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을 넣어야 할지말지
이게 애들로 구성되서 애들이 뛰고 소리지르고
외국어 과목이라 따라 읽고 하는데 정말 소리커요
한두명이 아니라 그런듯요
상가를 얻어서 하던가 하지
왜 가정집 아파트서 교습소를 하는지
하루이틀도 아니고
넘 화나요 ㅜㅜ
윗집이 교습소를 하는지 너무 시끄러워요
흑흑 조회수 : 1,894
작성일 : 2022-03-17 16:06:53
IP : 218.237.xxx.1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3.17 4:11 PM (125.190.xxx.212)보통 공부방은 아파트 1층에서 하던데...
어린 아이들 공부하는데면 시끄럽죠.
계속 민원 넣는수밖에요..2. …..
'22.3.17 4:13 PM (39.7.xxx.95)윗층 찾아가세요
협박이나 위해를 가하지 않는 거면 찾아가는거 불법 아니래요
전체 매트정도는 깔아야지 양심없네요3. 왼와
'22.3.17 4:23 PM (223.39.xxx.178)와 진짜싫겠다
돈아끼려고 집에서 하는모양인데 그러면 안되죠
그많은애들한테 일일이 뛰지말라고 못할테고 발찍고다니는애도 있을테고(가끔 인터넷아저씨나 뭐수리하러오시는 분들 발엄청찍으시더라고요 잠깐계시다가실분한테 찍지말라고할수없으니 참는건데)
계속 항의하세요 오피라도 얻어나가야지 가정집에서 그건아니지요4. 생각만 해도
'22.3.17 4:36 PM (203.229.xxx.139)싫으네요.
몇명 안될 때는 집에서 하다가도
학생 많아지면 상가 얻어서 나가던데~
윗집에서 아래에서 소리 나는 것 잘 몰라요.
올라가서도 얘기하시고 관리실에 민원 넣으세요5. 네
'22.3.17 5:21 PM (218.237.xxx.150)진짜 공사라면 기간이 있으니
시끄러워도 아파트 사는 동안 민원 넣은 적이 한번도 없어요
근데 이건끝도 안나고
어찌나 쿵쿵대고 소리지르고
우선 교재를 따라 읽는지 너무 시끄러워요6. ...
'22.3.17 6:10 PM (1.241.xxx.220)전체 매트 까셔야할 것 같은데....
윗집 애둘 돌아다니는 소리도 돌덩이 굴러가는 소리같이 나는데 여러명 하루종일 들락거리는거 어떻게 참나요....7. ㅠㅠ
'22.3.17 6:28 PM (223.39.xxx.178)엘베도 수십명타고다니고 아휴 생각만해도 싫다
옆집도 엄청 싫어하겠어오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