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원들과 술자리에서 좋지않은 일이 있은후
(저말고 지들이 민망한짓)
갑자기 인사권자에게 절
모함해서 다른데로 인사조치하려는 시도를
알게됐습니다
인사과 감사과 쪽에
술자리 얘기부터 안할수가 없는 상황이 됐는데
얘기하면 명예훼손죄가 되는지 해서요..
명예훼손죄 성립되는지 걱정돼서요
ㄲㄱ 조회수 : 1,260
작성일 : 2022-03-16 09:56:28
IP : 211.246.xxx.1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름
'22.3.16 10:07 AM (182.216.xxx.172)이름을 적시하지 않고
술자리에서 이러이러한 일들이 있었다 정도
말씀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나베가 알려준 유명한말 있잖아요?
주어 없다요2. 음
'22.3.16 10:12 AM (211.246.xxx.123)저말고 두명이 주어라서요
서면으로는 안남겼어요
말로는 얘기 해도 되겠죠
구체적으로는 안하고 그냥 보기 안좋았다정도요3. ㅡㅡㅡㅡ
'22.3.16 10:20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인사과 감사과에 진술하는데
명예훼손이 무슨 상관일까요?
공개적으로 떠드는 것도 아닌데요.4. 감사합니다
'22.3.16 10:23 AM (39.7.xxx.146)휴 안좋은 일이라 내가 피해자임에도 말잘못하는게
아닐지 ..걱정이 되네요..5. ..
'22.3.16 10:31 AM (112.168.xxx.145)저라면 (감사 인사 담당자에게)
" 말하고 싶은 게 있다" 뭐냐
"나의 뭐뭐뭐에 대해서 해명해도 되냐" 하라면
" 이리저리 이차저차 " 하시고
말라면 말고
(나중 증거대비 녹음필수.. 휴대폰 끄라고 할 수 있으니 , 여기에도 대비)6. 음..
'22.3.16 10:42 AM (211.246.xxx.248)감사합니다.....사람이 피폐해지는거같아요..
7. 음
'22.3.16 11:19 AM (39.7.xxx.11)명예훼손이 되든 말든 감사과에 다 알려야죠 증거 제출하고 그체적으로 증언 하세요 이렇게 겁이 많은데 어떻게 사회생활 하시나요
8. 감사합니다
'22.3.16 12:10 PM (39.7.xxx.119)겁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우울증약 먹고 있는데...
타고나길 이런가봐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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