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친인척·측근비리 감시' 특별감찰관 재가동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048799?cds=news_edit
"법과 원칙 예외없다, 일관된 생각…인수위서 논의 진행"
청와대 특별감찰관제도는 대통령의 배우자와 4촌 이내 친인척, 청와대 수석비서관 이상의 고위공무원 등에 대한 비리를 막기 위해 2014년 도입된 제도
그러나 이 제도는 문재인 정부 들어서 내내 공석이었다.
1. ㅇㅇ
'22.3.14 10:09 AM (133.32.xxx.79)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048799?cds=news_edit
2. 일관되게
'22.3.14 10:10 AM (221.138.xxx.122)지네 집구석만 예외구먼
3. ㅇㅇ
'22.3.14 10:10 AM (121.190.xxx.178)본인부터 솔선수범하셔야죠
4. 장모와 부인부터
'22.3.14 10:11 AM (1.231.xxx.128)철저하게 조사해서 보고하도록!!!
5. 아니
'22.3.14 10:11 AM (58.120.xxx.107)문정부때 공석이었던게 웃기는 거 아닌가요? 지지자들. 황당
6. ㅇㅇ
'22.3.14 10:12 AM (112.187.xxx.108)위에 난독들인가.
그래서 정지됐던 기능 복원한다잖아요.7. 풉
'22.3.14 10:13 AM (121.139.xxx.104)지네 집구석만 예외구먼 22222
와이프랑 장모만 정리해도 지지율이 두배되겠구만8. 주가조작부터
'22.3.14 10:13 AM (49.161.xxx.218)수사해야지
본인집만 예외가있음 안되쥐!!!9. ᆢ
'22.3.14 10:13 AM (124.50.xxx.67)문정부에서는 민정수석실에서 했어요
10. 주가조작부터
'22.3.14 10:15 AM (49.161.xxx.218)인수위의원장 안철수씨
당신하는걸보겠어
거기갔다고 거기식으로 지조가 바뀌면 안되는건알쥐!!!11. ...
'22.3.14 10:17 AM (125.177.xxx.182)문정부만큼 친인척 비리에 조용한 적이 또 있었냐요? 칭찬합니다
12. 하푸
'22.3.14 10:19 AM (39.122.xxx.59)문 정부땐 공석!!!
와우!!!13. ㅇㅇ
'22.3.14 10:20 AM (133.32.xxx.79)아예 비리수사도 안하고 털어도 먼지안나온다고 하는게 개그죠
14. ..
'22.3.14 10:23 AM (223.62.xxx.188)법기술로 모두 세탁되겠죠.
15. ㅡㅡ
'22.3.14 10:23 AM (1.222.xxx.103)김명신부터 주가조작 조사해라
16. ᆢ
'22.3.14 10:24 AM (124.50.xxx.67)민정수석실에서 했다잖아요 왠공석
17. ..
'22.3.14 10:25 AM (117.111.xxx.50)이름만 그럴듯하게 하는건 기본 아닙니까????
18. ㅇㄹㅇ
'22.3.14 10:27 AM (211.184.xxx.199)하여간 언론이 항상 문제
선동질해서 대통령 만들었으니
옳다구나 싶겠지19. 듣는귀
'22.3.14 10:28 AM (183.98.xxx.237)지금 민정수석 누군지 아시는 분,, 무슨 일 했는지 알고 싶어요
20. ////
'22.3.14 10:30 AM (175.113.xxx.196)지난 정부에서 내내 공석이였다는게 이상하죠. 그런데 2번 뽑은 지지자이지만 윤통 부인과 장모는 정말 오점 같은 존재죠.
지금 수사가 진행 중이니 그건 그것대로 진행되고 (특히 장모가 구리죠) 계속 감찰대상이 되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2번 지지자들이 좋은거는 자기가 지지한 편이라고 무조건 감싸지 않거든요.21. 처벌
'22.3.14 10:30 AM (119.67.xxx.3)그럼 이제 장모 김거니 처벌 받나요
22. ㅇㅇ
'22.3.14 10:35 AM (133.32.xxx.79)2015년 3월 27일 검사 출신의 이석수 변호사가 첫 특별감찰관으로 임명되었다.
감찰대상 인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친족 161명과 전·현직 수석비서관 이상급 29명 등 190명.
우병우 청와대 수석 스캔들이 불거지면서 그에 대한 감찰을 개시하였고, 결국 2016년 8월 18일 직권남용(의경 복무 중인 장남의 보직 특혜 의혹), 탈세 및 배임 혐의(회사를 설립한 후 회사에 생활비를 떠넘긴 등의 의혹)로 우 수석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2016년 7월 박근령을 사기 혐의로 고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특별감찰 1호는 禹 아닌 박근령…靑 "禹 이외 고위직 없어"(종합)23. ㅇㅇ
'22.3.14 11:12 AM (182.228.xxx.59)바로 니옆에 있잖아요
왜 멀리서 찾고그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