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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성격이 이기적인것은 무엇때문인가요?

ㅡㅡ 조회수 : 2,176
작성일 : 2022-01-22 10:37:55
남편이 굉장히 이기적인 성격이고 뭐잘못되면 항상 너때문이다
니잘못이다 가스라이팅 선수예요
짜증도많고 말도 거칠게하고
어디 길나서서 차막혀도 다 너때문이다 니가 가자고해서그렇다
식당이 맛이없어도 너때문이다
이런식입니다
시댁은 돈도좀있고 형제들도 다 잘됐어요
누나많은 막내아들이라 시부모님이 귀하게키웠다고했어요
올해 50인데 대학때 하숙비빼고도 용돈으로만 백씩쓰면서 살았대요
증여받은 재산도 꽤되서 별 스트레스받을것도없어요
시부모님 다 인자하고 부드러운성격인데
저희남편저런성격은 대체 왜저런건가요?
요새 이혼에대한 생각이많아서 그런가
어제는 이혼하는꿈까지 꿨습니다
IP : 125.178.xxx.8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타고남
    '22.1.22 10:39 AM (1.234.xxx.152)

    타고난건데 사회화되지 못하고 강하고 공고해진거 같아요.

  • 2. 인간은
    '22.1.22 10:41 AM (124.53.xxx.92)

    누구나 다 이기적임...더하고 덜하고 차이일 뿐이죠

  • 3. ,,,
    '22.1.22 10:41 AM (72.213.xxx.211)

    님이 참은 것도 돈의 힘이죠. 남편 오십인데 모르실 것 같진 않고.
    집안 분위기와 타고난 성격, 부모한테 물려받은 태도인 거잖아요.

  • 4. 누나포함
    '22.1.22 10:42 AM (39.7.xxx.137)

    부모가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저래요.
    지밖에 모름.

  • 5. 111111111111
    '22.1.22 10:55 AM (14.32.xxx.133)

    미친놈이네 뭐허러 그런놈하고 다녀요 난같으면 안다님

  • 6.
    '22.1.22 10:55 AM (121.166.xxx.158)

    타고난 성향인 것 같아요. 지인도 남탓을 잘 하는데, 성품은 착하고 순한데 일이 잘못되면 그렇게 생각하더라고요. 옆에서 상황이 그렇게 된 거라고, 괜찮다고 위로해 주면 좀 풀어져요. 나중에 기분 좋을 때 그런 점은 고치면 좋겠다고 얘기해주세요. 대부분은 자신도 그런 점을 잘 알고 있더라고요.

  • 7. ㅇㅇ
    '22.1.22 11:02 AM (14.38.xxx.228)

    방어기제 아닐까요?
    남탓하는 인간들은 대부분 좋은소리만 듣고 싶어하는 부류에요.
    절대 내탓이 아니어야 하니 만만한 상태탓으로 철벽치죠.

  • 8. . .
    '22.1.22 11:02 AM (49.142.xxx.184)

    싸가지없는거에 이유를 왜 찾아요?

  • 9. ...
    '22.1.22 11:23 AM (175.223.xxx.170)

    부모의 영향이 가장 크지만 아무리 봐도 아닌 경우

    성장기 이후 주변사회로부터 받은 트라우마가 남으면 그럴수 있습니다. (교우관계, 학업, 군대, 직장..) 이건 부모도 커버 안될수 있죠. 배우자가 품기엔 지나치게 큰 상처가 있는건 아닌지.

    오은영 박사님이 요즘 이런 걸로 많이 뜨죠.

  • 10. .....
    '22.1.22 11:28 AM (218.150.xxx.102)

    인격살인자

    부정적인 감정을 담아낼 그릇이 못되니
    원글님한테 떠넘기는거에요.
    감정을 오직 화내는 것 밖에는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고
    세상이 흑과 백만 있는 세상에서 사는 불쌍한 사람

  • 11. ...
    '22.1.22 11:51 AM (175.196.xxx.78)

    안하무인으로 컸네요
    나이 있으니 더 심해질거고요

  • 12. ㅁㅁㅂㅂ
    '22.1.22 12:51 PM (125.178.xxx.53)

    지능문제 아닐까요
    EQ가 떨어지니 이기적이겠지요
    남의 마음을 헤아리는 지능이 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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