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벼르어서 블로거분께 묻기도 해 가면서,
와이드채칼 샀는데,
두께 조절기능은 없고요.
채가 넘 보드라워요.
두께 조절 되는 채칼도 하나 사야 되는 거죠.
이 채칼은 버려야 될까요?
어제인가 두께조절 채칼로 양배추 맛있게 드신다는 글이 있어서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배추채칼 채가 넘 고와서 불만입니다.
채칼 조회수 : 2,426
작성일 : 2022-03-14 06:52:25
IP : 121.182.xxx.1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3.14 6:54 AM (180.224.xxx.208)어떤 상표인지 알려주시겠어요?
저는 그렇게 아주 얇게 나오는 양배추채칼 찾고 있거든요.2. ㅇㅇ
'22.3.14 7:05 AM (121.182.xxx.138)채에 아무것도 쓰여져 있지 않네요.
사선으로 칼날 돼 있고 바닥에 일정하게 골이 파져 있습니다.
네이버에 찾아도 없네요.
네이버에는 빨갛게 이름이 새겨져 있네요3. ,,
'22.3.14 7:33 AM (125.186.xxx.154) - 삭제된댓글베르너채칼 검색해보세요
3가지 종류의 채칼이 있어요4. ㅇㅇ
'22.3.14 7:45 AM (121.182.xxx.138)베르너채칼 고맙습니다
5. ....
'22.3.14 8:26 AM (180.224.xxx.208)앗 그렇군요. ㅠㅠ 알 수 있으면 좋을텐데...
아무튼 감사합니다 원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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