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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언론계 선배의 말 - 펌
이오하 조회수 : 2,759
작성일 : 2022-01-27 20:52:58
IP : 39.125.xxx.2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오하
'22.1.27 8:53 PM (39.125.xxx.27)2. ㅇㅇ
'22.1.27 8:53 P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공감합니다.
30년 발전하느냐
700년전 신돈의 시대로 회귀하느냐의 기로죠3. ...
'22.1.27 8:54 PM (39.7.xxx.132) - 삭제된댓글공감합니다.
그런데 정말 쉽지 않네요 ㅜ4. 첫문장
'22.1.27 8:54 PM (175.223.xxx.189)그런 것 같아요.
국민이 해보는 수 밖에5. ㅋ
'22.1.27 8:56 PM (115.136.xxx.203)대다수의 중도는
단지 이재명이 더 싫을 뿐이에요ㅋ
이걸 모르니 지지율이 박스권이죠6. ....
'22.1.27 8:57 P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보수적인 사람이지만...
윤석렬은 노!노!노!노!!!!!!!!!!!!!7. 맞아요
'22.1.27 8:57 PM (123.213.xxx.169)절대 밀리지 않을 자신있어요...
적폐모든덩어리들이 달겨 드는 겁니다.지지 않습니다..8. 해야죠
'22.1.27 8:57 PM (121.152.xxx.124)가족 친지 살펴보고 설득해 봅시다
9. ----
'22.1.27 9:02 PM (121.133.xxx.174)그렇죠..기득권인 국힘당을 중심으로 이번에 어떻게든 정권 잡으려고 발버둥치죠.
내세우는 인물이 사람인지 동물인지 상관없는 거죠10. ㅇㅇㅇ
'22.1.27 9:04 PM (120.142.xxx.19)저도 오늘 같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양 진영이 목숨을 걸고 있는 지금 국민의 선택이 아주 중요한 시점입니다.
대한민국이란 국가 안에서 패러다임이 바뀌느냐, 아니면 적폐로 계속 가느냐.
즉 고려시대 적폐인 권문세족들이 계속 남느냐, 아니면 신진 사대부들이 새로운 국가 조선을 개국하느냐 처럼.
그런 시대적 변곡점에서 국민의 선택만 남아있음을 느낍니다.11. ...
'22.1.27 9:05 PM (116.86.xxx.147) - 삭제된댓글개든 소든 윤석열보다 나을 겁니다.
그들이 국민들을 개, 돼지 취급하는데 그들은 개, 돼지보다도 못한 존재12. 검찰언론적폐청산
'22.1.27 9:10 PM (1.231.xxx.128)군부독재에 충성한 사법부 변하질 않았네요~~
이번에야말로 국민들이 검찰 언론 개혁시켜야합니다
여당야당 가리지말고 정치인적폐들도 싹~~~~13. 사법부 충격
'22.1.27 9:31 PM (119.200.xxx.93)김학의, 윤석열 장모는 무죄
정경심은 유죄 4년 징역
이해할 수 없어요.
이건 아닌 것 같아요.14. ..
'22.1.27 10:06 PM (183.97.xxx.99)국민을 뭘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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