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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지적하는 회원 정말 싫죠

... 조회수 : 2,352
작성일 : 2022-03-13 04:59:42
데요가 아니라 대요
이런식으로
심각한 글에 지적 댓글 딱 쓰고 빠지는거
정말 밉상이긴 해요
ㅜㅜ
IP : 223.38.xxx.127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
    '22.3.13 5:02 AM (223.33.xxx.96) - 삭제된댓글

    저는 그런글 보고 맞춤법 제대로 알게되는 경우도 많아서 도움 될 때도 있었어요

  • 2. ,,,
    '22.3.13 5:09 AM (72.213.xxx.211)

    오히려 오타가 아니라 계속쓰는 거 보면 다시 보여요.

  • 3. ...
    '22.3.13 5:09 AM (223.38.xxx.127)

    오케이 너 무식한거 딱 걸렸어
    요런 느낌으로
    자기 기분 안 좋은 거 맞춤법 지적으로 푸는 회원들
    그만 멈추시길요 진짜 !!

  • 4. ㅇㅇ
    '22.3.13 5:09 AM (211.214.xxx.115)

    저도 대부분의 맞춤법 글보고 도움이 된 적 많아요.

  • 5. 나도
    '22.3.13 5:11 AM (175.201.xxx.200)

    맞춤법 알려주는거 고맙게 생각함

  • 6. ......
    '22.3.13 5:13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저도 맞춤법 지적해주면 배워가요.
    소중한 우리말인데 정확하게 쓰면 좋지 않나요?
    물론 빈정거리며 지적하는 행동은 옳지 않지만요.

  • 7. .....
    '22.3.13 5:14 AM (180.224.xxx.208)

    저도 맞춤법 지적해주면 배워가요.
    소중한 우리말인데 정확하게 쓰면 좋지 않나요?
    물론 빈정거리며 지적하는 건 싫지만
    그냥 지적해 주면 좋던데요.

  • 8. ...
    '22.3.13 5:14 AM (223.38.xxx.127)

    정작 당하는 원글은 도움은 커녕 기분만 더 상해요

  • 9. ㅇㅇ
    '22.3.13 5:17 AM (211.214.xxx.115)

    저도 당해본 적 있는데 감사했어요. 제가 잘못 알고 있던거라.

  • 10. ..
    '22.3.13 5:20 AM (159.196.xxx.79)

    데요, 대요, 정확히 알고 있지만, 핸드폰이라 실수로 잘못 쓸때 있어요.
    댓글 수정도 안 돼서 고치기 힘들고요.

  • 11. ...
    '22.3.13 5:22 AM (223.38.xxx.127)

    도움이 된다는 회원 분들도 계시군요 하지만
    저 처럼 기분 나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
    예의는 지켜가며 댓글을 쓰는게 서로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3

  • 12. ㅇㅇ
    '22.3.13 5:22 AM (121.141.xxx.153)

    근데 유트브는 정말 참기힘들어요 ㅠㅠ
    굳이 지적은 안하지만 제발좀...
    티브가 안보인다 했더니 유트브네요 ㅠㅠ

  • 13. 샬랄라
    '22.3.13 5:40 AM (211.219.xxx.63)

    싫은 사람이 많으니 저런 공지가 나오는 겁니다

    내가 좋다고 남들도 좋은거 아닙니다

  • 14. ㄴㄴ
    '22.3.13 5:55 AM (1.222.xxx.103)

    맞춤법 틀린 글이 더 보기 싫어요

  • 15.
    '22.3.13 6:01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음 기분 나쁠수도 있는데
    설겆이 같은 진짜 자주 쓰이는 표현을 끝까지 안 고치고
    고수하는 분들 심리는 궁금해요

  • 16. 샬랄라
    '22.3.13 6:03 AM (211.219.xxx.63)


    나이가 많아
    계속 잘못 쓰는거죠

  • 17. 샬랄라
    '22.3.13 6:07 AM (211.219.xxx.63)

    맞춤법 띄어쓰기 지키면서
    글을 쓰라고 하면
    하루에 글이 몆개나 올라올까요?

    관리자가 이야기하면 들을 생각을 안하는 사람들 이해가 좀 안됩니다
    관리자가 이상한 소리한 것도 아닌데

  • 18. 한번이면
    '22.3.13 6:11 AM (121.133.xxx.137)

    오타지만 반복되면 잘 못 알고 있는거니까
    지적하는거 나쁘지 않아요
    그 기회에 고치면 좋은거고 안고치면
    할 수 없는거죠
    그래도 미처 모르고 잘 못 사용하던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알게 된다면 좋은거예요
    데요 대요 정도는 알고 살아야죠

  • 19. 샬랄라
    '22.3.13 6:13 AM (211.219.xxx.63)

    금지한거 하다
    짤리는 사람 좀 나오겠군요

  • 20. 초승달님
    '22.3.13 6:28 AM (121.141.xxx.41) - 삭제된댓글

    알려주는건지 타박인건지에 따라 느낌이 다르죠.
    가끔 소근소근 알려주는분들은 귀엽던데요ㅎ
    진짜 정색하며 지적하는분은 좀 그래여~

  • 21. 초승달님
    '22.3.13 6:31 AM (121.141.xxx.41)

    알려주는건지 타박인건지에 따라 느낌이 다르죠.
    가끔 소곤소곤 알려주는분들은 귀엽던데요ㅎ
    진짜 정색하며 지적하는분은 좀 그래여~

  • 22. 한결나은세상
    '22.3.13 6:57 AM (1.236.xxx.13)

    맞춤법 글보고 배우는 1인입니다.

  • 23.
    '22.3.13 7:01 AM (211.245.xxx.178)

    고마워요..
    배우기도하고요.
    어디가서 계속 잘못쓰면 안되고 또 잘못된걸 보고 사람들이 착각하는것도 교정돼고..
    꼭 기분나쁘다고만 생각마세요..
    서로 고쳐가면 좋지요.

  • 24. . .
    '22.3.13 7:12 AM (175.119.xxx.68)

    틀린 부분이 확 티나는 분들은 말해주고 싶을때 있어요.

    ㅆ 써야 할 곳에 계속 ㅅ

  • 25. ..
    '22.3.13 7:22 AM (223.38.xxx.14)

    오타인지 맞춤법을 모르는건지 보면 알죠.
    한글 맞춤법이 어렵긴 해도
    데요 대요 정도는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 26. 그게
    '22.3.13 7:29 AM (221.151.xxx.199)

    진지한 글에 맞춤법 틀리면 집중력 사라지고
    글 자체가 더 이상 와 닿지도 않아요
    이거 하나 제대로 분간 못 하면서
    무슨 잘난 소리야..가 되기 십상이거든요
    그냥 가란히 지적하고 수정되면 거의 댓글 지우지않나요?

  • 27. 지적 좋아요
    '22.3.13 7:40 AM (153.178.xxx.128)

    본의 아닌 실수, 몰라서 저지른 실수 등 여러가지 사연이 있겠지만
    저는 지적해주는게 좋더라구요.

  • 28. ..
    '22.3.13 7:40 AM (58.148.xxx.115)

    저 윗님 맞춤법 지적 고맙다고 하시니,
    교정돼고 -> 교정되고

  • 29. 글쎄요
    '22.3.13 7:49 AM (93.22.xxx.174) - 삭제된댓글

    자기가 틀린 거 끝까지 인정못하고
    바락바락 남이 틀렸다고 소리치는 사람이 훨씬 더 밉상이죠

    비아냥도 아니고 그냥 담백하게 틀린 것만 얘기해도
    무례하다느니 하면서 이 난리잖아요.
    그럼 뭐 삼보일배라도 해가면서 지적해드려야 하나요?
    틀린 게 무안한 마음은 이해하는데
    그걸 남이 무조건 잘못한거라고 우기면 추하기만 해요.

  • 30. ㅡㅡ
    '22.3.13 8:05 AM (121.139.xxx.90)

    자기가 틀린 거 끝까지 인정못하고
    바락바락 남이 틀렸다고 소리치는 사람이 훨씬 더 밉상이죠22222222

    속만 시원하던데.
    원글같은분이 더 피곤해요. 창피한줄도 모르고 그러고 살다는 태도가 더 싫음.

  • 31. ..
    '22.3.13 8:05 AM (211.36.xxx.189) - 삭제된댓글

    오타인지, 몰라서 틀린 건지 딱 느낌이 오잖아요
    몰라서 틀리는 사람 글은 읽으면 무식해 보이고
    그 글이 설득력도 없어보여요
    내가 이런 사람들하고 같은 회원인가 자괴감도 들고...

    지인들과 카톡에서도 그래요. 못배운 사람 같고.
    근데 지적은 못하는데
    여긴 익명이니 내 시간 내서 지적해주는 거고
    상대는 심플하게 받고 담부터 안그럼 되는 거죠

  • 32. 나이
    '22.3.13 8:16 AM (58.120.xxx.132)

    맞춤법 지적에 나이가 왜 나오나요? 평생 공부해야죠. 저 나이 많아요~^^

  • 33. ...
    '22.3.13 8:22 AM (125.252.xxx.31)

    예의바르게 지적하면 됩니다.
    공지글에도 예의없게 고민글에 맞춤법만 딱 지적하고 가는걸 예시로 들었네요.

    우리 예의바르게 지적해보죠. 틀린 것을 가르쳐주는 것은 나쁜 것은 아닙니다. 나이 들어도 평생 배워야하고요. 게다가 맞춤법이 계속 틀리는 경우에 그냥 놔두면 계속 그렇게 쓰게 되고 읽는 사람들에게도 아주 좋지는 않은 것 같아요 :)

  • 34. ...
    '22.3.13 8:53 AM (58.148.xxx.122)

    맞춤법 지적하는 댓글들 보면
    맞춤법 중에서도 아주 쉽고 기본적인 것만 지적하던데요.
    그게 그 정도로 싫었어요?
    지적을 어려 번 당하셨든가
    아니면 지적을 절대 못 참는 성격인가 봐요.

  • 35. ㅇㅇㅇㅇ
    '22.3.13 9:08 AM (112.187.xxx.221)

    전 완전 감사해했는데… 다른 데 가서 창피 받는 것보다 백배 낫다고 생각했어요. 누군가는 ‘저런 것도 틀리냐..’ 생각하면서도 암말 안 한다는 거잖아요.

  • 36. ooo
    '22.3.13 9:27 AM (180.228.xxx.133)

    오타가 더 싫어요.
    지적하는거 보고 배울때 많아요.

  • 37. 저는
    '22.3.13 9:42 AM (175.214.xxx.238)

    다른 맞춤법 틀리는 건 다 참겠는데
    몇일은 참기 힘들어요. 틀리게 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요.
    몇일은 다 틀려요. 며칠이 맞아요.

  • 38.
    '22.3.13 10:03 AM (218.237.xxx.150)

    기분은 나쁘지만 받아들이고 배워야 한다고는 생각해요
    다른 데 가서 또 그러면 무시 당할지 몰라요

    누구나 지적 당하면 기분 나쁘죠
    그치만 기분 나쁘다만 하고 있음 발전없죠

    오타가 아닌 반복적으로 쓰이는 틀린 맞춤법은
    고치는 게 맞죠

  • 39. ...
    '22.3.13 10:06 AM (1.235.xxx.154)

    지적받는건 뭐가 됐든지 언제나 기분이 나쁘죠
    그러나 제대로 배우는건 좋은거 아닌가요?
    새롭게 알게됐다
    이런 기쁨으로 나쁜 기분을 날려보내세요

  • 40. ㅇㅇ
    '22.3.13 10:11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맞춤법 지적하는 회원이 없었다면

    아직도
    많은 분들이
    새우젖 담았던 그릇 설걷이 하고
    몇일 전에 아는 지인이 남편한테 이랬데요. 저랬데요.
    그래도 돼지 않나요?
    그럼 안 되요..
    거리고 있겠죠.

  • 41. ㅇㅇ
    '22.3.13 10:12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맞춤법 지적하는 회원이 없었다면

    아직도
    많은 분들이
    새우젖 담았던 그릇 설걷이 하고
    몇일 전에 아는 지인이 남편한테 이랬데요. 저랬데요.
    그래도 돼지 않나요?
    그럼 안 되요..
    맞춤법 지적 안 하는 게 낳아요...

    거리고 있지 않을까요?

  • 42. ㅇㅇ
    '22.3.13 10:16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맞춤법 지적하는 회원이 없었다면

    아직도
    많은 분들이

    새우젖 담았던 그릇 설걷이 하고
    몇일 전에 아는 지인이 남편한테 이랬데요. 저랬데요.
    그래도 돼지 않나요?
    그럼 안 되요..
    맞춤법 지적 안 하는 게 낳아요...

    그러고 계실 수도...

  • 43. ㅇㅇ
    '22.3.13 10:20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맞춤법 지적하는 회원이 없었다면

    아직도
    많은 분들이

    새우젖 담았던 그릇 설걷이 하고
    어떤 분은 설겆이 하고
    몇일 전에 아는 지인이 남편한테 이랬데요. 저랬데요.
    그래도 돼지 않나요?
    그럼 안 되요..
    맞춤법 지적 안 하는 게 낳아요...

    그러고 계실 수도...

  • 44. ㅇㅇ
    '22.3.13 10:41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맞춤법 지적하는 회원이 없었다면

    아직도
    많은 분들이

    새우젖 담았던 그릇 설걷이 하고
    어떤 분은 설겆이 하고
    몇일 전에 아는 지인이 남편한테 이랬데요. 저랬데요.
    그래도 돼지 않나요?
    그럼 안 되요..
    이 패딩 문안한가요?
    맞춤법 지적 안 하는 게 낳아요...

    그러고 계실 수도...

  • 45. ㅇㅇ
    '22.3.13 11:11 AM (182.216.xxx.211)

    자게에서 희한을 희안이라고 쓰는 분들 정말 많이 봤어요…
    그냥 모르고 쓰는 것 같았어요. 오타가 아니라. 그리고 글 수정 기능은 왜 안 되게 해놓은지 아시는 분 있나요? 오타 좀 고치게 해줬으면.

  • 46. ..
    '22.3.13 12:36 PM (121.139.xxx.90) - 삭제된댓글

    몇일은 다 틀려요. 며칠이 맞아요.
    ------------------------------

    알고 지적하시는거예요?
    며칠이 다 맞다뇨.
    몇월 몇 일도 며칠로 쓰실 거예요???

  • 47. ..
    '22.3.13 12:37 PM (121.139.xxx.90) - 삭제된댓글

    몇일은 다 틀려요. 며칠이 맞아요.
    ------------------------------

    알고 지적하시는거예요?
    며칠이 다 맞다뇨.
    몇월 몇 일도 며칠로 쓰실 거예요???

    자기가 지적을 할 때는 기본적인 검색과 확인은 필수예요!

  • 48. .....
    '22.3.13 1:46 PM (39.113.xxx.207)

    공무원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래요
    지가 아는건 몇개 맞춤법인데 지적해야 속이 시원하겟죠
    예전에 공시 열풍 없었을 때는 그런 사람들도 거의 없었음

  • 49. .....
    '22.3.13 1:48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위에 ㅇㅇ님
    글 수정 되는데요?
    댓글은 지우고 다시 써야 하지만 글은 수정 잘 됩니다.
    내 글 들어가서 밑에 보면 수정 버튼 있어요

  • 50. .....
    '22.3.13 1:49 PM (180.224.xxx.208)

    위에 ㅇㅇ님
    댓글은 지우고 다시 써야 하지만 글은 수정 잘 됩니다.
    내 글 들어가서 밑에 보면 수정 버튼 있어요.

  • 51. ㅇㅇ
    '22.3.13 1:51 PM (182.216.xxx.211)

    저도 그건 알아요~ 댓글 수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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