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르 선택할때 무조건 스릴러 호러 재난 그런 스탈 좋아하는데
우연히 보다보니 정주행햇네요..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에요
보신분 계시나요~~
매회 거듭할수록 참 속상하고 답답하고 안타까웟는데
다 보고나니까 맘이 마구 촉촉해지네요ㅜㅜ
원작도 읽어보고싶구요
아직 안보신분들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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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넷플릭스 미드 "조용한희망"
ㅇㅇ 조회수 : 2,428
작성일 : 2022-01-24 00:24:12
IP : 211.36.xxx.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ㅡ
'22.1.24 4:59 AM (222.109.xxx.38)저 어제오늘 단슴에 봤어요. 저는 무조건 sf 재난류 고르는데 제목이 끌려 봤고 너무 좋았어요. 주인공의 삶을 응원하면서 내 삶고 응원하는 맘이 생기더라고요.
2. ..
'22.1.24 6:39 AM (125.186.xxx.181)앤디 맥도웰과 그녀의 딸이 실제로 모녀로 출연했다는 걸 다 보고나서 알고 다시 돌려 봤어요. ㅎㅎ 좋아하는 배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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