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통 윤가뭐시기 두번째 꿈에 나옴 (예민분패쓰)
역대급 조회수 : 1,051
작성일 : 2022-03-16 07:54:33
남편통장에 63억 꽂아주곤 자기 돈 세탁해한다고 꼴랑 수수료 수고비?? 2000만원만 (꿈에서도 미친새끼라고 욕 격하게 함)뻬고 자기가 달라고 할때 보내랍니다 .랜덤으로 재수 없게 남편 통장으로 지가 범죄 송금해놓고 신변다 알고 있으니 까불지 말고 신고 하지 말랍니다 .남편이랑 저랑 분노+피꺼솟 되서 쫓아오는 감시 무리들 제치고 목숨거는 드라이브 도망치며 007첩보 작전 하며 생쑈하다 결국 중간에 잠이 깨었어요 .잠깬 원인은 울집 막내 아가씨 치즈라는 고양이가 일어나라고 냥냥 거리는데 귀여워서 혼났어요 안반 문열자마자 배발라당 발라당~^^ (7개월아가)ㅋㅋㅋㅋ 째뜬 아 기분 더럽네요 ㅠㅠ어떤분들은 소금뿌리지 말라고 해서 살 기도 날리고 일상 시작합니다 ㅡㅡ샤발라~ 덧붙여★사실 꿈도 생생하지만 꿈에서 순건 63억 들고 튀려고 까지 했어요 ~~!!돈욕심보다 저새끼 골탕먹이고 그돈으로 지하 조직 시민단체 만들어 이번 정부에 항거하려고 2차계횐 세운건 안비밀 ...네 맞습니다 제가 요즘 생각이 많습니다 ㅜㅜ ㅋㅋㅋㅋ
IP : 112.152.xxx.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3.16 7:57 AM (117.111.xxx.139)고양이가 잡귀 물려쳐줌ㅋㅋ
2. ..
'22.3.16 8:01 AM (27.163.xxx.151)개꿈을 징하게 꾸셨군요.
3. ..
'22.3.16 8:08 AM (182.215.xxx.3)저도 지금 새벽에 꾼 꿈 때문에 멘붕이예요
꿈에 남편이랑 놀러 갔다가 남편이 사라져서 찾고 있는데
갑자기 환한 빛이 정말 환한 빛이 번쩍하더니 순간이 멈춘 듯하더니
옆에 청년이 핵폭탄이래요
관공서 뒤쪽 산에서 사람들이 악을 쓰며 소리소리 질러 가보니
방송국인지 119 건물 2층이 포탄에 맞았고
아이가 깨워서 일어나서 멍하게 있어요
개꿈이겠죠? 우크라이나 때문에 꾼 꿈?4. .....
'22.3.16 8:27 AM (117.111.xxx.48)전 꿈에 온갖 귀신나옴요ㅡ
북치던 선거날 등장한 엄청큰 물고기 너무 충격적이었어서
그 물고기도 나오고ㅜㅜ
피곤하네요
진짜 집에 귀신들거같은 느낌.5. ..
'22.3.16 8:33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저도 윤석렬 꿈을 다 꿨어요.
꿈속에서도 뒤숭숭, 찜찜함 그 자체였어요.
살다살다 이런 스트레스는 처음입니다.
지켜보는 사람도 이 정도인데 이제껏 여기까지 지켜온 문통과 그 참모진들의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일지 마음이 아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