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참담합니다,,,프랑스 기사입니다. (기자: Par Philippe Mesmer(Tokyo, correspondance))

,,,,, 조회수 : 6,256
작성일 : 2022-03-14 21:11:18
En Corée du Sud, une campagne présidentielle sur fond de scandales et d’invectives

Les deux favoris de l’élection, un conservateur et un démocrate, ont été éclaboussés par des affaires de corruption et divers scandales qui ont tiré vers le bas le niveau de la campagne électorale. Par Philippe Mesmer(Tokyo, correspondance)


La conjointe de M. Yoon, Kim Keon-hee, aurait, elle, accepté des pots-de-vin et commis des malversations financières qui font aujourd’hui l’objet d’une enquête. Elle a par ailleurs fait l’objet de rumeurs persistantes sur ses liens avec des chamans, voire sur des activités de call-girl quand elle était étudiante. Diplômée en arts à l’université Kyonggi et dirigeante de Covana Contents, une société organisant des expositions, elle est soupçonnée d’avoir enjolivé son CV pour obtenir des postes à l’université. Elle aurait menacé d’envoyer les journalistes critiques « en prison » et a dû s’excuser pour avoir affirmé que les affaires révélées par le mouvement #metoo surviennent parce que les femmes impliquées ne sont pas « payées » par les hommes.

« Bête », « dictateur » et « coquille vide »

Aucun candidat n’a été épargné par les affaires : M. Yoon, ancien procureur, a été critiqué pour ses liens supposés avec le chamanisme. Le caractère signifiant « roi », écrit sur la paume de sa main gauche, a été remarqué durant certains débats – c’est un talisman de bonne fortune, selon les chamans. Lee Jae-myung s’est retrouvé éclaboussé par le scandale de corruption autour d’un projet immobilier à Seongnam (est de Séoul), ville dont il fut le maire de 2010 à 2018.

Les révélations ont donné lieu à un festival d’invectives. M. Yoon a comparé son adversaire à « Hitler » et « Mussolini », tandis qu’un de ses proches a qualifié l’entourage du candidat démocrate de « parasites ». Le candidat conservateur s’est vu traité de « bête », de « dictateur » ou encore de « coquille vide » par le camp démocrate qui a aussi moqué son épouse et son supposé recours à la chirurgie esthétique. Des dizaines de procès pour diffamation et diffusion de fausses informations ont été intentés.

Il vous reste 29.36% de cet article à lire. La suite est réservée aux abonnés.

CONTENUS SPONSORISÉS PAR
OUTBRAIN
PUBLICITÉREVUE-BIEN-ÊTRE.COMCes patchs amincissants pour le ventre font fureur
PUBLICITÉL'INVESTISSEUR TECHBourse : Taille du marché estimée en 2030 : 49 billions
PUBLICITÉRÉCHAUFFEUR D'ESPACE PORTATIFGyeonggi-do: Pourquoi tout le monde devient-il fou avec ce nouveau chauffage soufflant?
PUBLICITÉ짚 요 | SEARCH ADS2022년 매트리스 가격에 놀라실 겁니다
PUBLICITÉREVUE-BIEN-ETRE.COMIncroyable : les séniors s’arrachent ces nouvelles chaussettes, voici la raison !


IP : 58.224.xxx.160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
    '22.3.14 9:13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영어까진 어찌 해보겠는데 불어는.. ^^;;

  • 2. 리버럴
    '22.3.14 9:14 PM (93.160.xxx.130)

    call girl 하나는 눈에 띄네요....

  • 3. 르몽드
    '22.3.14 9:14 PM (39.125.xxx.27)

    압수수색~

  • 4. 00
    '22.3.14 9:15 PM (121.190.xxx.178)

    대통 잘뽑아놓으니 취임도 하기전에 전세계 뉴스에 오르내리고 Kim Keon-hee 이름이 아주 돋보이네요

  • 5. ^^
    '22.3.14 9:15 PM (223.33.xxx.36)

    그러게 우슨 뜻ᆢ의미? 내용인지요?

    ?영어도 짧은디 불어를 어케ᆢ하라고?

  • 6. ㅇㅇ
    '22.3.14 9:16 PM (223.62.xxx.142)

    콜걸 기사인가보네요

  • 7. ㅇㅇ
    '22.3.14 9:18 PM (121.190.xxx.178) - 삭제된댓글

    파파고 번역이에요
    한국에서, 스캔들과 욕설을 배경으로 한 대통령 선거 운동.
    보수 성향의 보수 성향과 민주당 성향의 두 사람은 부패 사건과 각종 스캔들로 인해 선거 운동 수준을 떨어뜨렸다. 필립 메스머(도쿄 통신원)가 작성했습니다.



    윤 씨의 배우자 김건희 씨는 금품을 수수하고 현재 조사를 받고 있는 금전적 잘못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또한 무당과의 관계와 심지어 학생 시절 콜걸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루머의 대상이 되었다. 경기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트 대표이사를 지낸 그녀는 대학 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부풀린 혐의를 받고 있다. 그녀는 비판적인 기자들을 "감옥"에 보내겠다고 위협했고, #미투 운동으로 드러난 사건들이 남성들이 "지급"을 받지 않기 때문에 일어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사과해야 했다.

    야수, 독재자, 빈 껍데기
    어떤 후보도 사업에 구애받지 않았다: 전 검사였던 윤씨는 무속과의 연관성을 의심받아 비난을 받았다. 무당들에 따르면, 그의 왼손 손바닥에 쓰여진 "왕"이라는 글자는 몇몇 논쟁에서 눈에 띄었다. 그는 행운의 부적이라고 한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자신이 시장이었던 성남시(동서울)의 한 부동산 프로젝트를 둘러싼 비리 스캔들에 휩싸였다.

    그 폭로는 욕설의 축제로 이어졌다. 윤씨는 상대를 '히틀러'와 '무솔리니'에 비유했고, 측근 중 한 명은 민주당 후보자를 '기생충'이라고 불렀다. 이 보수 후보는 민주당 진영에서 아내와 성형수술에 대한 가명을 조롱하는 '야수', '독재자', '빈 껍데기'로 불렸다.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수십 건의 소송이 제기되었다.

  • 8. 괜찮아요
    '22.3.14 9:18 PM (125.137.xxx.77)

    내 돈만 안전하면 다른 사람 안전, 국격 따위는 관심 없어요

  • 9. 번역
    '22.3.14 9:18 PM (116.34.xxx.24)

    한국에서 스캔들과 모욕을 배경으로 한 대선 캠페인 이번 선거에서 가장 선호하는 두 후보인 보수당과 민주당원은 부정부패 사건과 다양한 스캔들로 인해 선거 운동의 수준을 떨어뜨렸습니다. 필립 메스머(도쿄, 통신) 윤 씨의 배우자 김건희 씨는 뇌물을 받고 금전적인 횡령을 한 것으로 알려져 현재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또한 그녀가 학생이었을 때 콜걸 활동에서도 무당과의 관계에 대한 지속적인 소문의 대상이었습니다. 경기대학교 예술과를 졸업하고 전시기획사인 코바나콘텐츠 대표인 그녀는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이력서를 도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녀는 비판적인 언론인을 "감옥"에 보내겠다고 위협했으며 #metoo 운동에 의해 드러난 사건이 관련된 여성들이 남성들에 의해 "지불"받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사과해야 했습니다. "야수", "독재자" 및 "빈 껍질" 이 사건에서 살아남은 후보자는 없습니다. 전직 검사였던 윤 씨는 샤머니즘과 관련이 있다는 의혹으로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그의 왼손 손바닥에 쓰여진 "왕"을 의미하는 문자는 일부 토론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무당에 따르면 이것은 행운의 부적입니다. 이재명은 2010년부터 2018년까지 그가 시장을 지낸 성남(서울 동쪽)의 부동산 프로젝트를 둘러싼 부패 스캔들에 휘말렸다.

  • 10. 홍보
    '22.3.14 9:19 PM (61.105.xxx.165)

    이름 석자
    프랑스 검색어 1위하겠네요.
    프랑스국민들
    얼굴이 얼마나 궁금할까
    마크롱 옵퐈~

  • 11. 번역2
    '22.3.14 9:21 PM (116.34.xxx.24)

    폭로는 독설의 축제를 일으켰습니다. 윤 씨는 자신의 상대를 '히틀러', '무솔리니'에 비유했고, 가까운 사람은 민주당 후보 측근을 '기생충'이라고 불렀다. 보수적인 후보자는 또한 그의 아내와 그녀의 성형 수술 사용을 조롱한 민주당 진영에 의해 "짐승", "독재자" 또는 "빈 껍질"이라고 불렸다.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수십 건의 소송이 제기됐다.

  • 12. 완전
    '22.3.14 9:24 PM (121.154.xxx.40)

    미개한 나라 됏네요

  • 13. ..
    '22.3.14 9:24 PM (223.38.xxx.155)

    https://www.thedailybeast.com/three-potential-lee-jae-myung-whistleblowers-dro...

  • 14. ..
    '22.3.14 9:25 PM (223.38.xxx.155)

    사람이 죽은것도 아닌데 뭘 또

  • 15. 위에
    '22.3.14 9:27 PM (118.235.xxx.10) - 삭제된댓글

    대선 전 후보 기사와

    당선자 기사가 같은 무게인건가...

  • 16. .
    '22.3.14 9:35 PM (223.38.xxx.155)

    3 명의 내부고발자가 갑자기 사망한것과
    당선자 와이프의 루머가 같은 무게인가?

  • 17. 아,뭐
    '22.3.14 9:37 PM (112.161.xxx.79)

    한류때문에 세계적으로 부상한 나라, 이제 또 대통령과 영부인으로 유명해졌네요.
    얼마전에 프랑스 유명 코미디 프로에 한국 촬영해갔는데
    우리나라의 화장실 박물관, 선풍기 아줌마 (성형중독의 나라), 대선 후보 허경영의 공중부양...이런게 소개됐지요. 이 프로 시청자들은 이미 한국이란 나라가 얼마나 황당한 나라인지 각인이 됐을거예요. 유튜브에서 봤는데 추악한 한국을 보여줬더군요.
    이런데도 어젠가? 독일 산다는 교민분, 한국인으로서 전혀 ㅉ팔리지 않다고 하니...뭐.

  • 18. ...
    '22.3.14 9:38 PM (118.235.xxx.10) - 삭제된댓글

    그 사망을
    이재명 시켰다는건가..

    가짜뉴스 유포하면
    82에서 강퇴당하는데...

  • 19. ...
    '22.3.14 9:39 PM (118.235.xxx.10) - 삭제된댓글

    그 사망을
    이재명이 시켰다는건가..

    가짜뉴스 유포 중?

  • 20. ..
    '22.3.14 9:41 PM (223.38.xxx.155)

    누가 남의나라 당선자 후보 와이프까지 신경쓴다고 ㅋㅋ

  • 21.
    '22.3.14 9:41 PM (218.55.xxx.217)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절반 국민들은 루머라고 믿고 싶겠지만
    외국언론에 저렇게 나오면 그나라 사람들은 다 믿겠죠
    그러니 국격이 바닥이라는 말도 나오는거구요
    콜걸이란 단어가 정말 쎄네요
    다른혐의들은 그에맞는 벌 받으면 되는데
    콜걸은 벌은 안받지만 그파괴력은 젤 쎄네요
    콜걸이라니
    진짜 오마이갓이네요

  • 22. ..
    '22.3.14 9:42 PM (223.38.xxx.155)

    이재명 지지자들 영알못?
    번역기 돌려보시오.

    니들이 올리는 외신은 진짜 뉴스고
    이재명 한테 불리한 뉴스는 가짜뉴스?

  • 23. ..
    '22.3.14 9:43 PM (223.38.xxx.155)

    파괴력?

    누가 죽은 사람 있나?

  • 24. 만족
    '22.3.14 9:45 PM (61.98.xxx.135)

    기사올리고 개탄하는 이들이 모두 1번이라는 편협한시각은 어디서 나오는거임?
    고저 우리 국모궁모 엎드리면 마땅?

  • 25. 설명
    '22.3.14 9:46 PM (118.235.xxx.10) - 삭제된댓글

    국정 안정성 깨는 파괴력이겠지요.

    ㅎㅎ

    누가 죽었냐니... 문해력 어쩔

  • 26. 모르는구나
    '22.3.14 9:50 PM (153.178.xxx.128) - 삭제된댓글

    누가 남의나라 당선자 후보 와이프까지 신경쓴다고 ㅋㅋ
    -----

    국내에서는 당선자 후보 와이프라는 하위 카테고리이지만
    외국에서는 [한국] 의 당선자 후보 와이프, 즉 한국인이라는 카테고리로 인식됩니다.
    그래서 그여자가 살아온 행적이 한국인들은 저렇게 사는구나
    한국에서는 저렇세 살아도 되는구나, 한국인들은.....

    한국, 한국인의 대표치로 인식되는 것을 외국에 사시는 분들을 잘 알기에
    이렇게 염려하는 것입니다.

  • 27.
    '22.3.14 9:51 PM (218.55.xxx.217)

    이제 그여자 모습 보일때마다 콜걸이라는 단어도
    같이 따라다닐텐데 국정운영에 플러스가 될까요
    마이너스가 될까요?
    여기서 루머라고 우기는 분들도
    사실 다 아시잖아요 ㅋㅋ

  • 28. ..
    '22.3.14 9:52 PM (223.38.xxx.155)

    악의적인 루머에 국정이 불안정해 질정도로 대한민국이 시시한 나라가 아닙니다.
    수년간 선전 선동 홍보에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부었지만
    결국 정치 신인한테 처발린게 그 증거.

  • 29. 모르는구나
    '22.3.14 9:52 PM (153.178.xxx.128)

    누가 남의나라 당선자 후보 와이프까지 신경쓴다고 ㅋㅋ
    -----

    국내에서는 당선자 후보 와이프라는 하위 카테고리이지만
    외국에서는 [한국] 의 당선자 후보 와이프, 즉 한국인이라는 카테고리로 인식됩니다.
    그래서 그여자가 살아온 행적이 한국인들은 저렇게 사는구나
    한국에서는 저렇게 살아도 되는구나, 한국인들은........

    외국에 사는 분들은 한국, 한국인의 이미지로 인식되는 것을 잘알기에
    이렇게 염려하는 것입니다.

  • 30. ..
    '22.3.14 9:53 PM (223.38.xxx.155)

    그거야 이재명 지지자들 희망사항일뿐~~

  • 31. 구글번역
    '22.3.14 9:56 PM (222.234.xxx.28)

    한국에서 스캔들과 모욕을 배경으로 한 대선 캠페인

    이번 선거에서 가장 선호하는 두 후보인 보수당과 민주당원은 부정부패 사건과 다양한 스캔들로 인해 선거 운동의 수준을 떨어뜨렸습니다. 필립 메스머(도쿄, 통신)



    윤 씨의 배우자 김건희 씨는 뇌물을 받고 금전적인 횡령을 한 것으로 알려져 현재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또한 그녀가 학생이었을 때 콜걸 활동에서도 무당과의 관계에 대한 지속적인 소문의 대상이었습니다. 경기대학교 예술과를 졸업하고 전시기획사인 코바나콘텐츠 대표인 그녀는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이력서를 도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녀는 비판적인 언론인들을 “감옥”에 보내겠다고 위협했고 #metoo 운동에 의해 드러난 사건이 관련된 여성들이 남성들에 의해 “지불”받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사과해야 했습니다.

    "야수", "독재자" 그리고 "빈 껍질"

    이 사건에서 살아남은 후보자는 없습니다. 전직 검사였던 윤 씨는 샤머니즘과 관련이 있다는 의혹으로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그의 왼손 손바닥에 쓰여진 "왕"을 의미하는 문자는 일부 토론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무당에 따르면 이것은 행운의 부적입니다.

    이재명은 2010년부터 2018년까지 그가 시장을 지낸 성남(서울 동쪽)의 부동산 프로젝트를 둘러싼 부패 스캔들에 휘말렸다.

    폭로는 독설의 축제를 일으켰습니다. 윤 의원은 자신의 상대를 '히틀러', '무솔리니'에 비유했고, 친척 중 한 명은 민주당 후보 측근을 '기생충'이라고 불렀다. 보수적인 후보는 민주당 진영에서 "짐승", "독재자" 또는 심지어 "빈 껍질"로 불렸으며, 그의 아내와 그녀의 성형 수술을 조롱하기도 했습니다.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수십 건의 소송이 제기됐다

  • 32. 표주는
    '22.3.14 9:56 PM (223.62.xxx.8) - 삭제된댓글

    국민이 미개....

  • 33. 222
    '22.3.14 9:58 PM (210.0.xxx.68)

    يجب أن تخاف من السيف.

    الغضب يدعو إلى ازدهار السيف.

    ستعرف أن لديك حكم.

    أين آمل ، ومن سيرى أملي؟

  • 34. 공고
    '22.3.14 9:58 PM (61.98.xxx.135)

    참 자질없다. 그런데도 괜찮다는 미개한국민은 누구?

  • 35. 외람되오나
    '22.3.14 10:20 PM (49.174.xxx.41)

    댓글 읽다보니 생각보다 무식한 사람이 많네요.

    파괴력. 죽은 사람. 누가 신경쓴다고 ㅋ ㅋ.

    아주 헐 이네요

  • 36. ..
    '22.3.14 10:26 PM (222.234.xxx.210)

    콜 걸

    국격 상승!

  • 37.
    '22.3.14 10:28 PM (39.117.xxx.43)

    ㅎㅎㅎㅎ
    명신이 소원대로 세계적스타됨 ㅎ

  • 38. 고로
    '22.3.15 12:25 AM (116.39.xxx.162)

    낙선한 후보나
    당선 된 후보나
    다 비호감?

  • 39. 그런데
    '22.3.15 5:05 AM (121.165.xxx.112)

    남의 나라 당선자 후보 와이프?
    이젠 더이상 후보 아니고 당선자, 20대 대통령이죠.

    남의 나라 대통령 와이프... 정말 관심 없으세요?
    마크롱 부인도 유명하고
    푸틴 부인도 유명하고
    트럼프 부인도 유명하고
    유명한 와이프들 많은데 정말 모르세요?
    어떻게 모를수가 있지?????

  • 40. ...
    '22.3.15 8:09 AM (121.133.xxx.235)

    프랑스 기사네요ㅡ에구 대통령 부인이...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254 약을 먹음 목에 걸린 느낌이 나요. dd 09:56:48 7
1785253 흑석 아파트 2채와 강남 소형 1채 중 선택이라면 질문 09:56:42 16
1785252 겨울 결혼식 하객룩은 무조건 코트 인가요? 1 웨딩 09:55:10 76
1785251 차가운 친척이요... 1 %% 09:51:31 226
1785250 2월에 대만 여행 권하시나요 2 여행 09:50:56 86
1785249 관리사무소와 갈등 생기면 어디에 항의해야하나요? 4 ---- 09:50:41 125
1785248 김어준 프랑스에서 식당연다 2 ㄱㄴ 09:49:33 441
1785247 그릭요거트 빠다코코넛비스켓 치즈케익이요 1 @@ 09:48:42 114
1785246 이재명 대통령님 내년에도 민생지원소비쿠폰 주세요 민생지원 09:45:35 181
1785245 집이 건조한가봐요 입술이 넘 건조해요 1 씁쓸 09:45:29 51
1785244 김병기 원내대표 사퇴했네요 15 .... 09:41:13 1,109
1785243 삼전 120,900원 하닉 655, 최고가경신 11 소리질러! 09:30:33 732
1785242 현대차 2우b갖고 계신 분 1 배당락 09:24:03 341
1785241 출결점수가 좋지 않으면 재수해도 소용없나요? 5 궁금 09:23:23 279
1785240 장경대 염증은 재발이 심한가요? 1 ddd 09:20:34 178
1785239 몇년전 설날 - 저만 이상한가요 7 친구 09:17:56 835
1785238 샷시가 채광을 이기네요 2 ... 09:16:59 710
1785237 윗집 공사로 피해 어쩌죠? 5 ........ 09:12:40 703
1785236 요즘은 대학라인 선호도가 많이 바뀌었어요 19 대학라인 09:12:28 1,581
1785235 뷰티 디바이스 효과있나요? 3 ... 09:08:35 448
1785234 엘베타서 버튼을 누르려는데 10 이해 09:08:08 818
1785233 일산 건영빌라 글 봤는데 관리비가 비싸서 12 건영빌라 09:02:17 1,453
1785232 어떤 매장에 공짜로 일을하면서 4 기술직 09:00:20 771
1785231 라벤다 향이 많이 나는 바디워시 추천해 주세요 3 숙이 08:45:12 631
1785230 어울리는 옷을 사야겠죠? 14 ㅠㅠ 08:41:36 1,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