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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줄리가 일반미라는게

일반미 조회수 : 3,284
작성일 : 2022-02-02 18:48:57
무슨말인가요? 뭔소린지 당최모르겠어요
IP : 112.150.xxx.20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2.2 6:50 PM (223.38.xxx.172)

    저도 일반미가 무슨 뜻인지 몹시 궁금해요 25만원은 2차 나가는 비용인지 아니면 착석비용인지

  • 2. ...
    '22.2.2 6:50 PM (61.79.xxx.23)

    매일 나오는 업소녀가 아니고
    가끔 거물들 나올때만 연락하면 나오는 여자
    2차도 뛰고

  • 3. ........
    '22.2.2 6:54 PM (115.139.xxx.169)

    쥴리 목격자 증언 부분 영상_김건희가 등장하지 못하는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tsJH-rP_s60

    (8분에서 18분 사이 보시면 될 듯)

  • 4. 대박
    '22.2.2 6:54 PM (183.99.xxx.114)

    김혜경 숙대 동문회 갈때도 공무원들
    대동해 황제행차 하셨다고
    https://twitter.com/lalapesto/status/1488790646282330114

  • 5. ㅇㅇ
    '22.2.2 6:56 PM (112.153.xxx.31) - 삭제된댓글

    예전에 업소에 룸녀보다 대학생이라고 하면 더 인기있었잖아요.
    그런 분들입니다.

  • 6. 거니야
    '22.2.2 6:57 PM (121.152.xxx.124) - 삭제된댓글

    한동훈과 카톡 수백통 나눴다면서?

    조국 수사 지시 였니?
    사랑 놀이 였니?

  • 7. ㅇㅇ
    '22.2.2 6:57 PM (112.153.xxx.31)

    예전에 업소에 대학생이라고 하면 더 인기있었잖아요.
    이게 직업이 아니고 대학생인데 알바로 잠깐 하는 거예요...
    이런 여자들이 일반미.

  • 8. ..
    '22.2.2 6:58 PM (118.217.xxx.38)

    당시 얼굴은 넙대대 남상이라 직업여성축에는 못 끼고 VIP들 오면 나름 대학물 먹고 미술전공이니 예술에 대해 일자무식보단 좀 나아겠죠. 거물들 나름 지적 허영을 좀 채워주지 않을까 싶어 연락하면 대기했다 파트타임으로 뛰는 여성을 속칭 일반미라 불렀데요. 그쪽으로 이런저런 접대할 일 많아 출입이 잦은 사람들에게 나름 특화된 여성이었던거죠.
    당시 대학생 접대부로 뛰는 문제로 사회 이슈되었던때죠.
    제가 96학번 여대출신. 과도 의류학과.
    울 과에도 알바하던 애..소문났던 애, 한두명 있었어요. 끝내 휴학하더라고요.

  • 9. bee
    '22.2.2 6:59 PM (37.228.xxx.104)

    쥴리가 일반미라고 해서 따블 팁을 챙겨줬지만 평범한 얼굴이라 예쁘지 않아 이차나 애프터를 신청하지 않았는데 나중에 언론에 등장한 쥴리의 성형 후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털어놨다.


    [출처] 쥴리는 일반미, 따블 팁 준 목격자 등장|작성자 조박사

  • 10. bee
    '22.2.2 6:59 PM (37.228.xxx.104)

    일반미란 화류계에서 통용되는 민간인을 지칭하는 은어로 호스티스는 선수라고 통칭한다. 주로 호스티스는 멤버가 관리를 하지만 쥴리같은 일반미는 웨이터의 인맥으로 소개받기도 한다.

  • 11. ㅇㅇㅇ
    '22.2.2 7:00 PM (120.142.xxx.19)

    일반미, 직업녀가 아니라 일반인이 알바로 나오는 것을 일반미라고 하나 보더라구요. 당시에 쓰던 단어인지 지금도 쓰는 단어인지 모르겠지만...일반미는 신선하다고 평가하더군요.
    그리고 사채하는 여자가 저기도 거래했었고 자기 잘 아는 거래처 접대할 때 볼케이노 갔었는데 줄리랑 없어졌다고... 헤푼 남자였나봐요. 다시 자리로 돌아왔을 때 물어봤대요 얼마냐구. 그랬더니 20만원인가 25만원인가...그랬던 것 같아요.
    거기서 느낀게 걍 사람 하나 정해서 첩질만 한게 아니라 2차도 나가던 여자였다는 것에 헉! 했어요. 첩만으로도 감당이 힘든데...이건 진짜 나가요 였던 것.
    그런 여자가 마치 그런 과거 없었다는 듯 학벌, 이름 등 세탁하고 저러고 사는게 매우 같잖긴 하더군요.

  • 12. 아주
    '22.2.2 7:18 PM (14.41.xxx.200)

    같잖죠.
    청와대가 어디라고 감히 나가요 출신이 접수하나요.
    근데 얘는 자기 거짓말을 자기가 믿는 수준까지 간 것 같아요.
    속인다는 의식 자체가 없는 거 같아요.

  • 13. 좀 ...
    '22.2.2 7:33 PM (125.15.xxx.187)

    자기 엄마가 그리 돈이 많는데 겨우 25만원에 몸을 팔아요?
    한시간 정도 하고 돈 받고?
    또 그렇게 싸구려로 몸을 파는 여자가 그 호텔에서 그림전시회를 하고요?
    말이 되나....

  • 14. 125.15
    '22.2.2 7:37 PM (61.79.xxx.23)

    쥴리는 돈 때문이 아니라
    상류층 남자들 잡을려고 나왔대요
    자기엄마 사업할때 구린거 막으려고 검사 선호했고

  • 15.
    '22.2.2 7:38 PM (121.143.xxx.62)

    역겨운 민주당지지자들

  • 16. ㆍㆍ
    '22.2.2 7:46 PM (175.127.xxx.111) - 삭제된댓글

    125 15님
    돈이 없어서 술집나가고 2차 뛰는거 아니예요
    돈 많아도 몸이 그런데 끌리면 나가는거죠?
    원래 신기있는 뇬들이 성적으로도 쎄대요

  • 17. 명신이때문
    '22.2.2 9:14 PM (211.176.xxx.64) - 삭제된댓글

    에 별 전공용어를 일반국민이 다 공부하네요ㅠ.ㅠ

  • 18. 명신이때문
    '22.2.2 9:16 PM (211.176.xxx.64) - 삭제된댓글

    정운찬이도 일반미로 만났을까요?
    김범수도?

  • 19.
    '24.5.10 9:22 PM (61.84.xxx.183)

    역겨운 거니지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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