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잠시 가톨릭신자였다가 원래 종교였던 교회로 가렵니다
같은 하나님을 믿는 종교지만 교황중심의 가톨릭 성직자들이 지나치게 정치에 관여해서 종교개혁이 일어났고 그게 신교이고 기독교인거지요.
그후 구교인 가톨릭은 깊은 반성과 정화로(혹은 살길 찾아서?)제 3세계인 남미나 아시아국가에선 포교활동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했고 우리나라에서도 좋은 이미지로 자리잡았어요.
사실 너무나 이단도 많고 사이비도 많고 마구잡이 돈벌이?로 교회넓히는 기독교 교회보다는 포멀한 제도와 형식을 가지고 엄격한 구역을 정해 종교활동하는 가톨릭이 더 신뢰가 가더군요.
그런데 정의구현사제단 김인국신부..
어떻게 이분이 하나님의 종 신부인거지요?
차마 글은 옮길수 없어 링크남깁니다.
페이스북 계정있어야 링크글 읽을수 있어요.
관리자가 링크만 남기라고 그러니.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370619149616284&id=10000004756943
이런 글을 본인 페북에 버젓이 걸어놓고 삭제해버린 비겁함까지.
지금 너무 충격받았어요.
1. 김인국
'22.3.15 9:20 AM (118.32.xxx.186)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370619149616284&id=10000004756943...
2. ..
'22.3.15 9:21 AM (218.50.xxx.219) - 삭제된댓글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370619149616284&id=10000004756943...
3. ㅇㅇ
'22.3.15 9:23 AM (117.111.xxx.195)교회다니다가 결혼후 가톨릭신자가 되었어요.
같은 하나님을 믿는 종교지만.
.
.
.
가톨릭신자시라고요? 흠...
성당:하느님
교회:하나님4. 김인국
'22.3.15 9:23 AM (118.32.xxx.186)저 페이스북 링크의 댓글을 보니 오래전부터 저질중의 저질로 전락해버린듯 하네요
5. ...
'22.3.15 9:23 AM (175.117.xxx.251)원글보다 하느님이 아끼시는 어린양일걸요??
콜걸이란의혹이 있다. 이것만으로 기함할것같은데 원글은 안그런가봐요???6. ...
'22.3.15 9:23 AM (106.240.xxx.230)직접 하신 말씀도 아니고 르몽드지에 항의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7. ....
'22.3.15 9:24 AM (175.117.xxx.251)천주교아니네 ~원글 참 사악하시당
8. ...
'22.3.15 9:24 AM (116.32.xxx.73)김인국신부님
제발 자중하세요9. 근데
'22.3.15 9:26 AM (106.240.xxx.230)한국 기독교는 사익 집단이잖아요.
깨끗한 척 좀 안하면 좋겠어요.10. **
'22.3.15 9:26 AM (223.38.xxx.67)저도 천주교신자예요.
접대녀 맞잖아요.11. 그래서
'22.3.15 9:28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원글 덕분에
오늘 하루도
콜걸이란 단어를 읽고 지나간다
내원참
부끄러워서12. ㅇㅇ
'22.3.15 9:28 AM (121.136.xxx.216)카톨릭 신자가 하나님이라고 부르다니..........
13. 그래서
'22.3.15 9:29 AM (182.216.xxx.172)원글 덕분에
오늘 하루도
콜걸이란 단어를 읽고 지나간다
르몽드지에 실렸었다는것도
다시 떠올랐다
내원참
부끄러워서14. ??
'22.3.15 9:30 AM (183.102.xxx.119) - 삭제된댓글천주교신자가 하나님?
15. 내원참
'22.3.15 9:30 AM (182.216.xxx.172)부끄러움을 알면
영부인을 대상으로
이런 단어가 쉬지않고 올라오는것에
부끄러움을 느껴야 정상일것 같은데
친절하게
링크까지 끌어다 주신다
이분은
부끄러움이 무엇인지
알기나 하는걸까??16. 김인국
'22.3.15 9:31 AM (118.32.xxx.186)하여간 메시지를 보지않고 메신져 공격은..
어릴때부터 결혼전까지 교회를 다닌터라 아직도 하나님이 머리와 관습적으로 박혀서 그랬어요.안그래도 가톨릭신자되고 계속 냉담중인데 성당나가려다 이거보고 내 습관처럼 박힌 하나님찾아 교회로 돌아가려는 생각 굳혔어요..그게 은연중 나타난듯..
그게 무슨 문제인가요.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시는 신부란 인간이 저모양이라니..
김인국신부는 그냥 신부복을 벗고 털보랑 찐하게 속세의 욕찌꺼리른 맘껏하는 일반인으로 가는게 맞죠17. 호수풍경
'22.3.15 9:31 AM (59.17.xxx.239)결혼 후 가톨릭 신자가 되었다면서 왜 하나님이라고 하는지....
성당은 그냥 발만 다니나봐요?
하나님에서 하느님으로 바뀌지도 않은거보니......18. 원글님
'22.3.15 9:32 AM (182.216.xxx.172)전 신부님들은 일단 믿구요
날마다 잊혀지지 않게
퍼다 날라 주세요
제가 너무 잘 잊어버려서
어떡하나 걱정하고 사는 사람이라
새롭게 각오 다져지네요
감사요19. 신자
'22.3.15 9:33 AM (211.108.xxx.131)아니면서 ,,,
20. ㅇㅇ
'22.3.15 9:33 AM (112.153.xxx.31)사람이고 국민이면 누구나 놀랄 수 있죠.
저도 카톨릭이고 집안에 수녀님도 있습니다.21. ㅇㅇ
'22.3.15 9:33 AM (121.190.xxx.178)이런다고 르몽드지 콜걸 루머가 사라지겠나요?
르몽드지엔 입꾹하고 엉뚱한데 화풀이22. ...
'22.3.15 9:33 AM (211.36.xxx.166)콜걸을 부끄러워해야지 왜 신부님 탓을 하나요?
23. 원글님
'22.3.15 9:33 AM (106.240.xxx.230)링크 건 신부님을 욕할 게 아니라 그런 일을 한 당사자를 욕해야죠.
지금 원글님의 비난의 대상자가 잘못되었다는 걸 모르세요?
성폭행을 했으면 송폭행범을 비난해야 하는데 피해자를 욕하는 것과 같은 맥락 같아요.
원글님의 댓글을 보세요. 얼마나 편협하고 수준 낮은지...스스로 반성하시는게 맞을 것.
천주교든 개신교든 님의 자랑스런 뺏지가 아니라고요24. 수 많은
'22.3.15 9:35 AM (182.216.xxx.172)수 많은 종교중에
유일하게
존중하는 종교
카톨릭
모든 종교를 싫어 하지만
어느날 내가 신을 믿게 된다면
유일하게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유일한 종교
것도 정의사회 신부님들은
더 신뢰합니다
옷인지 가면인지는 원글님이 벗어야 할것 같은데요?25. 호수풍경
'22.3.15 9:35 AM (59.17.xxx.239)냉담중이고 교회로 다시 갈거면 제목을 바꿔야지요...
님은 신자 아니구만요...26. ㅇㅇ
'22.3.15 9:36 AM (223.39.xxx.206) - 삭제된댓글콜걸을 부끄러워해야지 왜 신부님 탓을 하나요?2222
27. ㅎㅎ
'22.3.15 9:36 AM (39.7.xxx.253)불의를 보고 모른척하고 점잖 빼는게 좋으신가보네
.28. 김인국
'22.3.15 9:36 AM (118.32.xxx.186)르몽드지 원문 기사나 보고 그러나요?
소문에 의하면이고 김혜경에 법카 추문도 같이 있는데 김건희씨 콜걸이란 소문에 의하면이죠.'
그단어에 꽂혀 신부란 사람이 그걸 빈정거리는게 정상인가요? 김민웅이니 털보니 하는 것들이 만든 소문인거죠..
여기 82 유저들중에도 그걸 만드는데 일조한거고..29. ㆍㆍㆍ
'22.3.15 9:37 A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님은 그냥 기독교 천주교 어중간하게 종교를 믿으시는 분같네요
이도저도아닌 신뢰간다는 천주교라더니
다시 기독교로
어여 정체성 찾으시길30. .....
'22.3.15 9:38 AM (119.69.xxx.56) - 삭제된댓글저신부님 고해성사받아야겠네요
신자로서 성당은 정치에 관여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31. 꽈기
'22.3.15 9:38 AM (211.250.xxx.65)콜걸을 부끄러워해야지 왜 신부님 탓을 하나요?33333
32. 하나님
'22.3.15 9:39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하나님 팔면서
정치란 정치는 다 관여하는
개독교신도로서 할말은 아닌것 같네요
성당은
중세부터
모든것에 관여해왔어요
심지어 왕의 정치까지요33. 하나님
'22.3.15 9:40 AM (182.216.xxx.172)하나님 팔며서
자신들의 이익에만 몰입해서
하나님 첫 계명을 어겨도
상관없고
자신들이 싫어하는 단체는 저주하는
개독 신도들이
정치와 종교 분리를 얘기하다니요 ㅋㅋㅋㅋㅋㅋㅋ34. 님은
'22.3.15 9:41 AM (106.240.xxx.230) - 삭제된댓글이미 답을 정해놓고 비난하고 있어요.
그쪽에 서서 이쪽을 바라보니 모든게 비정상이죠.
제가 보기엔 님이 더 이상해요35. 김인군
'22.3.15 9:41 AM (118.32.xxx.186)댓글들 보고 큰 깨달음 하나 얻었어요.
교회는 아기때부터 결혼전 삼십년다녔고 성당은 교리공부하고 세례받고 일년남짓 다니다가 삼년째 냉담중이니 기독교 신자가 맞네요. 큰 깨달음 주신 댓글들에 감사드리고 내가 왜 성당에 냉담중인지 왜 가고싶지가 않았는지 깨달았고 오늘 빈정대는 댓글들때문에 제 종교의 정체성을 깨달았습니다36. 거짓말
'22.3.15 9:42 AM (58.120.xxx.132)하느님 보고 가지 신부님 보고 성당 가나요? 개독스러워서 참. 가시던지 말던지.
37. 사실
'22.3.15 9:43 AM (106.240.xxx.230)님같은 분들이 있어서 제가 요즘 교회를 안나간답니다.
38. 네
'22.3.15 9:43 AM (182.216.xxx.172)아기때부터 다니신
기독교적 사고에서 못 벗어나니
그러신것 맞는것 같네요
기독인지 개독인지
열심히 믿으세요
그게 님에게 잘 맞을것 같아요
님 댓글로 미루어 볼때도요39. ,,
'22.3.15 9:44 AM (39.7.xxx.151)처음부터 지금까지 신천지였겠죠
40. 저도
'22.3.15 9:45 AM (182.216.xxx.172)아기때부터 교회 다녔고
결혼 하면서
기독교 벗어났는데
제가 생각하는
제 평생 가장 잘 한일중 하나입니다
근데
원글님은 성향상
기독교가 가장 잘 맞는 종교인것으로 보이네요
댓글들로 판단하기엔요41. 교회로 가세요.
'22.3.15 9:45 AM (223.38.xxx.22)원글이랑 천주교는 맞지 않는것 같아요.
원글이는 교회 체질인듯.42. ####
'22.3.15 9:46 A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원글님은 교회와 딱 어울리는 분 같네요.
43. 김인국
'22.3.15 9:47 AM (118.32.xxx.186)네...사실 기독교에 더 이상한 목사들도 많고 그게 싫어서 성당에 다닌건데 다니면서 신부님과 수녀님들에게 받은 상처가 좀 있어서 냉담중이었던건데 오늘 글들보면서 종교 정체성은 교회구나 싶긴 하네요.
여간 저는 신부던 목사던 하나님과 예수님을 엄기는 성직자가 저런 말을 내뱉고 경상도 2번 표 밭갈았단식의 글을 좋아라 올리는 성직자들은 성직자자격없다고 봅니다44. ㅎㅎ
'22.3.15 9:48 AM (61.74.xxx.175)신부 하나로 종교를 바꿀 정도인데 그 많은 더러운 목사들은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
45. ㅇㅇ
'22.3.15 9:48 AM (112.153.xxx.31)루머라는 님 판단이 옳고 정의예요?
그럼 성당 나가실 필요가 더더욱 없네요.46. ㅇㅇ
'22.3.15 9:50 AM (110.12.xxx.167)정치글을 이런식으로 쓰네
르몽드지에 나온걸 인용한거잖아요
자세한 내용도 안쓰고 무슨 파렴치범 취급을 합니까47. 저도
'22.3.15 9:51 AM (106.102.xxx.85)천주교로 가려다 저런 신부님들
정의사제구현단에 의구심 생겨 안가려구요.
그냥 제가 알아서 하느님 믿는게 낫겠어요.
성경책 보고...48. 그리고
'22.3.15 9:51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님이 오랜시간 믿었던
기독이교가
얼마나 지탄을 받고 있는지 잘 아시잖아요?
목사들이 사리사욕에 눈 멀어 하나님 팔이 장사한다고
비난받는 종교를 그리 오래 믿어 왔으면
님은 다른 시각으로 개독교를 바라볼터
다른 종교를 앞장서 비난하기 전에
개독교적인 사고를 반성하시는게 먼저 아닐까요?
오랜 개독인지 기독인지 신자로서
앞장서 비슷한 기독종교의 신부님을 끌고와 욕보이는 태도는
ㅎㅎㅎㅎㅎ
천주교와 사제들이 비난받을 일이
개독교처럼 많이 생기면
님이 나서기 전에
대부분의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겁니다
일단 개독으로 돌아가셔서
개독을 기독으로 돌리는 일에 앞장서시는게
님의 하나님께 아름다운 일일것 같네요49. ...
'22.3.15 9:51 AM (1.176.xxx.193)저 신부는 정말 쓰레기네요.
유흥업소녀라는 증거도 없고 증언했던 할배는 치매라면서요
치매 할배 말 듣고 옹호하는 사람들도 다 똑같아요. 그런 소문이 흉흉하니 외신에서도 콜걸 루머 나오죠.
다 자기네들이 떠들어서 만든 루머인데 또 그걸 가지고 외신에서도 콜걸이라잖냐고 가져와서 또 소문키우는 사람들 한심합니다.50. 원글같은 사람
'22.3.15 9:52 AM (118.218.xxx.85)바로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사깃꾼 취급을 받습니다.
그냥 대놓고 비난하면되지 뭘 얼마나 대단하신 분을 잃는것처럼 이리갔다가 다시 저리 간다는둥하며 나를 내세우는지 '바보'를 자처해서 교회를 우습게 만들어버렸습니다
당신 교회에 나오지 마세요,또 무슨 해악을 끼칠런지ㅉㅉㅉ.51. 1.176님
'22.3.15 9:54 AM (106.240.xxx.230)그건 아니죠. 증거와 증언을 루머로 만들고 싶은 님의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52. 지금은
'22.3.15 9:56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조롱거리가 돼 버렸지만
기독교의 근본이 사랑이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 였지요?
단죄하지 말라도 있구요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거고
너희는 사랑하라 하셨었지요
40년전에 믿었던 기독교였지요
지금 먹사들은
앞장서서
분리 시키고
하나님 자식과 아닌사람을 자신들이 분리하고 단죄하고 하더라구요
ㅎㅎㅎㅎ
하나님이 하실일은 자신들이 하고
자신들이 할 하나님의 사랑은
동성애자라고 단죄하고 빨갱이라고 단죄하고
참 단죄도 잘 하더라구요
님은 신부님도 단죄하시나봐요
기독교를 믿긴 믿으세요?
님은
지금 개독교에 최적화 된것 같아요53. 그냥교회로 가요
'22.3.15 9:57 AM (14.33.xxx.39)콜걸을 콜걸이라하지
신부님이시니 차마 창녀라고 못하셨나보구만
어제 기사보니 르몽드에서 윤 배우자 콜걸이라 했더만54. 원글님
'22.3.15 9:59 AM (182.216.xxx.172)조롱거리가 돼 버렸지만
기독교의 근본이 사랑이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 였지요?
단죄하지 말라도 있구요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거고
너희는 사랑하라 하셨었지요
40년전에 믿었던 기독교였지요
지금 먹사들은
앞장서서
분리 시키고
하나님 자식과 아닌사람을 자신들이 분리하고 단죄하고 하더라구요
ㅎㅎㅎㅎ
하나님이 하실일은 자신들이 하고
자신들이 전해야 할 하나님의 사랑은
어디에 있나요?
동성애자라고 단죄하고 빨갱이라고 단죄하고
참 단죄도 잘 하더라구요
님은 기독교가 아니라
지금 개독목사님들에게 최적화 된것 같아요55. ㅇㅇ
'22.3.15 9:59 AM (110.12.xxx.167)콜걸 의혹이 있다라는 기사를 보고
각자 생각이 있겠죠
단순 의혹이 있구나 하는 사람도 있고
그동안의 기사 유튜브 찿아보고 사전 지식 있는 사람은
드디어 기사가 나왔군 할테고요
아는 만큼 보이니까 반응도 천차만별
어쨋든
콜걸 이란 단어를 권위있는 신문에서 보니 놀라운건 맞으니까
페이스북에 쓴거겠죠
원글님도 놀란거 같으니 같은 반응이네요
종교를 한사람의 페이스북 때문에 바꾼다니
그다지 설득력은 없네요
종교를 빙자한 정치글로 보입니다56. 김인국
'22.3.15 10:00 AM (118.32.xxx.186)루머라는거 털보와 여기 님들이나 클리앙등에서 만들어낸거잖아요.
콜걸이라는 소문이 있다라는게 무조건 사실인건가요?
확실한 증거도 없는 무성한 거짓말 악마화..
님들이 얘기하는 이재명 악마화 운운 역시 윤석열당선자와 부인에게도 더하면 더했지 엄청나게 가해졌어요57. 증인들이
'22.3.15 10:01 AM (182.216.xxx.172)증인들이 수도 없이 나왔어요
일단
원글님은
그 증인들의 증언은
다 거짓이다 라는 전제를 깔고 말 하는거잖아요?
이사람은 진실이고
저사람들은 거짓을 말하고 있고
님이 먼저 모순을 일으킨거 아닌가요?58. 님이
'22.3.15 10:03 AM (182.216.xxx.172)님이 믿고 싶은대로 믿는다고
그게 타인을 비난해도 되는 잣대는 아닙니다
모두들 자신의 잣대로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를 유추해보고 있는거구요
진실은 원글이 믿는대로가 아니라
그 증거들을 토대로 결정 되는겁니다
다들 그걸 지켜보고 있는 중이구요
르몽드 대만 등에서
저런 기사들이 올라오는것 보면
일단 그것만으로도 충격이고
망신스러운것도 사실이구요59. 일단
'22.3.15 10:06 AM (182.216.xxx.172)님의 이기적인 잣대에 대해
님은 먼저 반성해야 할것 같아요
어리석은 판단으로
타 종교를 비방했네요
것도 하나님을 믿는 다는 사람이요
하나님의 가르침에
합당한 일인가요?
아니죠?
님의 하나님도 슬퍼 하실것 같아요60. 원글은
'22.3.15 10:06 AM (106.240.xxx.230)증거로 거짓말이고 악마화라고 생각하는 지극히 일반적인 개독교인.
댓글보다보니 화만 나네요.
다른 사람들을 다 바보로 만들다니...61. 김인국
'22.3.15 10:07 AM (118.32.xxx.186)신천지 얘기까지 나오니 참 어이가 없네요.어릴때 다닌 교회가 그 지역 존경받는 목사님이 돌아가실때까지 계셨던 장로교였구요..그후 이사오면서 다닌 교회가 성결교였는데 교세넓히는데만 관심있는 목사님이여서 방황하던중에 결혼하고 친구권유로 성당다녔는데 역시 제게 맞지않았어요..
냉담3년이라 성당 다시 다닐까 고민중이었는데 김인국신부때문만이 아니라 너무나 독선적인 성당 사제들이 떠오르면서 교회를 다니려던 참에 이걸 보고 더 굳힌거죠..
여간 저 신부는 성직자는 아니다라는 생각인데 다들 참 관대하시네요62. ...
'22.3.15 10:08 AM (1.176.xxx.193)법률팀은 "그 동안은 너무 터무니 없는 내용이고 많은 주변 사람들이 떳떳하다는 것을 알기에 대응하지 않았다. 그러나, 악의적으로 유포하는 사람들이 있어 어쩔 수 없이 대응하게 되었다"며 "차제에 김건희 씨의 대학졸업증명서, 사진 등 근거자료들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법률팀은 서울 도심에 부착된 '쥴리 벽화'에 대해서도 "정대택의 객관적 사실에 맞지 않는 거짓 주장을 토대로, 현재에도 거짓 내용의 성희롱성 댓글이 상당 수 있고 급기야는 버젓이 벽화로 공개하는 일까지 발생했다"면서 "국민들을 상대로 바로 형사고소를 진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우선 댓글이나 벽화, 악의성 거짓 기사를 스스로 내려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 드린다"며 불응시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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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우기세요.
제 생각에는 일단 일반인들 댓글등 싹 다 고소해서 그 중에 정치인들, 유투버들 있나 솎아내면 재밌겠네요.63. ㅎㅎㅎ
'22.3.15 10:09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하나님 인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판단은 하느님께서 하실거에요
님이 아니라요
님이
존경받는 목사님에게 가르침을 받으셨다면
님은
그저 하나님의 피조물을 사랑했어야
그 배움이 효과가 있겠죠
그 목자가 이상했으니
원글님 같은 신도가 나온거 아닐까요?
목자를 욕되게 하는 신도네요64. ㅎㅎㅎㅎ
'22.3.15 10:11 AM (182.216.xxx.172)원글님이 하나님 인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판단은 하느님께서 하시고
심판도 하느님께서 하실거에요
님이 아니라요
개독 먹사들처럼
님도 님이 하나님인줄 아나봐요
단죄도 님이하고 심판도 님이 하나요?
존경받는 목사님에게 가르침을 받으셨다면
님은
그저 하나님의 피조물을 사랑했어야
그 배움이 효과가 있겠죠
그 목자가 이상했으니
원글님 같은 신도가 나온거 아닐까요?
목자를 욕되게 하는 신도네요65. 금융치료받자
'22.3.15 10:12 AM (1.176.xxx.193)윤석열 전 검찰총장측이 29일 윤 전 총장 부인 김건희씨에 대해 '유흥접대부설' '불륜설' 등을 제기한 등의 관계자 10명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형사고발했다.
윤석열캠프 법률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배우자에 대해 ‘입에 담기 어려운 성희롱성 비방’을 일삼고, 근거 없는 유흥접대부설, 불륜설을 퍼뜨린 관련자 10명을 일괄 고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흥접대부설과 불륜설은 단연코 사실이 아니다. ‘돈을 노린 소송꾼’의 거짓 제보를 의도적으로 확산한 것에 불과하다"며 "정대택 씨는 소송을 위해 스스로 조작하고 만들어 낸 자료(소위 X파일)에서 유흥접대부, 불륜설을 처음 언급하였다. ‘제보’를 받고, ‘소문’을 들었다고 하나 누구로부터 어떤 내용을 들은 것인지, 어느 시기에 무엇을 했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 정대택은 무려 14년 전부터 불륜설 등 괴소문을 스스로 만들어 낸 후 퍼뜨리고 다니다가 명예훼손, 무고 등 혐의로 11번의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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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댓글 중에 민주당 관련자들(특히 열린공감TV 사람들?) 나오면 정말 볼만할텐데, 그쵸?66. 윗님
'22.3.15 10:12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다들 고소하라 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67. 김인국
'22.3.15 10:13 AM (39.7.xxx.23) - 삭제된댓글르몽드기사에는 김혜경법카 글도 함께 있어요.
그건 본인도 인정한 사실이구요..그건 안부끄럽고 사실인지 아닌지 루머로 나도는걸 부끄럽다구요.
어이없군요68. 윗님
'22.3.15 10:13 AM (182.216.xxx.172)다들 고소하라 하세요
그분들도 르몽드도 대만도69. 그것도
'22.3.15 10:14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어떤게 더 부끄러운건지도
님이 결정해 줘야 하는건가요?
오만이 지나치군요
원글님이 하나님 같아요 ㅎㅎㅎㅎ70. ㆍㆍㆍ
'22.3.15 10:18 AM (183.102.xxx.119) - 삭제된댓글검찰의 선택적 정의를 믿으시는거죠
증인은 증거가 거짓이고 루머이면
본인 등판 왜 못하나요71. 원글
'22.3.15 10:23 AM (210.205.xxx.208)교묘하네요 ᆢ
72. 김인국님이
'22.3.15 10:24 AM (223.39.xxx.5)하나님이 좋아하시는 분일듯요
73. ...
'22.3.15 10:26 AM (211.208.xxx.187)콜걸 가지고 이제는 카톨릭, 개신교 갈라치기입니까?
콜걸 말했다고 쓰레기 신부 뒤집어 씌우기입니까?
아 정말 갈라치기, 뒤집어 씌우기 징글징글해요.74. 비난
'22.3.15 10:33 AM (58.120.xxx.132)보니까 이 교회 저 교회 다니면서 입맛에 맞는 목사 따라 다니시는데어찌보면 한 번도 종교를 가져본 적 없는 사람이네요. 본인은 얼마나 완벽하신지 궁금
75. 흠
'22.3.15 10:35 AM (125.176.xxx.225)이제부턴 콜걸은 절대 아니죠.
그 말하면 고소당해요.
증인들도 입막음당할거고.
아닌척 모르는척 5년 견뎌야죠.
콜걸이었다고 사기쳤다고 이제 영부인인데
감옥 보내겠어요?
벌써부터 빌빌 거리는 기레기들 있잖아요.76. ,.,
'22.3.15 11:16 AM (125.191.xxx.148)정의사현 거기는 종교를 빙자한 종북 세력이죠
77. 김인국
'22.3.15 11:52 AM (118.32.xxx.186)1215년 이후 가장 잔인한 고문기술자들은 신부, 수도사었지요. 정의를 부르짖으며 화형식을 주도하여 마녀사냥으로 지금으로치면 약사들을 잔다르크를 불에 태워 죽인 역사가 있군요.중세 암흑기는 아니지만 저런 사람이 신부라니..
78. ..
'22.3.15 11:54 AM (211.36.xxx.166)원글이 원하는 댓글 125.191이 써놨네요. 만족하죠???
원글은 개독교를 어찌하면 기독교로 되돌릴지나 생각해봐요.
남의종교에 관심 끊고요.79. 원글님
'22.3.15 12:07 PM (223.39.xxx.166)저 신부님이 지난 번 어떤 분이 원로 신부님의 평이라는 링크 올려주신 분 아닌가요? 윤을 배교자라고 칭하시던?
제가 그때 댓글로 지금 시대에 배교자 운운은 좀 이상하다, 제가 아는 사제들 어조와 많이 다르다고 썼다 정치색 다르다고 원로사제 무시말라는 댓글 달린거 보고..댁들은 그럼 돌아가신 정진석 추기경님께 모욕적인 댓글들 달린건 왜 가만두었냐 댓글 쓰려다 그냥 말싸움 같아 지나갔는데요(그 글은 삭제 당한것 같고요)
가톨릭이 위계질서 강해서 사제들이 교구장에 순명 서약을 하긴하지만 종교관련 사항 아니면 그리고 큰 물의 일으키는거 아니면 사제들 자율권도 상당히 강하게 보장되는 편이에요. 오래전 제가 아는 사제분들 중에 정의구현사제단 관련 일하시는 분들도 여러 분이었는데 이분들도 스펙트럼이 다양하세요. 사회정의구현(약자들, 소외된 사람들 권리에 관심가지면 이쪽 관련 참여하시게 되더라고요. 군부출신 인사들이 정치에 많이 관여하던 시대에는 그럴 수 밖에 없기도 했고요) 관련에 중점 두시는 분들~많이 정치적인 분들까지 스펙트럼이 넓어요. 제가 아는 신부님도 안기부 사찰대상이라 주교님께 조심하라는(질책은 아니고 걱정)는 이야기 들었지만 전혀 신경 안쓰는 분위기였고요.
가톨릭 신자안에 좌~우로 다양한 목소리가 존재하듯 사제들도 마찬가지에요.
그리고 원글님은 저 신부님에 놀랐겠지만
저는 성당안에서 우로 많이 치우친 신자가 좌편향도 아니고 단지 비핵평화 강론한 신부님 주교님께 꼰질러 물의 일으킨 경우도 봤고요.
생각보다 가톨릭 안에 신자들 사이에서도 사제들 사이에서도 정치에 관한 다양한 목소리가 존재합니다(나경원도 신자, 김경수도 신자, 문통도 신자지만 박정권때 김기춘도 신자라고 82에서 봤어요)
정의구현사제단의 이름으로 이뤄지는 모든 성명들이 가톨릭을 대표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렇다고 그분들이 교회 소리 아니라고 하기도 뭣하지만,
지금은 냉담중인 평신도 입장에서는..사회정의 관련 아니고 특정 정치를 옹호하는 입장은..적어도 가톨릭사제들의 이름으로는 안냈으면 하는 바람은 있어요. 사제 개인의 의견은 몰라도요. 정교분리의 시대에 다른 종교 믿는 사람을 자신의 종교로 단죄하는 모습도.,제가 아는 사제분들중 사제단 활동 많이 하시는 분들도 사적으로 만날때 개인의견 아니고는 강론이나 성당단체들 지도시 정치색은 최대한 배제하시던데...80. 신자
'22.3.15 12:21 PM (223.39.xxx.166)그 글은 직접 본건 아니지만 한 사제의 의견을 필요에 의해 그 종교 전체가 같은 의견인듯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문제라고봐요.
그 분은 그 분의 의견 피력할 수 있지요. 개인으로는요. 하지만 그분이 가톨릭을 대표해서 의견제시 하는 분은 아닌데 필요하고 도움될것 같으니 그걸 확대 해석하는 분들, 특히 신자분들
정치도 사람이 하는 일인데 사람이 하는 일에 절대선, 절대악이 어디있다고..종교를 내가 지지하는 정치에 이용하고 싶겠지만,
하나는 절대선으로 하나는 절대악으로 만드는데 종교 이용했다 역풍 불면 그 감당은 오롯이 다른 신자들이 같이 연대책임 질 뿐 아니라 교회가 앞으로 필요할때 말할때 권위와 발언권을 위축시
키는 결과 초래하는 위험부담 시키는거라는건 명심하세요.81. 제발 가요
'22.3.15 1:43 PM (211.204.xxx.55)정의구현사제단 김인국 신부, 이명박 광화문 집회 때
열일 하셨던 분입니다. 쥴리가 콜걸인지 뭔지 이분이 지어내 퍼트렸나요?
무슨 말 같지도 않은 헛소리를 종교 팔아가며 길게도 하고 앉았네..
댁 같은 양심불량 무뇌는 개독이 어울려요. 제발 돌아오지 마요.82. 종교를 떠나
'22.3.15 4:13 PM (119.194.xxx.223)가톨릭 성직자들이 지나치게 정치에 관여해서 종교개혁이 일어났다는 전제부터 틀렸어요
세계사 공부 다시 하세요.83. 아니
'22.3.15 9:19 PM (116.126.xxx.23)왜 원글님께 공격을..
원글님 이글 지워버리세요
상처받지 마시구요..
저는 신부님 의견이 맞다고 생각되나
모두 자기 의견을 낼수 있는건데
자기랑 의견 다르면 무조건 비난모드로 가니
참 세상이 악합니다.
개신교.천주교 서로 자기들이 잘났다고 아우성
예수님은 화목제물로 이땅에 오셨는데..
예수님이 슬퍼하시겠네요. 예수님 마음 아는자가 하나도 없으니.
원글님 얼른 이글 지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