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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 이근, 생명 위협 느껴 '폴란드로 출국 시도?'

가지가지 조회수 : 5,726
작성일 : 2022-03-15 18:34:21
https://news.v.daum.net/v/20220315135104933

한편 이근은 자신의 사망설이 확산하자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아 있다”며 “내 대원들은 우크라이나에서 안전하게 철수했다”고 현지 상황을 전했다.

이어 ‘사망설’을 언급하며 “나는 혼자 남았다. XX 할 일이 많다. 가짜뉴스 그만 만들어라”고 강조했다.

윤썩렬 취임 할때까지 오지마
IP : 211.36.xxx.23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휴
    '22.3.15 6:36 PM (125.132.xxx.178)

    전쟁이 장난도 아니고.. 이런 사람들 때문에 지난번 아이에스 가입한다 갔던 그 김군같이 부추김 받는 청년들 생길까봐 걱정되요.

  • 2. ㅋㅋㅋㅋㅋ
    '22.3.15 6:38 PM (211.36.xxx.172) - 삭제된댓글

    진짜 이런 관종은 정말....ㅉㅉ
    예비군 훈련도 안갔다면서.
    유튭의 구독 , 인스타의 하트가 많이 고픈가보네요.

  • 3. ..
    '22.3.15 6:38 PM (115.140.xxx.145)

    전쟁한다고. 용병된다고 간거 아닌가요?외교부 만류에도 불구하고?

  • 4. ..
    '22.3.15 6:40 PM (223.33.xxx.250)

    이 사람 누구 보다 건강하고 용기도 있는데
    그냥 뭘 하던지 관종이라는 등 그런 말은 자제하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세상에 별 사람은 우리 주변에서도 많이 만났잖아요

  • 5. ...
    '22.3.15 6:52 PM (118.235.xxx.168)

    지금 이 전쟁도 티브이에서 촬영 핫 대본 있다고 착각한걸까? 실전이야..실전

  • 6. 전쟁이
    '22.3.15 6:54 P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애들 플라스틱 권총놀이인줄 아나
    푸틴이 웬간한 인간이야 말이죠
    병원에도 폭탄 던지는 미친인간인데

  • 7. 제가보기에도
    '22.3.15 6:55 PM (115.91.xxx.34)

    관종 맞는듯 한대요
    자신의 소신을 갖고 하는일 존중합니다
    그런데 여기저기 떠벌리는것 치고는 영~
    전쟁이 놀이도아니고
    막상 가보니 무서웠던지 아님 아예 안들어가고
    주변만 맴도는건지
    저러고 돌아와서는 무슨 영웅담인듯 떠벌린다면
    진짜 최악일듯

    좋은일 하고 싶음 조용히 하던가
    전쟁같은 상황에서도 훨씬 의미있게 일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을텐데

  • 8. 유명해지기
    '22.3.15 6:57 PM (112.161.xxx.79)

    유명해지기 위해서 목숨을 바쳤어요.
    그런데 폴란드로 도망가면 뭔 의미가 있다고...
    돌아와서 깜빵 좀 살다가 나오면 여기 저기서 불러주면 전쟁 영웅담 들려주면서 평생 돈벌이 되겠죠.

  • 9. 이사람은
    '22.3.15 7:02 PM (211.245.xxx.178)

    거기 유튭 하러 간거 아닌가요?
    전쟁은 목숨 담보로 가는곳이지요..무슨 목숨 위협느껴 폴란드니 뭐니..
    그럴거 모르고 갔나요...

  • 10.
    '22.3.15 7:03 PM (121.165.xxx.96)

    얜 관종이예요? 간지 얼마나 됐다고 헐 목숨걸고 싸우러간다더니 무서워 도망쳐다는건데 사진이나 찍어올리고 관심받고 이놈도 나라망신시키고다니네

  • 11. ,,,
    '22.3.15 7:03 PM (116.44.xxx.201)

    사망설은 누가 퍼뜨렸을까아요오?
    맞춰보세요오~~~

  • 12.
    '22.3.15 7:10 PM (121.165.xxx.96)

    본인 ?? 본인이 사망설 퍼뜨림?

  • 13. 차라리
    '22.3.15 7:15 PM (125.134.xxx.134)

    한국군대에서 병사들 삽질하는걸 도와주거나 훈련소에서 체조를 가르쳐주거나 병사들 고민을 들어주는게 훨씬 박수받을일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사관학교도 나오고 영어도 잘하는데 왜 대위에서 군생활을 마쳤는지
    대부분 소령은 당연히 찍고 중령도 꿈꾸더군요

  • 14. ㅉㅉ
    '22.3.15 7:44 PM (211.36.xxx.122)

    전쟁놀이하러 간거냐?
    조금 불리하다고 도망쳐?
    총 몇발이나 쐈는데?

  • 15. 이사람
    '22.3.15 7:47 PM (211.110.xxx.60)

    우크라이나가 6.25때 우릴 도와줬으니 도와줘야한다고했다는 *라이 아닌가요?

  • 16. ㄴ맞아요
    '22.3.15 7:48 PM (125.132.xxx.178)

    네 맞아요 그 사람이에요.

  • 17. ㅇㅇ
    '22.3.15 8:15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큰소리치고 갔으면 싸우든지
    전쟁이 그럼 생명을 내놓고 싸우는걸
    몰랐다는 말인가

  • 18. 이근
    '22.3.15 9:53 PM (108.28.xxx.35)

    이 근의 우크라 참전에 대해서 의견은 없고요 위에 사관학교 말씀이 나와서요. 미국인이 아니면 미군에 복무 못하죠. 군사학교 나온거고요, 군사학교나 사관학교 나와도 졸업후 5년인가? 의무 복무 기간 끝나면 제대 하는 사람 많아요.

  • 19. 관종
    '22.3.15 10:27 PM (210.179.xxx.245)

    예비군 훈련이나 참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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