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하는아이 매일 체크해서 전송하는데 이거 큰 숙제같아요
알림이 떠서 하긴 하지만 이게 뭐하는건가 싶습니다
이상있는사람만 체크하게 하면 되지
대부분 이상없는 아이들까지 무조건 체크하게 하니까
에너지 낭비가 심해요
방역지침변경된 상황에서 전국적으로 아이들 체크하는거보다는
이상있는아이들만 체크하는게 맞다고 보거든요
말 그대로 자가진단이잖아요
등교하는아이 매일 체크해서 전송하는데 이거 큰 숙제같아요
알림이 떠서 하긴 하지만 이게 뭐하는건가 싶습니다
이상있는사람만 체크하게 하면 되지
대부분 이상없는 아이들까지 무조건 체크하게 하니까
에너지 낭비가 심해요
방역지침변경된 상황에서 전국적으로 아이들 체크하는거보다는
이상있는아이들만 체크하는게 맞다고 보거든요
말 그대로 자가진단이잖아요
그게 뭐 시간이 걸리는 일이라고
별게 다 불만이네요
저는 이런 사람들 때분이라도 꼭 필요한거 같아요.
자가진단 안하고 속이고
증상있어도 보내는 부모들 많을꺼 잘 알거든요.
솔직히 그거 뭐가 힘든가요?
저 애 둘인데 둘이 합해 6개만 표시하면 되는데.....
전수조사해서 혹시 모르는 상황에 대비하는게 좋죠....
별로 시간도 안걸리고 아이가 알아서하던데 뭐 달라졌나요?
진짜 그거 1분도 안걸리는데
별게 다 불만이네요
교육청에 건의하시지 왜 여기서 기자님을 찾는지
기다려보세요.
그거 윤이 되면 바로 없어질 사안이니까... 나중에 그때가 좋았지 라는 생각들때가 올겁니다
학교가 키트 확보 안되면
직잡 사서 해야되요
6000원
반에 확진자 나오면 일주일에 3번하래요
자꾸 찔러대니까
코풀면 코피가 쏟아지고
그게 뭐라고 불만이냐니 ..ㅠ
시간걸리는 일이라기 보다는 번거로운 일을 매일해야되는 소모적인 체크라서 그러는 겁니다 은근 신경쓰여요 매일매일 해보심 압니다
사람들도 매일 하는 사람들입니다.
아니까 댓글을 달죠.
모르면 어떻게 댓글을 달겠어요
그게 무슨 그렇게 소모적인 체크인가요.....
정말 별개 다 싫으시네요.
매일 매일 해봐서 아는데요
그게 뭐가 소모적인가요?
극도의 이기주의가 부모가 되니 자기 편한것만 찾게 되나봐요.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체크하는데 불평불만만 가득하니.
이걸 또 기레기에게 올려달라고 부탁해 우물에서 숭늉찾는 어리석음....--;;;;
여기 기레기들 상주해서 기사 훔쳐간다니
교육청 건의는 귀찮고 기자가 주워주기를 오매불망 바라는가 봐요.
세상은 요지경....ㅋ
그 정도가 힘들면 매일 세끼 밥은 어떻게 먹어요? ㅎㅎ
소모적이라는 생각 전혀 안들어요
증상있는데 학교 보내는 무개념 학부모들
다 막을 순 없지만
그래도 효과있었어요
그거 10초면 하는구만.
아니 자가진단은 해야죠
올해 입학인가요? 자가진단 3년째 접어드는중..
우리는 셋도 합니다.
그 정도는 하고 살아야죠.
매일해요?
저희는 일주일에 두번하는데 서울..중학교에요.
저도 둘하는데 1분도 안걸리던데요
같이 사는 사회인데 그정도도 못하나요
이 정도도 협조 안하면 어떡해요
원글님 그러지마세요
참나 밥은 세끼 귀찮아서 어케 드시나요?
준비하는 에너지소모 많으니 한끼 몰아 먹나요?
지금은 큰의미도 없죠.
가족이 확진되도 등교가능한대요.
말씀 동감. 이젠 검사 의미가 없어요. 행정낭비일뿐.
가족 확진이어도 본인이 음성이면 등교 출근 가능한데, 신속검사는 음성이었다가 한참 후에나 양성인 경우가 허다해요. 이미 국민의 절반은 걸렸다에 한표. 이젠 독감 취급이 맞아요. 미국과 유럽은 그렇게 나가고 있구요.
매일매일 합니다.
1분도 안걸리는 일을?
국민 건강안위를 위한건데 참 별나다 별나요.
저도 매일매일 해봤는데, 에너지 소모요?
의무가 아니고 권고 사항이라고 문자 왔어요.
밀접 접촉자면 의무 사항이고요
이야말로 체크해야죠
아무고 관리 안해주는데
아이둘 매일 체크하지만 개인이 안하면 학교에서 어떻게 관리하나요
완벽하진 않아도 그래도 이걸로 확산막는데 도움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