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 정도는 당연히 할 수 있을 줄 알았어요.

조회수 : 3,604
작성일 : 2022-03-12 23:45:17


ㅜㅜ 가난한 인생을 내 힘으로 구원하지 못했어요 ㅜㅜ

IP : 175.223.xxx.1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3.12 11:46 PM (122.34.xxx.45)

    왜그래요. 구질구질하게...

  • 2. ㅇㅇ
    '22.3.12 11:47 PM (106.101.xxx.50)

    결혼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 제대로 키우는데 전 인생을 쓰는게 기혼자 삶이예요.
    보람도 있지만.

    그냥 서로 완전 다른길 가는거예요.

  • 3.
    '22.3.12 11:52 PM (122.35.xxx.53)

    손해보기 겁나는거겠죠

  • 4.
    '22.3.12 11:56 PM (219.240.xxx.24)

    이수영회장님 80대에 결혼하시고 신혼만끽하시던데
    왜 슬퍼하세요.
    인생 별거있나요.
    신나게 사는게 이기는 게임입니다.
    신나게 살다보면 내짝 찾을거에요.

  • 5. ㅇㅇ
    '22.3.12 11:59 PM (61.101.xxx.67)

    그냥 결혼=돈이라고 보면되요...너무 가난해도 여자나 남자나 결혼못하더라구요

  • 6. ㅇㅇㅇ
    '22.3.13 12:03 AM (221.149.xxx.124)

    남자든 여자든 상대까지 서로 책임질 능력, 여건이 될 때 결혼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요즘은.

  • 7. 가난한 상태로
    '22.3.13 12:05 AM (121.172.xxx.219)

    결혼하면 그 상태로 여전히 불행.
    부자랑 결혼해도 내가 가난하면 여전히 마음은 위축.
    똑같이 가난한 사람이랑 결혼하면 더 암울.
    자식이 생기면 더 불행. 자식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그냥 혼자 살면서 살짝 외롭게 사는것도 괜찮아요. 아니 불행한 결혼생활 하는 사람들은 원글님 부러워 할수도.

  • 8. 샬랄라
    '22.3.13 12:31 AM (211.219.xxx.63)

    좋은 사람하고 같이 사는것이 좋은거죠

    나머지는 전부.....

  • 9. 휴식
    '22.3.13 12:41 AM (125.176.xxx.8)

    마음이 따뜻한 사람과 결혼하면 가난하더라도 혼자 외롭게 가난한것보다 둘이 의지하면 가난하더라도 외롭진 않죠.
    서로 의지하며 늙어가면 가난하더라도 인생이 따뜻하죠.
    돈 없다고 주눅 들 필요없어요.

  • 10.
    '22.3.13 2:35 AM (1.234.xxx.148)

    총각대장 윤도 52살에 장가갔어요.
    돈 2천만원 가난해도 생업하면서 혼자 밥해먹고 계란말이 해먹고 외롭게 살다가 띠동갑 부자녀가 데리고 살잖아요.
    50대에도 나는 꼭 자식 봐야지 생각했으면 40대녀 기피하고 한없이 30대녀 20대녀만 바라보면서 그대로 늙었을 겁니다.
    가진돈이 얼마 없어도 직업 멀쩡하다면 가난을 두려워하지않는 실용적인 여자 또는 남자 만나서
    적극적으로 구애하세요.
    말로는 결혼타령하면서 한발짝도 움직이지 않고
    고압적인 태도로 타인이 적극적으로 들이대기를 바라면 결혼 못해요.
    입사지원이랑 같아요. 내가 지원하고 자기소개하고 면접보러 가는거에요. 입사하고싶은 사람은 나니까.

    그러나 가짜총각처럼 임자 있으면서 남을 기망하면서 문어발 연애만 하면서 우왕좌왕 하지는 마세요.
    화이트데이니까 좋아하는 사람에게
    대시하고 거절당해도 덜 민망하고 조금 창피한 날입니다.
    움직이세요. 내가 다니고 싶고 잡고 싶은 회사는
    결코 나에게 먼저 다가오지 않는다는 사실 명심하세요.
    혹시 압니까? 나의 통장 잔고 보다
    현재까지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는지에 더 관심있는
    면접관을 만나 합격하게 될 지.

    샤넬백보다 아파트보다
    수줍게 건네는 춥파츕스에 홀랑 넘어가는
    착한 곰 한 마리를 만나서 인생을 동행하세요.

  • 11. ..
    '22.3.13 7:32 AM (175.119.xxx.68)

    결혼은 할수 있어요
    울집 돈 백도 나올 구석 없는 집인데
    부모없는 고아랑 결혼했어요
    참고로 결과는 안 좋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698 이 음악 한번 들어보세요, 지금 저기 20:53:03 2
1787697 지인에게 전화 부재중 20:52:36 15
1787696 덴마크,트럼프 그린란드 공격시 즉시 반격.."선발포 후.. 1 그냥3333.. 20:49:30 150
1787695 누구 잘못이 더 큰지 살살 5 ㅡㅡ 20:45:29 234
1787694 주당 주말 포함3일 일하면 주휴수당 없나요? 2 아르바이트 20:40:40 155
1787693 가족상으로 여자 상복입을 때 헤어 3 20:37:45 345
1787692 오십견을 영어로 뭐라 하게요~~ 2 ㅇㅇ 20:35:31 579
1787691 전업주부는 신용카드 못만드나요 7 ㅇㅇ 20:34:19 658
1787690 온라인 부업 사기인 것 같은데 한번 봐주실래요...급해요! 저 좀 도와.. 20:24:23 330
1787689 50중반 재혼 커플 3살아이 입양했더라구요 5 .. 20:22:06 1,399
1787688 추미애 “검찰에 여지 주면 다시 되살아나… 보완수사권 남겨선 안.. 4 뉴스하이킥 .. 20:19:40 333
1787687 아파트 천장치면 윗층에선 울림이 느껴지나요? 4 층간소음 20:16:53 437
1787686 요즘 이대남이 힘든것 아는데...부모세대 여자에 비하면 아무것도.. 9 ........ 20:08:48 642
1787685 요양원에서 일했던 사람이 말하는 진짜 현실 (펌) 17 ........ 19:56:40 3,661
1787684 이사 후 가구 파손 어떻게하죠? 9 ........ 19:55:20 513
1787683 SBS 고맙네요 7 .. 19:52:53 1,534
1787682 소비기한 하루 지난 오징어 괜찮을까요? -- 19:51:27 237
1787681 윤석열 커플은 지나가다 19:49:30 532
1787680 김병기 커플은 이재명 혜경궁보다 더한 것들 같아요 15 ... 19:47:14 1,267
1787679 유니스트 VS 연고대 컴공 14 송이송이 19:47:08 1,050
1787678 정신 없이 폭식을 하게 돼요 4 가끔 19:45:05 987
1787677 이호선 갈수록 예뻐지네요 8 .. 19:43:31 1,657
1787676 완경이후 확 확 올라오는 열 어찌 다스리나요 1 불타는고구마.. 19:42:38 511
1787675 그 인형이랑 그릇 엄청 모으던 블로거분 5 쿠클 19:36:23 1,447
1787674 이게 화를 낼 일인가요? 13 남편 19:27:45 1,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