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 코로나 확장자 많은 이유
그리고 격리 기간 동안에 파트타임이든 정규직이든 월급이 나왔고요.
결론 10일 주급 받으면 쉴수 있다는 거..
다른 확인 없이 진단 키드 사진만 제출하면 되므로,
확진자 사진 구해서 제출해도 주급 받도 10일 쉴수 있네요.
결론, 코로나 확진자중 몇 프로는 진짜가 아닐수 있네요.
얼마전 직장 동요가 만일 확진 나오면
자기한테 사진 좀 보내달라고 했다는…
1. ㅇㅇㅇ
'22.1.12 11:53 PM (222.238.xxx.18)확진자들한테 벌금 물리면
싹 사라지겠네요2. ...
'22.1.12 11:55 PM (220.84.xxx.174)격리되는 동안 월급 받으려고
다른 사람 사진을 냈다는 말이군요
그런 부작용도 있네요
정말 그래서 확진자가 그렇게 많은걸까요?3. 미국사는데요
'22.1.13 12:00 AM (47.136.xxx.99)그 혜택은 이미 끝났어요. 작년에
그리고 직장에서 유급으로 쉬려면 코로나 확진 진던서가
있어야 했어요. 본린?이름 생년월일 들어가고 정식 기관에서 발행한 진단서가요.
자금 확진자 많은 것은 오마크론 때문입니다.
그리고 증상이 약하고 무증상도 많고
땡스기빙 크리스마스 연말 지나면서. 모암?많았던 결과가 지금 나타나는 거지요.
레스토랑에 팍업하러 갔더니. 지금 코로나때문에
예약이 다 취소돼 옛날 펜데믹 시작때와 같아졌데요
출근길에 교통량도 팍 줄었어요.
여기저기.코로나 환자 너무 많아요. 주위에요.
가짜뉴스 퍼트리지 마셔요.
뉴스나 듣고 계시는지...
하여간 오미크론이 주종이 되면 엄청 빨리 퍼지고
아직 피크는 안 왔다니 더 당분간 나빠질 겁니다 조심하셔요.4. 뭔소리?
'22.1.13 12:02 AM (128.146.xxx.107)와 진짜 이런 사람들 머리엔 뭐가 들은거지? 확진받은 이멜이 사람이름 성별 다 나오는데 뭔 ㄱㅅㄹ?
미국회사에서 확진걸리면 그냥 집에서 띵가띵가 쉴거라고 생각하는거에요?
여긴 지금 부스터까지 거의 다 맞아서 그냥 집에서 리모트로 일해요. 일안하고 돈나오는 회사가 얼마나 될것 같으세요? 아주 드물어요. 학생들도 확진되도 온라인수업으로 다 참석해야하는구만. 미국 생활을 뭐 얼마나 안다고. 미국에 얼마나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직업이 있는데 이런식으로 일반화하나요?
한심합니다.
다른나라에서 한국은 저녁뉴스에서 매일 살인 강간뉴스 나오더라 모든 한국사람들은 저런경우가 엄청 많다더라 그러는거랑 뭐가 달라요? 오히려 한국 범죄율이 미국 보통 대도시보다 월등히 낮은데.
수준을 좀 높여보세요.5. ㅇㅇ
'22.1.13 12:02 AM (180.224.xxx.34)첫댓글은 뭐죠??
벌금물리고 재갈 물리고 그 시작이 공산당이 노예제도이고....
소탐대실입니다.6. …
'22.1.13 12:06 AM (208.127.xxx.233)주마다 다르겠지만 여기서는 코로나 진단키드 무료로 나누어주고
자가 검사후 확진 사진만 이멜로 보내면 되요7. 지금
'22.1.13 12:09 AM (47.136.xxx.99) - 삭제된댓글재택근무 다시.많아졌고
애들도 학교가면 애들 획진자 때문에 교실이
텅비어서 한가해요.ㅠㅠ
...
작년 1.2월 사람 많이 죽어나갔는데
그때처럼 될까 걱정입니다.
확진자 너무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니까 아무리
증증비율이 작아도 병원들이 지금 과부하가 다시 장난아닙니다.
1월 중순이면 피크 도달했다 꺾일 거라 예상했는데
아니래요. 더 당분간 계속 나빠질거라고...
하여간 한국사시는 분들은
오미크론이 주종이 되면 컨트롤이 진짜 힘든것 같으니
조심하시기 바래요8. 진단키트
'22.1.13 12:13 AM (47.136.xxx.99)공짜로 나눠둔다는 뉴스는 들었지만
코로나 유급휴가는 일시적인 거였고
작년에 백신보급되면 코로나가 어느정도 잡힐 줄 알아서
작년에 끝나는 걸로 예상해서 작년에 끝나는 걸로 했어요.버 자체가...
어느주 이세요???9. 미국은
'22.1.13 12:14 AM (47.136.xxx.99)미접종자가 한 30프로 돼서
문제가 더 심각해요ㅡ10. 82의 매력
'22.1.13 12:16 AM (112.154.xxx.91)해외 현지에 사는 분들이 사실을 알려준다는 것
11. ㅇㅇㅇㅇ
'22.1.13 12:18 AM (222.238.xxx.18)ㄴㄴㄴㄴ
해외에서
센 분들때메
소수들이 진실을 말 못하죠
하도 떼떼떼때 거리니 무서워서12. ㄴㄴ
'22.1.13 12:19 AM (68.172.xxx.216)언니가 병원 응급실에서 일하는데 요즘 실제로 코로나 환자가 쏟아져 들어온다고 그래요 증상은 확실히 전보다는 덜하구요
13. 확진 진단서에
'22.1.13 12:21 AM (47.136.xxx.99)이름 생년월일 성별 보험회사 다 들어가니
위조하기 전에는 남의 것 못씁니다.14. 얘네
'22.1.13 12:21 AM (118.235.xxx.93)마스크 덜 써요.
아직도 안 쓰는 사람
천 마스크 많아요.15. ㅡㅡㅡ
'22.1.13 12:27 AM (70.106.xxx.197)이젠 그냥 다 해요
더이상 공포분위기 없구요16. …
'22.1.13 2:01 AM (131.255.xxx.51)저도 해외 사는데
여기 그냥 건너건너 다 확진자에요.
한국분들도 많이 걸리고 아이들도 많이 걸려요.
그런데 증상이 아주 경미하거나 아예 무증상이라 어리둥절한 사람들이 태반이에요.
가끔 독감 수준으로 힘들어 하는 분들도 있지만 오히려 독감보다 걸릴 확률만 높지 증상이 약한 분들이 많아서
우리 모두 한번씩 걸리고 지나가겠구나. 그러다 끝나겠구나 합니다.
무증상자가 많아서 이미 우리도 걸렸었을지도 몰라 하는게 대화 주제에요.
그래서 걸리면 재택근무 합니다.17. ㅡㅡㅡ
'22.1.13 2:58 AM (70.106.xxx.197)맞아요
건너건너 다 확진자고 한국교민들도 엄청 걸렸어요.
애들 학교 교실마다 매일매일 코로나 나오고 무증상도 너무많고
근데 걍 며칠 증상 없을때까지 있다가 다시 등교하고
그냥 감기수준으로 넘어가요. 모르죠 저도 걸렸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