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대장동 개발사업 초반 화천대유 계좌에 5억원을 이체한 것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57·구속)씨의 ‘자금 세탁’ 의도 때문이란 취지의 진술을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 전 특검 계좌를 경유한 부분 외에 사업 초기 화천대유로 들어간 돈의 상당 부분도 김씨와 남욱(49·구속) 변호사의 주변 인물을 통해 전달된 것으로 드러났다.
https://news.v.daum.net/v/2022012317560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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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박영수 '5억 이체' 자금세탁 목적 진술 확보
ㅇㅇㅇ 조회수 : 1,152
작성일 : 2022-01-23 20:03:45
IP : 175.194.xxx.2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2.1.23 8:03 PM (175.194.xxx.216)2. ...
'22.1.23 8:07 PM (115.40.xxx.33)이제 후보교체 가능성 적어지니 검찰에서 하나씩 풀고 있네요. 아 진짜..
3. ㅡㅡㅡㅡ
'22.1.23 8:4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이재명 말대로
선거 패하고 감옥 가야죠.
뻔한 대장동 몸통.
국민 우롱하는 것도 지긋지긋합니다.4. 곽상도
'22.1.23 8:56 PM (39.125.xxx.27)학교가자
5. 하나씩 풀자
'22.1.23 9:30 PM (183.103.xxx.126)근데 돈이 왜 되다 거기서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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