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넌 누구냐

기로에 선 한국 조회수 : 660
작성일 : 2022-03-17 18:02:24
20대 대학생 아들이 여가부 폐지를 굥약한,, 평소에 우스꽝스럽게 여긴 운에게 투표했다고 얘기하더군요. 허걱
운의 여가부 폐지는 자연스럽게 일본을 받아들이기 위한 전초기지로서의 공약이라고 보지만 20대 아이들은 진실 왜곡의 늪에 빠졌다고 봅니다.
저도 물론 심상정이 양성평등을 왜곡하여 악용한 페미의 원훙으로 지목하지만,, 귝짐당은 왜색울 자연스럽게 도입하려고 여가부 폐지를 결론 내린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과연 운이하의 일당,, 그들이 기꺼이 맘껏 일본의 침투를 허용할 것인가? 빌미로 자위대 한국 주둔까지.
그래서 해저터널을 감행할 것인가? 국민 정서를 무시하면서까지????
국민들의 저항에 과감히 계엄을 선포할 것인가????

젤렌스키가 3차대전까지 운운하며 강대국들의 군사적 개입을 유도하는 시점에,, 부패한 우크라이나 정권이
이 사건전까지는 중국, 북한과 밀월 관계를 유지한 주제에 그들의 반성과 각성은 없어 보입니다.

참으로 큰일이네요.
IP : 220.87.xxx.16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2.3.17 6:06 PM (220.87.xxx.167)

    우리 모두 해결책을 하나씩 제시해 봤으면 좋겠네요.

  • 2. 나라가
    '22.3.17 6:08 PM (125.137.xxx.77)

    손바닥 하나 뒤집듯이 쉽게 뒤집어지는거였어요.
    2번들은 왜 눈을 감은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625 온지음같은 한식다이닝은 혼밥안되나요? 1 2k 06:31:02 85
1784624 아빠 돌아가시고 계속 후회가 들어요 6 가족 06:07:31 817
1784623 어제 헬스장에서 데드 06:04:47 283
1784622 불자님들도 스님들께 절을 사 주나요? 2 …. 05:59:46 337
1784621 올리버쌤 역시나 msg 뿌렸네요 5 역시 05:41:53 1,760
1784620 장내 미생물도 웃긴 녀석이 있는거였네요 2 ㅡㅡ 05:05:00 960
1784619 새벽4시30분에 인터폰하는 경비어르신ㅜㅜ 3 동그라미 05:02:58 1,584
1784618 LA갈비 손님상에 내놓을때 잘라 내놓아도 되나요? 2 ㅇㅇ 04:38:03 401
1784617 성동구에 거주중인데 재수학원 추천좀 부탁드려요 ㅜㅜ 도움필요 03:51:28 148
1784616 아래 글 보고- 자랄때 예쁘단 말... 5 못난이 03:35:48 1,140
1784615 명언 - 막혔다고 느꼈을 때 ♧♧♧ 03:33:32 554
1784614 이 글 보셨어요? 와이프 외도로 인한 이혼과정글이에요. 3 저런ㅁㅊ년이.. 03:18:58 2,808
1784613 새벽두시가 기상인 나 7 잠좀자고싶다.. 03:14:31 1,422
1784612 콜레스트롤 수치요 2 .. 03:14:27 400
1784611 난방 몇도로 맞추세요? 저는 이번에 좀 낮춰봤거든요. 7 ㅇㅇ 02:54:17 1,370
1784610 디즈니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연기 진짜 잘해요 2 .. 02:41:03 714
1784609 떡볶이시모 며늘님한테 한마디 5 못된시모 02:21:15 1,544
1784608 기사] 개그맨 이혁재, 사기혐의로 피소 ㅇㅇ 02:20:40 1,406
1784607 고지혈 우려로 4 hj 02:20:40 1,219
1784606 전 평일엔 거의 굶어야 일이 돼요 3 02:10:00 1,390
1784605 근데 강아지 고양이는 인간들과 같이 산게 몇만년이라는데 6 ........ 02:06:44 709
1784604 82 왕언니들 잘 계신가요? 4 .. 01:52:13 884
1784603 윤석열 실명위기 13 .. 01:50:39 3,873
1784602 남자둘은 돈 많으면 중혼도 서슴없이 하네요 14 ... 01:31:03 2,656
1784601 저도 저 아래 시누이분처럼 살고 싶었어요 1 연구 01:30:32 1,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