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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살아갈 길이 무섭고 걱정돼요.

조회수 : 2,342
작성일 : 2022-02-28 11:17:07


겁쟁이라서 더 그래요.
남은 인생 살아갈 길이 막막하고 걱정됩니다.
저는 친절한 이웃, 사람 좋고 만만한 동료,
중재자 INFP입니다. 저는 잘 못 죽여요.
정치질, 사회생활은 결국 내 책임 남주고
남 죽이고 내가 올라가고 그런 과정 같아요.
제가 너무 밑바닥만 살아서 그런가요?
저는 많이 죽임 당해서 못 죽이겠어요.
근데 이러헤 이상적으로 공존과 공생이 가능하다고 믿고
살면 상처받고 배신 당하더라구요. 평화로운 공존과 공생
그 딴 거 없더군요 …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P : 175.197.xxx.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2.28 11:41 AM (121.135.xxx.82) - 삭제된댓글

    내가 원하는거에 집중해야 하는거 같아요.
    내가 원해서 해야 하는거가 우선. 남을 죽이려고 나서진 안ㄹ아도
    남상황은 남이 신경쓰고 내 상황은 나만 신경쓰니까...
    내일 잘하는거 젤 우선으로 너무 여러 생각말고 넓게보지 말고..

  • 2. ...
    '22.2.28 11:47 AM (59.8.xxx.133) - 삭제된댓글

    자기일만 해내면 중간은 가지 않을까요..

  • 3. Infj
    '22.2.28 11:48 AM (59.8.xxx.133)

    자기일만 해내면 중간은 가지 않을까요.. 굳이 누굴 죽여야 해요?
    무슨 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아우슈비츠에서도 친구끼리 도와서 살아남던데요

  • 4. ....
    '22.2.28 12:44 PM (122.35.xxx.188)

    두려움은 인간의 본성이죠. 다만 많고 적음의 차이죠
    저는 신앙생활하면서 좀 나아졌어요.

  • 5. ㅇㅇㅇ
    '22.2.28 12:44 PM (39.7.xxx.143)

    저도 인프피예요
    진짜 인프피는 그냥 사회에서 살아가는게 너무 힘겨운 거 같아요
    감정도 많이 느끼고 핵쫄보
    나는 남을 이용하거나 정치질 하지 않는데
    사회에는 나같은 사람만 있지 않잖아요
    난 그냥 내 일 하며 사는데
    자기 혼자 나를 라이벌로 정해놓고 짓밟고 뒤에서 씹고 다니고
    그거 버틸 멘탈이나 강하면 모르겠는데
    멘탈 쿠크다스라서 바사삭..
    결국 내 마음이 단단해지는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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