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의 여가부 폐지는 자연스럽게 일본을 받아들이기 위한 전초기지로서의 공약이라고 보지만 20대 아이들은 진실 왜곡의 늪에 빠졌다고 봅니다.
저도 물론 심상정이 양성평등을 왜곡하여 악용한 페미의 원훙으로 지목하지만,, 귝짐당은 왜색울 자연스럽게 도입하려고 여가부 폐지를 결론 내린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과연 운이하의 일당,, 그들이 기꺼이 맘껏 일본의 침투를 허용할 것인가? 빌미로 자위대 한국 주둔까지.
그래서 해저터널을 감행할 것인가? 국민 정서를 무시하면서까지????
국민들의 저항에 과감히 계엄을 선포할 것인가????
젤렌스키가 3차대전까지 운운하며 강대국들의 군사적 개입을 유도하는 시점에,, 부패한 우크라이나 정권이
이 사건전까지는 중국, 북한과 밀월 관계를 유지한 주제에 그들의 반성과 각성은 없어 보입니다.
참으로 큰일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