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사기꾼 이라고 해서
명신씨 관련된거 찾아보니
번역도 잘못하고,
그래놓고 자긴 바쁘고 정신없어서 그랬고
그걸 이제 얘기해서 뭐하냐고ㅎ
독자들이 안사보면 되는거 아니냐고 그러네요ㅎㅎ
바쁘면 그래도 되는건가 봐요.
너무 기가차서 말이 안나옴.
그냥 일자무식이 아니예요?
있어 보이고 싶고 허풍 떨면서 이루어낸 세월.
얼굴 하고, 허풍 떨고, 그까이꺼 대충 써내고
저래놓고 교수라는 자리에 앉아서
비싼 등록금 낸 대학생들 가르쳤다고요?
아 진짜 뭡니까 이게.
발음도 무슨 낮술 한 잔한 아줌마 목소리에.
곧 취해서 꼬꾸라질것 같은 말투네요.
아 진짜 생각보다 수준이 처참해서 놀랐습니다.
거짓말로 교육일 해도 무마되네요?
아진짜 열받네
번역 잘못된것도 있네요? 제대로 된게 있긴있나요
이게뭐야 조회수 : 779
작성일 : 2022-03-14 12:37:26
IP : 222.120.xxx.1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명신
'22.3.14 12:39 PM (1.225.xxx.75)왜 자꾸 그래요
우리오빠 대통령 당선인이예요
당신남편은 검찰총장 해봤기를 해요
아니면 대통령당선이기를 해요
정말 왜 그래요
짜증나요2. 어이가 없죠.
'22.3.14 12:41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근데, 그걸 뜬금없는 소문으로 음해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적지 않더라구요.
종편 포함 언론이 그렇다는데 뭐 어쩌겠어요.3. ㅇㅇ
'22.3.14 1:19 PM (211.201.xxx.144)그래놓고 남의 조그마한 허물은 까고 또까고,
종편은 90:10의 보도량으로 까고.4. 김명신
'22.3.14 1:33 PM (14.52.xxx.37)내가 앞으로 가만 안 놔둬 82 살벌하게 응? 어!
내가 언론플레이 하면 다 무효화가 돼5. 그러게요
'22.3.14 7:45 PM (116.122.xxx.232)법카로 초밥 먹은거 부들대면서
저 정도 비리엔 쿨 하니
그런 사람들과 같은 하늘아래 사는 게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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