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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참 매력적인 도시같아요

.. 조회수 : 7,100
작성일 : 2022-01-15 09:00:07

인천 이주해서 산지 10년째인데
참 매력적인 도시라는 생각이 드네요

차타고 조금만 가도 바닷가에서 놀수있고
배타면 한적한 섬에서 여유를 즐길수있고
가볍게 등산하기 좋은 산도 많고
아이들한테 다양한 자연환경 체험시켜줄수있고

공항이랑도 가까워서 여행가기좋고
국제항에서 배타면 가까운 국가로 또 갈수있고..
차이나타운에가면 이국적인 풍경과 문화
송도로가면 미래적인 도시느낌 느낄수있고

지역 특색이 이렇게 확실하면서도
고속도로나 지하철로 서울과 가깝게 연결되어있어서
서울쪽 인프라 즐기기도 쉽고 ...

공업도시에 항구도시인만큼 일자리도 많고
젊은 인력이 많은 느낌이고
새벽부터 밤까지 항상 부산하고 활기차있어요

우리 아이들한테 인천에 대해 가르치다보니
저도 모르게 애향심(?)이 생겨나더라고요
IP : 182.229.xxx.36
9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5 9:15 AM (125.186.xxx.133)

    인천에서 15년 살았는데
    전 암울한어린시절 기억뿐이라서요
    지금도 가고싶지않은 곳이네요

  • 2. 글쎄
    '22.1.15 9:15 AM (118.235.xxx.151)

    글쎄 사람들이 좀...
    저는 시댁 인천인데 시댁식구
    먼 친지까지 성격이 다들 특이하고요.
    남편과 친구 명문대 나와도 좀 특이하고
    이혼률 엄청 높은 도시예요.
    그 지역 오간지 25년 넘는데 진짜 이해
    안되는 일 많아요.

  • 3.
    '22.1.15 9:15 AM (106.101.xxx.222)

    저는 연수구쪽에서 몇년 일했었는데 길이 참 넓직하고 문학산 같은 산도 있고 야구장 축구장 있고 인천공원 월미공원 있고. 사람들이 순박한 구석도 있고 좋더라구요. 안스베이커리 맛있고 전통시장 가면 닭강정 유명한 집들 있고 차이나타운 근처 진흥각 같은 중국집 훌륭하고 좋아요. 도시가 인구 300만 정도 넓이도 크기도 하지만 깨끗한 느낌이에요.

  • 4. 글쎄
    '22.1.15 9:17 AM (118.235.xxx.151) - 삭제된댓글

    개원의로 송도 간 친구도
    2년도 못 살고 다시 서울로 왔어요.
    남편만 송도로 다니고요.
    학교 생활 이웃 생활 너무 힘든 곳이라고...

  • 5. sss
    '22.1.15 9:19 AM (175.114.xxx.96)

    전 항구도시의 느낌을 싫어해서요
    뭔가 안정감이 없고 부산스럽긴 한데 다 날라가버리는 느낌이요.

    그런데 몇년 후에 인천 쪽으로 이사가요 -.-ㅠㅠㅠ

  • 6.
    '22.1.15 9:19 AM (106.101.xxx.222)

    전 남편 인천 사람인데 남편도 친구들도 시댁 사람들도 다 좋았고 제 직장 사람들 다 좋았어서 천사 수준이었어요. 정기이동으로 10번정도 이동했는데 인천이 제일 좋았고 불편한 적 한번도 없었어요. 드세서 남 불쾌하게 하고 이런 스타일 아니던데.

  • 7. 에공
    '22.1.15 9:19 AM (182.229.xxx.36)

    이 좋은데서 안좋은 기억만 얻고가다니 안쓰럽네요 ㅠ 토닥토닥

  • 8. 글쎄
    '22.1.15 9:21 AM (118.235.xxx.151) - 삭제된댓글

    남편 개원의로 송도 간 친구도
    2년도 못 살고 다시 서울로 왔어요.
    남편만 송도로 다니고요.
    학교 생활 이웃 생활 적응 못했대요.
    저희 동서도 갔다가 다시 왔고요.
    분당 판교 용인 정도는 이사가도 괜찮다고 했는데
    인천 수원 동탄 광교 이런 곳은 쉽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 9. 글쎄
    '22.1.15 9:23 AM (118.235.xxx.151) - 삭제된댓글

    남편 개원의로 송도 간 친구도
    2년도 못 살고 다시 서울로 왔어요.
    남편만 송도로 다니고요.
    학교 생활 이웃 생활 적응 못했대요.
    저희 동서도 갔다가 다시 왔고요.
    분당 판교 용인 정도는 이사가도 괜찮다고 했는데
    인천 수원 동탄 광교 이런 곳은 서울 사람 가서 살기가
    쉽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 10. ㅋㅋ
    '22.1.15 9:23 AM (124.50.xxx.74)

    저도 나이들면 아이 다 크면 인천 가려구요
    동인천 쪽 살아보고 싶어요 남편은 낚시도 좋아하구
    저는 밤에 인천항 불빛 보이는 곳에 살고 싶어요
    인천 좋아요

  • 11. ㅡㅡ
    '22.1.15 9:38 AM (1.243.xxx.100)

    같은 곳에 사는데 생각은 반대네요.

  • 12. ..
    '22.1.15 9:40 AM (58.79.xxx.33)

    최근 신도시 생기고나서야 이미지 좋아진거지 인천이 이미지가 안좋았죠.
    저는 개인적으로 항구끼고 있는도시가 매력있다고 생각해요. 부산 인천 여수 좋아요

  • 13.
    '22.1.15 9:43 AM (122.37.xxx.67)

    재밌네요
    같은곳 (극과극)다른 느낌

  • 14. ㅋㅋ
    '22.1.15 9:43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역시 이싱한 댓글 달릴줄 알았음

    전 인천이 고향이고 지금도 인천에 사는데 인천 좋아요
    원글님 인천 제대로 보셨네요

    이상하게 서울 일반 시민들이 유독 인천을 그리 까대더라구요
    공기가 구리네 물이 안 좋네 ㅎㅎ
    보통 서울에서 자리잡지 못해 잘 안 풀리고 별볼일 없을때나 인천으로 이사오니 인천 생활수준이 그리 좋지 않아 더 만족 못하구요

    인천은 아주 큰 대도시라 ㅎㅎ 항구 쪽에 안살면 항구 느낌 없어요
    저는 서울 인구가 너무 많아서 가끔 운전을 하고 가든 지하철을 타고 가든 숨이 막혀요 인천 내 집으로 귀가할때 숨통이 트이는 사람임

    송도도 원래 인천서 살던 사람이면 그냥 신도시일 뿐인데 ㅋㅋ
    갑자기 송도로 온사람들이 성형도시네 황량하네 하면서 적응을 못하더라구요 전 인천에서 쭈욱 살다 송도로 이사와 그런가 인천내에선 이동도 편해 그런지 황량한 느낌이 전혀 없음 ㅎㅎ

  • 15. ...
    '22.1.15 9:43 AM (39.7.xxx.20)

    인천 부천 이미지 그랬던거 사실이긴해요
    부천도 상동 중동 좋다지만 사람들이 뭔가 좀..

  • 16. 나야나
    '22.1.15 9:43 AM (182.226.xxx.161)

    외지인이 볼때는 사고 많고 공기탁한곳 반대로 바로 바다 볼수있고 강화도 가까워서 좋겠다

  • 17. ㅋㅋ
    '22.1.15 9:45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ㅋㅋㅋ강화도 인천에서 멀어요
    연수구 쪽에선 자차로 한시간 이상 걸립니다 ㅎㅎ

  • 18. 글쎄요
    '22.1.15 9:45 AM (112.156.xxx.235)

    저는 몬사고사고는

    인천에서 자주나는지

    별루요

  • 19. ㅋㅋ
    '22.1.15 9:47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그것도 인천이라 하면 유독 귀에 꽂히겠죠
    서울에서 사고가 많겠어요? 인천에서 사고가 많겠어요?
    인구수를 보세요 ㅎㅎ

  • 20. 다케시즘
    '22.1.15 9:49 AM (119.67.xxx.249)

    이십년 전에 인천 잠깐 들러본 게 첫 인상인데
    그때 받은 첫인상은 대구랑 비슷하다 제 고향이 대구라
    뭔가 정돈 안되고 복닥복닥거리는 느낌 받았구요.
    최근에 인천 가봤을 때는 도로가 넓직넓직하고 규모가 크다는 느낌
    송도는 미래도시 느낌나서 특이하더라구요.

  • 21. 말해볼까
    '22.1.15 9:49 AM (61.84.xxx.43)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라다 인천으로 시집온지 20년입니다
    처음에는 너무 정이 안붙어서 빨리 서울로 돌아가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서울가서 못살듯해요
    공기탁하다는 말은 옛말이고 물가싸고 차 안막히고 (물론 서울에 비해) 놀러다닐곳많고 여기저기 고속도로 가깝고
    대중교통 잘되있고....
    가끔 다른지역가면 물가때문에 깜짝깜짝 놀랍니다.
    이제는 인천이 고향인듯 못떠납니다

  • 22. 글쎄
    '22.1.15 9:49 AM (118.235.xxx.151) - 삭제된댓글

    아뇨. 남편도 동인천 양아치한테 맞아서 고등을 서울로 다녔습니다.
    동서네 아이는 외국에서 와서 애들한테 한국말 못한다고 너무 따돌림 받아서 서울로 이사했어요. 목동 가니 외국에서 온 애들 너무 많더라고...개원의에 교수부임인데 생활수준 낮아질 일 뭐 있어요. 인천은 옛날부터 분위기가 특이했어요.

  • 23. ㅎㅎ
    '22.1.15 9:50 AM (182.229.xxx.36)

    인천은 물리적 면적도 어마어마하고 인구가 300만에 동네마다 각각 다른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을 가진 도시에요. 그점이 다이나믹하고 좋은거구요

    인천은 어떻다~ 하고 하나로 묶어서 얘기하기는 힘들어요.

  • 24. ㅋㅋ
    '22.1.15 9:52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네 여기 좀 나잇대가 높아 그런지 인천에 대해 이삼십년 전 이미지를 갖고 있더라구요 근데 실상 쭉 살던 사람들은 만족해요
    솔직히 서울 옆에 있어서 차별도 받았구요
    서울 쓰레기 인천 소각장에서 처리했잖아요
    앞으로 인천에서 안 받아 준다는거 당연한 거구요
    서울 시민들 쓰레기는 서울에서 처리해야하는게 당연한데 인천에서 처리하면서 인천 무시들은 왜 그리도 하는지 어이없을 뿐

  • 25. 00
    '22.1.15 9:53 AM (39.120.xxx.25) - 삭제된댓글

    지금 살고있는 내가 행복하면 행복한 도시가 되겠죠

    서울서 놀러가기 좋은곳 많던데요.
    낚시가기도 좋고요..바다가 있어 좋아요

  • 26. 말해볼까
    '22.1.15 9:53 AM (61.84.xxx.43)

    특히 교육가서 들었는데
    뉴스에 인천이 많이 나오는건
    인천에 사는 사람들이 토박이 보다는 외주사람이 많아 애향심이 없어서 입니다
    다른지역은 큰사건이나 엽기사건 일어나면
    기사가 안나가게 막기 바쁜데
    인천은 지들이 떠벌린다고 하네요
    그래서 뉴스에 자주 나온다고
    막상 범죄율등은 인천이 많이 낮은수준이며
    사건사고는 거의 최하위수준 이라고 합니다

  • 27. ㅎㅎ
    '22.1.15 9:54 AM (182.229.xxx.36)

    인천 공항 옆 하늘도시랑 차이나타운, 연수구 함박마을, 송도 채드윅 쪽 학교나 학원가 가면 외모가 외국인이거나 이중국적인 애들 바글바글해요. 전 내륙쪽 학교 보내는데도 이름 러시아쪽인것같은 아이 다니던데요..?

    118.235님 아까부터 이악물고 인천 후려치는데 왜그러시는지... 사연이 있으신듯요

  • 28. ..
    '22.1.15 9:54 AM (183.97.xxx.99)

    인천이 공단있고 공기 안좋기로 순위권이에요
    13년 정도 인천 통근하며 일했는데
    서울과 비교해
    나름 인간미가 있는 곳이죠
    그렇다고 해서
    딱히 살고 싶진 않아요
    저는 서울 살다 경기 남부로 오니 좋네요

  • 29. 어머
    '22.1.15 9:56 AM (182.229.xxx.36)

    외국에서 와서 인천 애들이 따돌림시켜서 목동으로 전학갔더니 목동에는 외국애들 많아서 괜찮았다는 댓글 어디갔나요...?

  • 30. ㅋㅋ
    '22.1.15 9:56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네 뜨내기들이 많이 와서 사건 저지르고 가죠

    근데 이제 저 같은 인천 토박이들 많거든요
    그래서 인천에 애향심 크구요 앞으로도 많이 바뀔거에요

    인천 살면서 인천 싫어하는 뜨내기들은 빨리 다른 곳으로 이주했음 좋겠어요
    그런 사람들이 인천에서 사고치는 듯

  • 31. 그립네
    '22.1.15 9:56 AM (210.121.xxx.18) - 삭제된댓글

    송도신도시 들어선 바다에서 울 아버지 어릴때
    낚시하셨대요
    신도시 초기부터 살다가 나왔는데 인구 17만 지금 보다
    썰렁한 느낌 그때가 좋았어요
    지금도 허허벌판이 널렸지만요
    애들 초등학교때 만난 엄마들 만나러 갔다가 신호대기 길어져서
    놀랐어요
    대부분의 수도권이 그렇듯 토박이보다 외지인들의 타향살이가
    많으니 지역탓좀 하지마세요

  • 32. 비슷비슷
    '22.1.15 9:58 A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인천 별명이 짠물이에요. 돈 쓰는 거 보면 사람 심성 알죠.
    옛날부터 돈 생기고 많이 배우면 서울로 떠나 곳이라서 이미지 나빠요. 양아치 엄청 많았고요. 학폭 셌고요. 토박이라고 순하지 않아요.
    지금도 비슷비슷한 지역 특징들이 있죠. 학부모로 만나면 엄마들 매우 어리다, 학력이 낮다 그런데 별나다.

  • 33. 비슷비슷
    '22.1.15 9:59 A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인천 별명이 짠물이에요. 돈 쓰는 거 보면 사람 심성 알죠.
    옛날부터 돈 생기고 많이 배우면 서울로 떠나 곳이라서 이미지 나빠요. 양아치 엄청 많았고요. 학폭 셌고요. 토박이라고 순하지 않아요.
    지금도 비슷비슷한 지역 특징들이 있죠. 학부모로 만나면 엄마들 매우 어리다, 학력이 낮다 그런데 별나다.
    원래 사시던 곳이 인천보다 별로면 만족도가 높으실듯

  • 34. 커서 그런지
    '22.1.15 9:59 AM (211.43.xxx.105)

    동네 격차가 크더라구요.
    구도심은 시장이 뭐하고 있나 싶은 정도고
    번쪽번쩍하는 곳은 또 어디나 다 같은 모양이고 거기서
    인프라를 잘 누리고 살면 어디 살든 좋은 추억을 갖는 거겠죠.
    서울이라고 다 멋진 곳만 있는 게 아니듯이요.

  • 35. ...
    '22.1.15 10:01 AM (175.223.xxx.245) - 삭제된댓글

    부모님 직업 때문에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에서 유년시절 보냈어요. 전학도 무지 다녔어요.
    그러다보니 어디나 지금 내사 발뻗고 자는 곳이
    고향이고 정 붙이고 사는데 막상 진짜 고향은 서울

    그냥 다들 자기 사는데가 제일 좋다고 대부분 그래요.
    돌아갈 곳이 있거나 전에 살던곳이 더 높은 급이면
    지금 사는 곳의 단점만 보니까 또 욕하고요 ㅋㅋ

  • 36. 어느 국회의원이
    '22.1.15 10:01 AM (1.240.xxx.7)

    이부망천이라고..
    이혼하면 부천
    망하면 인천이라고 한게
    물가가 싸서인가요

  • 37. ㅋㅋ
    '22.1.15 10:02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공기 인천 공기 안 좋다고 하기엔 서울 공기가 더 구려요 서울은 공기가 안빠져나가던데요? 다른 지역 사람들이 인천 공기 별로다 하면 이해하는데 서울에서 그러는거 보면 진짜 웃김

    암튼 제가 인천 사람이라 댓글좀 많이 달았네요
    전 우리나라 각 지역 가끔 가면 다들 매력있고 좋아요
    근데 유독 인천 후려치기 하는 댓글들 와보지도 않고 어디
    안 좋은 소식만 말하는 댓글들 ㅎㅎ그리고 인천 공단에서 출퇴근하면서 후려치는 분들 때문에 속상해서 댓글 많이 달았네요

    사실 공단이 좋겠어요? 왜 사람들 사는 주거지는 안보고 인천 공단만 딱 보고 가면서 그리 후려치는지 황당해요

  • 38. 비슷비슷
    '22.1.15 10:02 A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별명이 짠물이에요. 돈 쓰는 거 보면 사람 심성 알죠.
    옛날부터 돈 생기고 많이 배우면 서울로 떠나 곳이라서 이미지 나빠요. 양아치 엄청 많았고요. 학폭 셌고요. 토박이라고 순하지 않아요.
    지금도 비슷비슷한 지역 특징들이 있죠. 학부모로 만나면 엄마들 매우 어리다, 학력이 낮다 그런데 별나다, 잘난 사람들과 안 섞여봐서 그런지 척이 심하다...
    원래 사시던 곳이 인천보다 별로면 만족도가 높으실듯

  • 39. ....
    '22.1.15 10:02 AM (58.148.xxx.122)

    나중에 힙해지면 브루클린처럼 될 수도 있죠.
    지리는 좋잖아요.
    그 때가서는 다들 내가 그럴 줄 알았다고 할지도.

  • 40. 비슷비슷
    '22.1.15 10:03 A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별명이 짠물이에요. 돈 쓰는 거 보면 사람 심성 알죠.
    옛날부터 돈 생기고 많이 배우면 서울로 떠나 곳이라서 이미지 나빠요. 양아치 엄청 많았고요. 학폭 셌고요. 토박이라고 순하지 않아요. 말은 양순하나 겉 다르고 속 다른 사람들 많아요.
    지금도 비슷비슷한 지역 특징들이 있죠. 학부모로 만나면 엄마들 매우 어리다, 학력이 낮다 그런데 별나다, 잘난 사람들과 안 섞여봐서 그런지 척이 심하다...
    원래 사시던 곳이 인천보다 별로면 만족도가 높으실듯

  • 41. ..
    '22.1.15 10:04 AM (182.229.xxx.36)

    이부망천이라는 말도
    다른에서 망하고 쫓겨나다시피 도망쳐서 온 곳이 인천인데
    인천은 그런 사람도 살아갈수있을만큼 일자리도 많고 물가도 싸고
    다시 재기를 꿈꿀수있는 기회를 주는 도시여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 42. ㅇㅇ
    '22.1.15 10:04 AM (116.121.xxx.18)

    대학 다닐 때 일몰 본다고 전철 타고 인천 간 적 있어요.
    저도 인천 좋아요.
    차이나타운도 좋고, 달동네박물관인가? 거기도 가봤어요.

    저도
    바다를 낀 도시가 그렇게 좋더라고요.
    인천, 부산, 속초, 통영, 목포,
    한 달씩 살아보고 싶어요.

  • 43. ......
    '22.1.15 10:04 A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참 성격 편안하고 좋은 성격이실 것 같아요.
    같은 지역에 살아도 이렇게 이쁜 모습, 좋은 모습을 알아봐주는 사람이 있고
    부정적인 모습만 보는 사람도 있고 그런 것 같아요.
    제 주변에 ** 출신은 자기 동네가 깡촌이네 못사는 동네 하고
    같은 ** 출신은 아름다운 동네, 살기 좋은 동네라고 생각하더라고요.

  • 44. ㅋㅋ
    '22.1.15 10:04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윗 분은 인천 사람 다 만나봤나봐요 ㅎㅎ못살던 시절 서울에서 별볼일 없으면 인천왔으니 그런 시절도 있었겠죠

    근데 큰 사기꾼들 경제사범 횡령꾼 나라 말아먹는 사기꾼들은 다 서울 살지 않나요?

  • 45. 서울사람이
    '22.1.15 10:06 A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

    인천이나 송도 보고 공기 탁하단 말하는게 젤 웃김..
    서울 몇시간 갔다오면 까만먼지가 얼마나 묻는데..
    아침에 샤워하고 갔다와도 바로 머리에서 냄새가..
    인천이나 송도에서 돌아다닌거에 댈게 아님..
    그 복작거리는 지하철과 시내하며..

  • 46. ㅋㅋ
    '22.1.15 10:09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58.143 은 인천 사람 다 만나봤나봐요 ㅎㅎ못살던 시절 서울에서 별볼일 없으면 인천왔으니 그런 시절도 있었겠죠

    근데 내가 만난 돈에 밴댕이들 대부분이 서울 출신들이던데요
    서울이야 말로 각지역 모인 뜨내기 집합소잖아요 게다가 인구도 제일 많고 ㅎㅎ 짠물 얘기하는거보니 육십대 이상 되신거 같은데 요샌 짠물이란 얘기 못 들어봤네요

  • 47. 서울사람이
    '22.1.15 10:10 A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

    인천이나 송도 보고 공기 탁하단 말하는게 젤 웃김..
    서울 몇시간 갔다오면 까만먼지가 얼마나 묻는데..
    아침에 샤워하고 갔다와도 바로 머리에서 냄새가..
    인천이나 송도에서 돌아다닌거에 댈게 아님..
    그 복작거리는 지하철과 시내하며..
    공기는 서울이 젤 나쁜데 뭔 같잖은 서울부심인지 웃겨서..

  • 48. ㅇㅇ
    '22.1.15 10:11 AM (217.197.xxx.121)

    송도나 좀 좋을까 가 본 중 인천이 제일 어수선한 동네였어요
    수원도 좀 비슷했고요
    인천 서해 바다 진짜 너무 싫었어요
    그 땡볕에 가도가도 바다가 안나와ㅠ
    바다로 걸어들어가다가 숨넘어가는 줄
    두어번 가보고 절대 여름에 인천 근처 해수욕장 안가요

  • 49. ㄴㄱㄷ
    '22.1.15 10:12 A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

    인천이나 송도 보고 공기 탁하단 말하는게 젤 웃김..
    서울 몇시간 갔다오면 까만먼지가 얼마나 묻는데..
    아침에 샤워하고 갔다와도 바로 머리에서 냄새가..
    인천이나 송도에서 돌아다닌거에 댈게 아님..
    그 복작거리는 지하철과 시내하며..
    공기는 서울이 젤 나쁘고 인천보다 못한 동네도 널렸는데 뭔 같잖은 서울부심인지 웃겨서..

  • 50. ..
    '22.1.15 10:14 AM (182.229.xxx.36)

    저.. 인천만 그런게아니고 서해 쪽 바닷가엔 조수간만의 차라는게 있어서... 음......

  • 51. ㄴㄱㄷ
    '22.1.15 10:14 A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

    인천이나 송도 보고 공기 탁하단 말하는게 젤 웃김..
    서울 몇시간 갔다오면 까만먼지가 얼마나 묻는데..
    아침에 샤워하고 갔다와도 바로 머리에서 냄새가..
    인천이나 송도에서 2~3일 안 감은거보다 더 함..
    그 복작거리는 지하철과 시내하며..
    공기는 서울이 젤 나쁘고 인천보다 못한 동네도 널렸는데 뭔 같잖은 서울부심인지 웃겨서..
    서울 후진데 살면서 오직 서울 산다는 거 하나에만 목숨거는 사람인가 싶기도..

  • 52. ㅋㅋ
    '22.1.15 10:17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와 217.197은 인천 다 돌아봤어요?

    인천 토박이인 나도 인천의 90%는 못가본거 같은데 ㅎㅎㅎ
    어수선 얘기보니 이십년전에 왔었나봐요 과거 얘기 잘 들었구요

    서해바다 물색은 구려도 바닷가엔 항상 바닷물이 출렁이는데 바다가 안나온다니 썰물때 갯벌 들어간듯 하네요

  • 53. ㄴㄱㄷ
    '22.1.15 10:18 AM (124.50.xxx.140)

    인천이나 송도 보고 공기 탁하단 말하는게 젤 웃김..
    서울 몇시간 갔다오면 까만먼지가 얼마나 묻는데..
    아침에 샤워하고 갔다와도 바로 머리에서 냄새가..
    인천이나 송도에서 2~3일 안 감은거보다 더 함..
    객관적수치도 그렇고.

    그 복작거리는 지하철과 시내하며..
    공기는 서울이 젤 나쁘고 인천보다 못한 동네도 널렸는데 뭔 같잖은 서울부심인지 웃겨서..
    서울 후진데 살면서 오직 서울 산다는 거 하나에만 목숨거는 사람인가 싶기도..

  • 54. 똑같음
    '22.1.15 10:19 A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인천이나 수원이나 어금버금.

  • 55. 나도 나도
    '22.1.15 10:19 AM (116.202.xxx.133)

    서해 최악
    갯벌만 길고 물 탁하고
    관광지 바가지 심한 거 비슷하지만 서해 쪽이 제일 심했음
    비수기에도 입장료인가 뭔가 돈내야 들어갈 수 있는 해수욕장은 처음 봄
    소래포구 눈탱이는 동급최강

  • 56. 님 글 보니
    '22.1.15 10:21 AM (220.74.xxx.160)

    얘기하신곳 구석구석 다녀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일부러 댓글남겨요...ㅎ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그건 개인의 취향이라 생각해서 패스..

  • 57. 똑같음
    '22.1.15 10:22 AM (58.143.xxx.27)

    인천이나 수원이나 어금버금.
    인천은 짠물이고
    인천 젓갈에 파리가 앉았다 수원까지 날아가면 그 파리 다리 빨아먹는 사람 있다는 옛말 있음.

  • 58. ㅇㅇ
    '22.1.15 10:24 AM (116.121.xxx.18)

    인천 사는 분이 인천 좋다고 하는데,
    막연한 추측, 주워들은 이야기, 아니면 딱 한 번 가보고 안 좋다고 기어이 재뿌리는 심뽀는 뭘까요?

  • 59. ..
    '22.1.15 10:24 AM (78.142.xxx.187)

    수원하고 인천으로 전국의 어중이떠중이는 다 모이는 게 사실이죠
    뭐 장점도 있으니 그렇겠지만요

  • 60. ㅎㅎ
    '22.1.15 10:26 A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

    저 그 어중 떠중이들 최종 종착지가 서울이란거나 아세요 ㅎㅎ

  • 61. 그리고
    '22.1.15 10:26 AM (78.142.xxx.187)

    서울하고 그렇게 가까워도 인천은 영원히 절대 부산을 못따라가요

  • 62. ㅎㅎ
    '22.1.15 10:28 A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

    저 그 어중 떠중이들 최종 종착지가 서울이란거나 아세요 ㅎㅎ

    그리고 인천은 부산 따라갈 생각조차 없는데 뭔 뚱딴지 같은 소리를 ㅎㅎ

  • 63. 쌤쌤
    '22.1.15 10:29 AM (175.223.xxx.245)

    인천이랑 수원이 이미지는 비슷한 거 같아요

  • 64. ㅇㅇ
    '22.1.15 10:31 AM (175.207.xxx.116)

    뉴스에 정말 많이 나와서
    인천 경찰들이 열심히 일하나...
    이런 생각까지 했어요

  • 65. ㅎㅎ
    '22.1.15 10:31 A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

    역시 82답게 인천글은 인천 까대기 첫댓으로 시작해서 마무리로 종결하네요

  • 66. ㅎㅎㅎ
    '22.1.15 10:38 AM (192.46.xxx.199)

    원글자가 제목을 잘못 쓴 거 같네요
    그냥 인천도 살기좋다 정도 했으면 댓글이 이렇게까지는 안 흘렀을 것 같은데 매력적이기까지는 -. - ;

    옛날에 돈 없었을 때 인천 옆 부천에 살았었는데 다시는 살고 싶지 않아요
    가까우니 인천도 자주 갔었는데 인천은 더 최악
    공항 갈 때 말고는 안가고 싶네요

  • 67. 반반
    '22.1.15 10:40 AM (180.224.xxx.47) - 삭제된댓글

    인천 오래 살아본 사람으로서 지리적 휴양적 인프라나 교통 공항 등 장점도 많고 주거비용 등 기회비용 대비 누릴 수 있는 것들 풍부하고 구도심에 아직 남아있는 예 느낌 등 좋은 느낌 가득하지만 사람은 선량하거나 정말 짠순이거나 그랬어요
    도리도 예의도 염치도 없나 왜 나한테만 그래? 할 정도로 지긋지긋한 그 마인드는 너무 놀랍고 싫었어요
    이주자 아니고 본토 사람들..

  • 68. 솔직히
    '22.1.15 10:42 A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인천이 좋으면 다른데는 뭐 별론가요?
    요즘 그 정도 수준 신도시 지방에도 많고 많아요.
    부정적 경험 있는 사람 많은 곳인데 뭘 매력적이기까지
    그 큰 도시서 입결은 외지인 받는 학교위주로...

  • 69. ㅋㅋ님
    '22.1.15 10:44 AM (124.50.xxx.74)

    저도 ㅋㅋ로 글 썼어요
    동인천 살고 싶다고 한 글요
    인천얘기 나오면 이럴줄 알았어서 일부러 길게 글 안썼어요 ㅋㅋ
    저도 인천 토박이예요 반가워요
    저는 아주 더운 한 여름 너무 더워서 일어나 새벽에 냉장고에 물 한컵 마시고
    열린 창으로 밖에 내다보면
    정말 멀리 멀리 제물포쪽에서 반짝이는 불빛이 보이던 걸
    지금도 잊을 수가 없네요
    아이 독립하면 인성여고 근처나 제물포쪽 고지대 동네에
    살아보고 싶구요
    꼭 인천항이 보이는 곳에 살고 싶은데 홍예문쪽은 비싸겠죠 ㅋ
    암튼 반가워요

  • 70. 참나
    '22.1.15 10:59 AM (218.157.xxx.171)

    인천, 수원 , 광교, 동탄, 부천 다 사람들이 이상하대. 이러다 좀 유명한 수도권 지명 다 나오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살짝 미친거 아닌가요? 서울에 서울 토박이가 얼마나 산다고 차로 1,2시간 거리 수도권 주민들 싸잡아서 멸시하나요? 저 대학때 동기가 제 앞에서 지하철 1호선은 냄새나고 이상한 사람들 많아서 못타겠다고 하는데 황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인천에서 성북동까지 통학하는 게 바로 난데?? 기차 좋아하는 저는 인천부터 전철 타고 서울 지하로 들어오기 전의 야외 구간이 풍경도 예뻐서 항상 기차 여행하는 기분이라 넘 좋은 추억이거든요. 서울에서 출퇴근하며 2호선, 9호선, 7호선, 4호선 엄청 타고 다녔지만 그 안에 타고 있는 사람들은 다 거기서 거기임.

  • 71. ㄴㄴ
    '22.1.15 11:05 AM (185.105.xxx.198)

    지하철 1호선 그런 거 사실인데요뭘
    오죽했으면 지하철1호선이라는 유명한 연극도 있었겠어요
    오만 인간 군상 다 나오는
    오래된 노선이니 성격이 그럴 수 있는 걸 발끈하는 게 자격지심같네요

    원래 빠가 까를 만드는 건데 대표적인 거쳐가는?? 성격의 동네 중 하나를 매력적이라고까지 올려치니 좋은 얘기가 안 달리는 듯 해요

  • 72. ㅋㅋ
    '22.1.15 11:06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ㅋㅋ님
    처음에 댓글 열심히 달다가 역시 여기 연령층이 높구나 싶어서 그만달려구요. ㅎㅎ

    인천이 이곳저곳 정말 매력이 있는데. 원글이 제목을 잘못썼다고 하는 말까지 하는거보니.. 아니 나한테 매력이 있다는데 왜 그걸 굳이 아니라고 하는지 우물안 개구리들마냥 본인 시선에서만 까대는거 보니 왜 이렇게 인천을 싫어하는지도 신기하고.
    짠물이란 말도 제 어머니 세대에서나 들어봤던 표현이라서 빵터졌구요.

    저는 우리나라 다른 지역가면 다들 매력있고 좋기만 하던데.
    어느 지역 한군데를 폄하하는 사람들은 다른곳도 그렇게 깎아내릴까 궁금하기도 하고..

    ㅋㅋ님 댓글 읽으니 저도 오늘 갑자기 신포시장에서 홍예문을 지나 차이나 타운까지 쭉 걸어가보고 싶어지네요.
    암튼 저도 너무 반가워요.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 73. ...
    '22.1.15 11:16 AM (116.37.xxx.92)

    지역을 평가할 때 인프라만큼 중요한게 인적 구성이에요
    민도라는게 대놓고 말은 못해도 엄연히 존재하죠
    이부망천이 욕은 먹어도 공감은 되는 부분이죠.
    지하철 1호선 냄새나고 이상한 사람 많은거 공공연한 사실이구요...

  • 74. 저마다
    '22.1.15 11:30 AM (65.78.xxx.11)

    도시마다 마을마다 매력이 다 있는데 82는 서울 아니면 다 사람 못살 곳 처럼 헐뜯어요. 대체 왜들 그럴까요. 여러 곳 커뮤니티 중에서 82만큼 서울부심 강한 곳은 못봤어요.

  • 75. ....
    '22.1.15 11:34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인천도 넓은데 다 어떻게 똑같겠어요
    서울에 다 쓰러져가는 다세대 빌라촌같은 곳도 있을것이고
    신도시 같은곳도 있을것이고

  • 76. ....
    '22.1.15 11:37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인천도 넓은데 다 어떻게 똑같겠어요
    서울에 다 쓰러져가는 다세대 빌라촌같은 곳도 있을것이고
    신도시 같은곳도 있을것이고
    냄새 안나는 지하철도 빈촌은 지나요

  • 77. ...
    '22.1.15 11:38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인천도 넓은데 다 어떻게 똑같겠어요
    서울에 다 쓰러져가는 다세대 빌라촌같은 곳도 있을것이고
    신도시 같은곳도 있을것이고
    냄새 안나는 지하철도 빈촌은 다 지나다녀요

  • 78. ....
    '22.1.15 11:41 AM (1.237.xxx.189)

    인천도 넓은데 다 어떻게 똑같겠어요
    서울에 다 쓰러져가는 다세대 빌라촌같은 곳도 있을것이고
    신도시 같은곳도 있을것이고
    1호선이야 오래됐으니 냄새가 나나보죠
    다른 지하철도 빈촌은 골고루 다 지나다녀요

  • 79. 본투비인천녀
    '22.1.15 11:41 AM (175.223.xxx.234)

    아이고 의미없다…
    인천 좋으면 인천 살고,
    서울 좋으면 서울 살면 되지.


    - 서울에서 30년째 살고 있는 김구랑동갑 인성여고출신 중구여자 -

  • 80. ,,,,,,,
    '22.1.15 12:06 PM (180.174.xxx.57)

    와.. 여기서 드디어 인성여고 선배 보네요.
    전 29회 졸업 92학번입니다.
    저도 대학을 서울로 온 이래 30년째 마포구에서 살고 있구요.

  • 81. ..
    '22.1.15 12:26 PM (175.196.xxx.199)

    원글님이 말한 인천 느낌 제대로 알거 같고 공감합니다
    저도 인천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작년에 인천 섬여행 하면서 인천을 다시 보게 되었어요
    무의도 하나개 해변에서 인생 풍경 만났었어요
    바다위로 난 데크길로 물위를 걸었는데 그냥 가슴이 뻥~
    잔잔하고 깨끗한 물의 서해 바다 매력에 푹 빠졌었네요
    작년에 화진포 아야진 속초 외옹치 묵호 추암등도 갔었는데
    동해는 웅장하고 깊고 푸르고 광할하다면 서해는 아기자기함이 있었어요
    영흥도 십리포 해변 선재도 뻘다방 역시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고요
    아이 데리고 갯벌 체험 할때는 감흥도 없고 씻을 걱정만 했는데
    나이 들어 편안하게 하는 여행이어서 그런지
    뻘다방 야외에 앉아 째즈 들으며 바라 보는 반짝이는 갯벌은
    그리 멋지더군요
    하늘도시에서 월미도까지 배를 타고 가보기도 했는데
    옛날 월미도가 아니고 부산 해운대에서 보았던 바다열차도 있더군요
    차이나 타운에서 처음 먹어본 백짜장은 최고였고요
    올해 해당화가 피면 신도 시도 모도 해당화 꽃길도 걸어볼 생각 입니다

  • 82. 윗님~~
    '22.1.15 12:35 PM (122.35.xxx.109)

    저도 인천사람이지만 얼마전에 무의도
    처음 가봤거든요
    와 그 데크길 진짜 좋았어요
    왼쪽은 기암절벽 오른쪽은 낭낭한 바다~~
    또 가보고 싶네요

  • 83. 핫핫
    '22.1.15 12:54 PM (118.235.xxx.69) - 삭제된댓글

    자연은 강원도 제주도가 최고죠.

  • 84. ㅇㅇ
    '22.1.15 1:30 PM (39.7.xxx.42)

    언니가 인천으로 시집가서 인천에 자주 갔는데요
    바닷바람 짠내.. 저는 싫더라구요

  • 85. 저도 좋아해요
    '22.1.15 1:38 PM (121.162.xxx.174)

    살아본 건 아닌데 좋아해요
    근데 다 자기 경험으로 호불호가 결정되지 않나요 ㅎㅎ
    저는 이상하게 부산 갈 때마다
    진상 만나고, 시장에서 야단맞고, 일 틀어져서 안 좋아해요
    부산이 문제가 아니라 스치는 인연도 맞아야 하는 듯

  • 86. ...
    '22.1.15 1:55 PM (125.176.xxx.76)

    갑자기 어느 국회의원 말이 떠오르네요

  • 87. 살면서
    '22.1.15 2:27 PM (14.32.xxx.215)

    겪은 제일 이상한 사람이 인천 토박이라 ㅠ

  • 88. ㅎㅎ
    '22.1.15 3:15 P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

    그 인천 토박이도 윗댓글이 살면서 본 제일 이상한 사람이었을거임

  • 89. ㅎㅎ
    '22.1.15 3:25 P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

    그 인천 토박이도 윗댓글이 살면서 본 제일 이상한 사람이었을거임

    그리고 국회의원말에 동조가 되면 그 국회의원수준이 본인 수준인거죠 뭐 같은 수준이니 지지하면 되겠네요

  • 90. ...
    '22.1.16 8:16 AM (211.108.xxx.12)

    댓글에 인성과 레벨이 보이네요.
    알면 사랑하게 된다는 말이 있지요.
    비단 인천뿐만 아니라 어느 지역이나 각기 다른 향기와 개성이 있을텐데 내가 느끼지 못한다는 이유로 혹은 속물적 가치기준으로 깎아 내리고 폄하하는 거.. 저런 덜 된 인간들은 어디에 산들 주변에 악취만 풍기는 민폐덩어리들이죠.
    인종차별도 못 배운 인간들이 하는 거잖아요.
    내가 가진 프라이드가 백그라운드에서 오는 반사적 영광 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거니까 내면이 충만한 원글님이 이해하세요.

  • 91. 완벽히
    '22.1.17 10:47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서울도 매력적이고 너무 좋아요. 하면 욕먹어요. 다 좋진 않죠.
    영등포구 모 지역이 범죄률 하드캐리해요.
    차라리 인천이 물가싸고 서민 살기 좋네요. 하면 이해 받을겁니다.
    글 잘못 쓰셨어요.
    자기 사는데 너무 좋다면 내면이 충만한 것도 아니죠.
    82에 그런 글 쓰는 지역이 좀 정해져 있어요.

  • 92. 완벽히
    '22.1.17 10:48 AM (124.5.xxx.197)

    서울도 매력적이고 너무 좋아요. 하면 욕먹어요. 다 좋진 않죠.
    영등포구 모 지역이 범죄률 하드캐리해요.
    차라리 인천이 물가싸고 서민 살기 좋네요. 하면 이해 받을겁니다.
    글 잘못 쓰셨어요.
    자기 사는데 너무 좋다면 내면이 충만한 것도 아니죠.
    82에 거주민들이 그런 글 쓰는 지역이 좀 정해져 있어요.

  • 93. ㅎㅎ
    '22.1.17 3:32 P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

    차라리 인천이 물가싸고 서민 살기 좋네요. 하면 이해 받을겁니다 ????? 네 그러면 여기 댓글 고대로 알려요

    제가 쭉 봐온 결과 여긴 인천은 무조건 까던데요
    그글 쓰는 이들 또한 주소지만 서울이지 인천 사는 사람과 다를자 없는 그냥 서민들이 대부분일테지만요 ㅎㅎ

  • 94. ㅎㅎ
    '22.1.17 3:34 P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

    차라리 인천이 물가싸고 서민 살기 좋네요. 하면 이해 받을겁니다 ????? 네 ?? 그러면 여기 댓글 고대로 달려요

    제가 쭉 봐온 결과 여긴 인천은 무조건 까던데요
    그런 댓글 쓰는 이들 또한 주소지만 서울이지 딱히 봐줄 것도 없는 서민들이 대부분일테지만요 ㅎㅎ

  • 95. ㅎㅎ
    '22.1.17 4:04 P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

    차라리 인천이 물가싸고 서민 살기 좋네요. 하면 이해 받을겁니다 ????? 네 ??

    아니 전혀요. 제가 쭉 봐온 결과 여긴 인천은 무조건 까요

  • 96. ...
    '22.1.18 3:16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글 잘못 읽으셨군요. 독해력이 떨어지거나..
    자기 사는데 너무 좋다고 해서 내면이 충만하다는 걸로 해석하면 어떡합니까?
    어디에서든 누구에게든 따뜻한 시선과 호의적인 태도를 갖추는 거.. 이게 쉬운 일 같아요?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애정이 있는 사람이 편견어린 시선에 갇히지 않는 거랍니다.
    그게 내면이 충만한 거예요.
    서울을 좋다는데 영등포 범죄를 운운하는 사람 수준에선 이해하기 어렵기도 하겠어요.

  • 97. ...
    '22.1.18 3:23 PM (211.108.xxx.12)

    글 잘못 읽으셨네요.
    독해력이 모자라나 봐요.
    자기 사는 곳 좋다는 걸로만 내면이 충만하다고 했겠어요?
    어디에서든 누구에게든 따뜻하고 호의적인 시선으로 장점을 발견하는게 쉬운 일 같아요?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애정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또한 이런 사람이 오만으로 흐르지 않고 자신의 에너지를 주변에 나눠 줄 수 있다면 그게 바로 내면이 충만한 거예요.
    서울 좋다는 사람 앞에서 범죄율 운운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에겐 상상할 수 없는 레벨이긴 하겠어요.

  • 98. ...
    '22.1.29 10:13 AM (106.101.xxx.146) - 삭제된댓글

    인천하면 포주와 조폭들이 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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