입시제도 다양해서 마음에 드는데 윤석열이 줄세운대서 좌절해서 자살한 거에요? 애들 염려되면 염려만 하세요. 가당치도 않은 말 갖다 붙이지 말고요.

  • 14. .....
    '22.3.18 7:13 PM (1.243.xxx.90)

    시험없애고 자유학기제하면서 오히려 계층간 학력격차만 심해졌다는 거 사실이잖아요 이래저래 동아시아국가들은 뭘하든 과도한 경쟁이 불가피해요 그렇다면 학종이니 수시니 제2의 조국 같은 부모들 양산하지말고 그나마 정시비중 대폭 늘리는 게 그나마 공정하지 않나요

  • 15. 와우
    '22.3.18 7:16 PM (211.36.xxx.157)

    비학군지 슬럼가 ㅎㅎㅎ 핀트가 너무...

    학군지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기 어려운 면이 있죠.
    자살율 높다 이런 통계는 의미없을 거 같고.
    정치적으로 활용하려는 쪽이 누구인지 모르겠네요.

  • 16. 글쵸
    '22.3.18 7:17 PM (121.129.xxx.115)

    네이버에서 개발자가 자살해도
    군부대에서 성폭행로 여군이 자살해도
    아이들이 극심한 학력 경쟁 사회에서 공부 스트레스 땜에 죽어도
    사회적 책임은 하나도 없고 다~~ 개인탓이죠.
    심약한 개인들 탓입니다.

  • 17. 그런
    '22.3.18 7:17 PM (118.235.xxx.127)

    학군지에서 좋은 친구 사귀고 안전하게 살려고 사는 사람들 많아요. 연예인들도 학군지 출신 많잖아요.

  • 18. 00
    '22.3.18 7:19 PM (123.100.xxx.135)

    점점부모들 욕심은 커가고 아이들은 태어난게 고생인거 같습니다 .. 출생률도 저하되서 아이 한명한명이 소중한데 제발 행복한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어요 ㅜㅜ

  • 19. ..
    '22.3.18 7:20 PM (221.139.xxx.40)

    슬럼가래 ㅋㅋ
    진짜 누구엄마인지

    학군지에서 중간도 못갈 수준이
    남 비하는 1등이네요

  • 20. ...
    '22.3.18 7:23 PM (121.135.xxx.82)

    시험을 안보도 학교에서 애들 공부를 안시켜서
    더 학원을 돌고 레테로 실력 확인하게 되요

    예전처럼 학교 공부하고 시험보고 공교육을 살려야 해요.아이키우는 사람들은 다 알아요. 지역간 격차 얼마나 크게.만들었는지...

  • 21. 과연
    '22.3.18 7:23 PM (118.235.xxx.127)

    이래서 아이 자살한 집 엄마가 비밀로 하고 이사가는 군요.
    고통은 자기들이 받는데 뒤돌아서 뭣도 모르고 부모탓이라고 쑥덕거린다고

  • 22. ..
    '22.3.18 7:24 PM (218.39.xxx.153)

    전국학력평가의 폐혜도 모르는 사람이라면 여기 댓글 달 자격도 없어요 학교마다 순위 나오고 지역간 순위 나오고 이렇게 평가가 나오면 무한 경쟁으로 내몰립니다 이렇게 되면 학교는 어떻게 하는지 아십니까 점수 미달애들 닥달하고 나머지 학습시킨다고 잡아 놔요 학교 순위에 예민해진 교장들이 미달학생 많은 학급 선생님을 쪼니까요 이게 얼마전 얘기 입니다 잊었어요?
    미달 지역은 집값 떨어진다고 학교에 항의하구요
    이렇게 되길 원하세요?
    윤짜장이 말하는 학력평가 다 해 봤잖아요

  • 23. 어디서든
    '22.3.18 7:24 PM (121.128.xxx.222)

    엄마들이 자기 욕심으로 애만 잡지 않아도 해결될일...
    아이 위한다는 명분으로 능력도 안되는 애들 달달 볶으니...

  • 24. ㅇㅇ
    '22.3.18 7:27 PM (121.128.xxx.222)

    이렇게 되면 학교는 어떻게 하는지 아십니까 점수 미달애들 닥달하고 나머지 학습시킨다고 잡아 놔요 학교 순위에 예민해진 교장들이 미달학생 많은 학급 선생님을 쪼니까요

    ---------------------------------
    제발 이렇게 했음 좋겠네요. 지금 공교육은 나몰라라하고 있죠.
    6월에 처음 쪽지 시험 보고 애들 학원 안보내고 뭐하냐고 초1때 담임이 학부모들 모아놓고 훈계하더군요.
    시험까지 없애서 교사들 천국이죠.

  • 25.
    '22.3.18 7:27 PM (125.177.xxx.232)

    정치색 없는 사람인데,
    학력평가는 부활되어야 맞고, 솔직히 자유학년제는 참으로 없어져야 할 제도라고 생각해요.
    시험이 없어도 결국 대입 경쟁 자체가 사라지는 사회가 아닌데,
    시험을 없애는 불안한 엄마들은 공교육을 믿지 못하고 사교육을 시키죠.
    그리고 시험 없다고 멍하게 있는 아이들 어느부분의 학습 결여가 있는지 파악도 못한채 시간 때우리며 점점 더 학습 격차가 벌어지는 문제는 저소득층에게 더욱 치명적이었죠.
    평가가 줄세우기라는 인식 자체가 잘못된 거에요.
    소싯적에 교육학 배울때 평가가 너 시험 잘못봤으니 혼내려고, 또는 1등부터 꼴등까지 등수 매기려고 하는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제 자식 키우면서 참으로 그말이 맞는 말이라고 느끼게 되었고요.
    평가는, 잘 배웠는지 진단하는 효과도 있고,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체크 해서 보완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사실 더 큽니다.
    그래서 중등까진 시험봐도 등수 발표 안하고 시험에 따른 불이익 안주잖아요.
    시험때문에 공부 스트레스가 생기는것이 아니고, 그것을 어떻게 다루는지의 문제죠.

  • 26. ..
    '22.3.18 7:27 PM (58.234.xxx.130)

    누구도 돋보이고 싶어 학력위조및 경력위조를 했잖아요.
    그만큼 학벌위주의 사회를 벗어나기 힘들것 같아요.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게 결국은 재력인데 그게 안되면 매달릴게 공부밖에 더 있나요?
    공부 겁나게 많이 한다는 신도시..애들이 많이 등진다는데 아이들한테 더 충격으로 다가오는게 좁은 지역이다보니 세상을 등진아이가 자신들과 너무 가깝게 있더라는겁니다.

    작년 우리반 누구의 오빠..지난번 특강 같이 들었던 누구..이런식으로.
    진짜 큰일이죠.

  • 27.
    '22.3.18 7:31 PM (118.235.xxx.127)

    전국학력평가 등수 나온다는 사람은 애 안키우고 20세기에 학교 다녀서 21세기 평가를 모르는 사람이네요.
    요즘 몇 년에 한번 보는 진단평가는 자기 점수도 안 가르쳐줘요.
    60점 이하만 알려주는데 심각한 문제가 있는 애들이라 한학교에 한명 있을까 말까고요.
    고등학교 모의고사 점수도 퍼센트로 나옵니다.

  • 28. ??
    '22.3.18 7:40 PM (118.235.xxx.127) - 삭제된댓글

    공부 겁나 많이 하는 신도시가 어딜까요? 들어본적이 없는데...

  • 29. ㅇㅇ
    '22.3.18 7:52 PM (217.148.xxx.37)

    비학군지 슬럼가ㅋㅋㅋ 저런 무식한 인성의 엄마가 애 인성교육을 어떻게 시킬지 뻔하네요 엄마 인성이 저지경이니

  • 30. 뇌피셜로
    '22.3.18 8:03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공부 겁나게 많이 해서 청소년 자살자 많은 신도시가 어디죠?
    분당이 그나마 공부 많이 하고 다른 곳은 모르겠던데
    특별한 곳 있나요?

  • 31. 어디지?
    '22.3.18 8:05 PM (124.5.xxx.197)

    공부 겁나게 많이 해서 청소년 자살자 많은 신도시가 어디죠?
    분당이 그나마 공부 좀 하고 다른 곳은 모르겠던데
    특별한 곳 있나요?

  • 32.
    '22.3.18 9:16 PM (223.39.xxx.68) - 삭제된댓글

    미국이나 선진국은 아이들 지식쌓기보다 창의력을 키우라고 강조하고 대학 타이틀보다 창업을 독려하죠
    우리나라는 뭔가 늘 틀에 사람 끼워넣는 느낌.... 중국이나 인도처럼 경쟁이 아니면 죽을 듯한... 부모도 대통령도...

  • 33. 아고
    '22.3.18 9:44 PM (223.39.xxx.178)

    대치동애들이 그 쉬운 학력평가 백점맞으려고 공부하는지 아시나봐요??
    학력평가 그거 아주기본중의 기본이라 완전공부안되는애들 거를려고하는거에요 기초학습안되는애들 학습시켜야하지않겠어요?
    걔네들 더하기도 잘못하는데 냅둘까요?
    지새끼아니라고 너무하는거아니에요?

  • 34. 아고
    '22.3.18 9:48 PM (223.39.xxx.178)

    전국학력평가의 폐혜도 모르는 사람이라면 여기 댓글 달 자격도 없어요 학교마다 순위 나오고 지역간 순위 나오고 이렇게 평가가 나오면 무한 경쟁으로 내몰립니다 이렇게 되면 학교는 어떻게 하는지 아십니까 점수 미달애들 닥달하고 나머지 학습시킨다고 잡아 놔요 학교 순위에 예민해진 교장들이 미달학생 많은 학급 선생님을 쪼니까요 이게 얼마전 얘기 입니다 잊었어요?
    미달 지역은 집값 떨어진다고 학교에 항의하구요
    이렇게 되길 원하세요
    윤짜장이 말하는 학력평가 다 해 봤잖아요
    ------저도 제발 학교가 이리해주면 좋겠네요
    저소득층애들 얼마나 방치되어있는지 아세요?
    쪼아서라도 바닥에있는애들 기본학습이라도 좀 시켜주면 좋죠
    걔네들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채로 졸업할수도 있는데 어릴때 그정돈 잡아줘야지요

  • 35. 저도
    '22.3.18 9:58 PM (74.75.xxx.126)

    학력고사 부활 찬성.
    대학에서 일하는데 기본이 안 된 학생들 너무 많이 들어와요. 정작 열심히 하는 학생들은 특별전형같은 거 선생님 부모님들이 이끌어주지 않아서, 그리고 대치동 같은 데 학원 다닐 여력이 없어서. 아무도 이끌어주지 않고요.
    일생을 판가름 하는 중요한 게임이라면 단순해도 투명해야죠. 목표가 보이면 아이들은 공부를 해요. 전 무조건 찬성입니다.

  • 36. 전국
    '22.3.18 10:15 PM (223.39.xxx.115) - 삭제된댓글

    학력평가가 공부 잘하는 아이들 얼마나 많은지 평가하는게 아니잖아요.
    기초학력미달 학생들 파악해서 기초는 채워주려고 하는거죠.
    학력미달 학생들 제 학년에서 안되면 가능한 빨리 잡아줘야지 결손학습누적되면 학교만 왔다갔다지 사실 초졸 수주이거나 초졸수준도 안된다는건데
    엘리트를 만들라는 것도 아니고 제 학년 기초학력수준도 달성못시키고 학생 위의 학년 올려보내는건 명백히 공교육종사자들의 직무 유기죠. 보통의 학생을 상위 몇 퍼센트로 만들라는게 아니죠.
    공립학교 어차피 순환근무인데 미달학생 수 많은 열악한 곳 교육열 높은 곳 교대로 발령내면 딱히 다른 교사보다 더 운나쁠것도 아니고요.
    누가 대단한 엘리트 육성해내라고 해요?

  • 37. 에휴
    '22.3.18 10:50 PM (175.117.xxx.202)

    몇일전 82쿡에 윤석열이 초중고 줄세우기 학력 시험 정기적으로 부활시킨다는 기사 올라왔었는데
    댓글들에 찬성하는 분들도 많더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도 찬성입니다.
    학력평가는 있어야해요.

  • 38. ....
    '22.3.19 12:22 AM (110.13.xxx.200)

    어차피 대학이라는거 없앨거 아니면 자신의 현위치를 파악할수 있게 공교육에서 학력평가라도 해줘야죠.
    자유학기제니 뭐니 맨 이상한 취미생활 짓거리나 하게 하고 대체 뭐하는 짓인지...
    제대로 진로탐색에 관련된 과목조차 없어요.
    경기도는 그와중에 1년내내 그짓하고 2학기에도 시험도 안보고..
    진짜 불만 많아요.
    누굴 위한 자유학년제인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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