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여성 남성 집합에대한 대등한 방식으로의 대우로는 여성이나 남성이 구체적인 상황에서겪게되는 범죄 내지는 불공정에.....
자야 하는데 일부러 들어보고 정정합니다.
연합뉴스기자가 일부러 저렇게 쓴걸까요?
국힘당 뭐하냐?
모니터 안하냐?
준석아 일좀해라!
국힘당 내에서 윤석열 서포트가 하나도 안되는것 같군요.
1. ..
'22.3.14 2:20 AM (183.97.xxx.99) - 삭제된댓글제목이 너무 깁니당 ~~
2. 국힘당은
'22.3.14 2:23 AM (122.37.xxx.36)모니터 안하나요?
3. ..
'22.3.14 2:23 AM (183.97.xxx.99)뭔말인지??????
4. ㅇㅇ
'22.3.14 2:30 AM (121.190.xxx.178) - 삭제된댓글박근혜?
5. ..
'22.3.14 2:30 AM (1.233.xxx.223)원글님 말도 뭔말인지 모르겠네..
6. 브리핑
'22.3.14 2:32 AM (122.37.xxx.36)직접들어보세요.
https://youtu.be/kdqKPX4BGgU
인수위 인선 브리핑 ...JTBC
물론 관심들 없겠지만7. 당연관심
'22.3.14 2:41 AM (71.34.xxx.109)직접 들어봤어요.
원문이 "여성 남성 집합에대한 대등한 방식으로의 대우로는 여성이나 남성이 구체적인 상황에서겪게되는 범죄 내지는 불공정에..."라구요. 물론 중간에 어~어~에~에~끼어 있구요.
아래 같은 내용의 게시물에 (제목만 다름)도 답변한 건데, 원글님도 저만큼 관심 많은 것 같아, 복붙 하네요.
미국도 Ben Shapiro라고
"구조적/제도적 인종차별(structural/systemic racism)은 없다. 그 체제 안의 누가 그러는지 어떻게 찾겠냐. 못찾으니 해결법도 없다. 구조적인 관점 저리 치우고, 개인적 인종차별(individual/interpersonal racism) 사례만 다루자"라고 연설하고 돌아다니는 사람 있어요.
엄청난 수의 팬(우리 나라라면 2번남)과, 그에 버금가는 엄청난 수의 반대파를 갖고 있는 극우보수파죠. 이준석의 미국판.
윤당선인과 국힘도 성평등에 대해 그런 식의 답변을 하고 있는 거죠.
샤피로가 어떻게 반박당하는지 연구나 하고 나서, 윤당선인 듣는 사람 생각해서 자기 연설문안을 좀 더 다듬으시지...
아쉽네요. 하긴 이 쪽 팀은 원래 어떤 중대사안도 논리 없이 짧게 확 던지는 게 특징이긴 하지만...8. 정치초보
'22.3.14 2:54 AM (118.221.xxx.129)정치 초보 티 내네요
그래서 어쩌자는 건지?
무슨 의도인지는 알겠음.
젠더문제에 관한 국가의 책임을 회피하고싶은데
대충 얼렁뚱땅 핵심 피해가려다보니 혓바닥이 길어짐.
2번남 지지로 당선됐으니 2번남 말 들어주는 흉내도 내야 되겠고.
사람들을 바보로 아나.
법비노릇 할 때는 저런 미꾸라지짓이 통했는지 몰라도
이젠 안 먹힌다는 걸 아직 모르나봄.9. 확실히
'22.3.14 8:11 AM (122.37.xxx.36)실리위주의 정책을 목적으로 하는군요.
물론 여성의 인권보호와 안전을 위해 더 디테일하게 파고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것 같네요.
여성 이라는 이름 걸어놓고 선택적 여성인권 운운하는 여가부 손보는거 맞아요.
너무 오래되서 현실에 맞지도 않을뿐더러 하는일에비해서 돈먹는 하마일뿐이죠.
윤석열 생각보다 디테일하고 확실하네요.
尹당선인 “여성가족부, 역사적 소명 다했다”
“개별적·구체적 불공정에 더 확실히 대응”
여성할당·지역안배 안 해…”최고 인재로 국민 모셔야”
방재혁 기자
입력 2022.03.13 14:26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3일 ‘여성가족부 폐지’ 대선 공약과 관련해 “(여가부가) 이제는 부처의 역사적 소명을 다하지 않았느냐”며 “불공정, 인권침해 (해소와) 권리구제를 위해 효과적인 정부조직을 구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여가부 폐지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저는 원칙을 세웠다. 여성과 남성이라고 하는 집합적 구분, 그 집합에 대한 대등한 대우라는 방식으로는 여성이나 남성이 구체적인 상황에서 겪게 되는 범죄 내지 불공정의 문제를 해결하기가 지금은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과거 남녀의 집합적인 성별 차별이 심해서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 이것(여가부)을 만들었고, 그동안 법제 등을 통해 역할을 해 왔다”며 “지금부터는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불공정 사례나 범죄적 사안에 대해 더 확실하게 대응하는 것이 맞는다”고 했다.
윤 당선인 인수위는 구성 과정에서 여성할당제나 영·호남 지역안배 등을 고려하지 않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윤 당선인은 “국민을 제대로 모시려면 각 분야 최고의 경륜과 실력 있는 사람으로 모셔야 된다”며 “자리를 나눠먹기 식으로 하면 국민통합은 안 된다”고 했다
또 “실력 있는 사람을 뽑아서 국민을 제대로 모시고, 각 지역이 균형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 발전의 기회를 공정하게 부여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그것(여성할당·지역안배)을 우선으로 하는 국민통합은 국가 발전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특히 청년이나 미래세대가 볼 때는 (여성할당이나 지역안배를 할 경우) 정부에 실망할 가능성 크다고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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