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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답장이 몇시간 뒤에 항상 오는사람..

ㅇㅇ 조회수 : 6,520
작성일 : 2022-01-11 23:28:51
관계 맺기가 참 힘드네요;;
단톡에서도 그렇고..
이런 사람은 저처람 스맛폰 중독은 아닌가봐요
IP : 118.221.xxx.14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 11:31 PM (121.133.xxx.174)

    일이 있거나 하면 그럴수 있죠..읽고도 답을 안한다면 좀 그렇지만,,
    늦게 볼수도 있구요. 제 친구는 시력이 나쁘고 노안이 자주 와서 스마트폰 보는 시간을 정해두더라구요.

  • 2.
    '22.1.11 11:33 PM (58.77.xxx.81)

    근데 자기 급하고 관련된 일이면
    답이 빨리 오더라구요
    그분은 그렇지 않다면 진짜로 스맛폰에 연연안하는거고, 자기중한일에는 답 빨리 온다면 그건 평소에도
    그냥 보고 씹은것일 확률이 높네요.

  • 3. ..
    '22.1.11 11:34 PM (117.111.xxx.118)

    제가 그런데요
    뭐라 답할지 몰라서 그런적 많아요
    결정장애죠
    그리고 어떨때는 너무 빨리 답하면 또 카톡오고
    그럼 또 답해야 하니까 괴로워서요
    그냥 카톡 하는거 안좋아하는 사람도 있다고요

  • 4. 그사람
    '22.1.11 11:40 PM (112.170.xxx.27) - 삭제된댓글

    우울증일수도 있어요. 제가 우울증에 성향자체가 개인주의고 혼자있는거 좋아하고 살짝 이기적인 면이 있고 sns너무 싫어해요.
    답장은 겨우겨우 예의 차리려고 억지로 몇시간뒤에 해주는데요. 그 사람이 싫어서는 절대 아니고 그냥 전화도 받기싫고 (통화에 시간을 쓰면 쓸수록 내 자신이 무의미한 잉여가 된 느낌이라) 가끔 만나서 맛있는 밥이라도 먹음 잉여같진 않거든요. ㅋ
    암튼 결론은 성향과 우울증일수 있습니다. 암튼 저같은 경우는 상대방을 싫어해서가 절대 아니예요.

  • 5. 그사람
    '22.1.11 11:41 PM (112.170.xxx.27)

    우울증일수도 있어요. 제가 우울증에 성향자체가 개인주의고 혼자있는거 좋아하고 살짝 이기적인 면이 있고 sns너무 싫어해요.
    답장은 겨우겨우 예의 차리려고 억지로 몇시간뒤에 해주는데요. 그 사람이 싫어서는 절대 아니고 그냥 전화도 받기싫고 (통화에 시간을 쓰면 쓸수록 내 자신이 무의미한 잉여가 된 느낌이라) 가끔 만나서 맛있는 밥이라도 먹음 잉여같진 않거든요. ㅋ
    결론은 성향과 우울증일수 있습니다. 암튼 저같은 경우는 상대방을 싫어해서가 절대 아니예요.

  • 6. ----
    '22.1.11 11:45 PM (121.133.xxx.174)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상황과 성향이 다른데
    카톡에 빨리 답하지 않는다고 독촉하는 것도 좀.....
    오히려 카톡 보낼때마다 바로 확인하고 그러는 사람 스맛폰 중독인가 싶고 그렇던데요.
    요즘은 카톡 알림도 잘 안하는 사람도 많아서 본인 일 하다 가끔 확인할수도 있죠.
    하루도 아니고 몇시간 늦게 답한다고 답답해 한다면...좀 느긋하게 생각하세요.
    전 그래서 단톡이든 개톡이든 반나절은 기다려 주거든요..
    만약 안읽었다면 더 기다려주죠...

  • 7. ----
    '22.1.11 11:46 PM (121.133.xxx.174)

    사람마다 상황과 성향이 다른데
    카톡에 빨리 답하지 않는다고 답답해 하는 것도 좀.....
    오히려 카톡 보낼때마다 바로 확인하고 그러는 사람 스맛폰 중독인가 싶고 그렇던데요.
    요즘은 카톡 알림도 잘 안하는 사람도 많아서 본인 일 하다 가끔 확인할수도 있죠.
    하루도 아니고 몇시간 늦게 답한다고 답답해 한다면...좀 느긋하게 생각하세요.
    전 그래서 단톡이든 개톡이든 반나절은 기다려 주거든요..
    만약 안읽었다면 더 기다려주죠...

  • 8. ...
    '22.1.11 11:52 PM (218.156.xxx.164)

    대부분 미리 보기로 뜨잖아요.
    굳이 빨리 답장 한해도 되는 거면 미뤄뒀다 나중에 카톡 켜고 한꺼번에 보내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단톡은 알람이 안뜨게 설정해두고 나중에 보고 봐도 별 말 없으면 그냥 읽기만 하구요.

  • 9. ..
    '22.1.11 11:55 PM (211.246.xxx.221)

    카톡 감옥이 싫어요
    사람이 바쁠수도 있고 대답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답장 오는 시간까지 일일이 체크당하는게 저는 힘드네요
    그냥 편지 시대로 돌아갔으면ㅡㅡ

  • 10. 글쎄요
    '22.1.12 12:22 AM (223.39.xxx.51)

    이 주제도 자주 나오는 것 같은데요.
    성향으로 설명하기엔 좀 부족하다고 봅니다.
    저 위에도 언급됐지만
    톡 미리보기로 다 보고 있다가
    본인한테 꼭 필요한 톡이면 득달같이 답변할거거든요.
    사람을 중요도로 나눠놓고 답변한다는 건 부인할수
    없을겁니다.
    상사나 좋아하는 사람이면 곧장 반응할거잖아요.

    뭐, 이것도 그사람 마음이긴 하지만요.
    그런사람이라는걸 안 순간 상대쪽에서도 마음
    닫았으면 좋겠어요.바보같이 계속 기다리지 말구요.
    그사람한테 원글은 중요도가 낮은 사람인데
    굳이 잘 지낼 필요 있나요.

  • 11. ㅇㅇ
    '22.1.12 12:26 AM (118.221.xxx.146)

    윗님처럼 저도 그런사람 극혐이요
    평소 잘 아는 사이인데 저런면 보이면 손절해야겠다 하구요
    엄청 기회주의적 이잖아요

  • 12. 카톡답변을
    '22.1.12 12:27 AM (223.39.xxx.42)

    보내기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거나 바쁘면
    내가 지금 뭐하는 중이니 나중에 톡할게.
    요정도는 해줘야 예의라고 생각해요.
    대부분 스마트폰 분신처럼 두잖아요.
    (대부분이라고 했지 또 모두라고는 안했어요.ㅎㅎ)
    82엔 하도 경향성 무시하고 말꼬리잡고 늘어지는 사람이
    많아서..
    나중에 할게. 이말이 힘들진 않을텐데, 제 기준엔
    부득이한 경우 빼고
    다 큰 어른이 읽씹,안읽씹 하는건 사회화가 덜된 사람이나
    하는 짓으로 보여요.

  • 13. ---
    '22.1.12 12:40 AM (121.133.xxx.174)

    사람들마다 성향이 다른건데..나랑 다르다고 말꼬리 잡는다고 엉뚱한 지적하는것도 좀....
    원글님과 다른 생각과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걸 생각해 달라는 거죠
    저두 메세지나 톡에서 빨리 답하고 제가 마지막으로 메세지 톡을 보내야 마음이 편해요
    (제가 강박이 조금 있어요....)
    그런데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아요....

  • 14. 왜 빨리 답을
    '22.1.12 1:22 AM (125.15.xxx.187)

    왜 빨리 답을 해야 하나요?
    그것도 카톡은 꼭 보는 순간 답을 해야한다는 틀을 만들어서
    그 틀에 안 맞는 사람들은 답답한 사람이라고 단정하고
    그 사람을 괜히 이상한 사람 만들고
    혼자서 기분 나빠하시네요.
    당장 답글을 보내지 않으면 일에 지장일 경우는
    전화로 하세요.

    저는 빨래를 베란다에 널 때는 전화기를 들고 다니지도 않고
    청소할 때도 그렇고고요.
    화단의 꽃도 가꿔야 해서 몇 시간씩 전화기를 안 들어다 봐서
    문자가 와도 모를 때가 많습니다.
    손이 더러워서 간신히 읽기만 할 때도 있고요
    급한 것이라면 손을 닦고 답장을 보내야 하겠지요.

    카톡을 보고도 금방 답장을 안 보내는 사람이 거슬리면
    그 사람 끊어 내세요.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15. ...
    '22.1.12 2:54 AM (213.107.xxx.185)

    저도 평소에는 묵묵부답이다가 자기 아쉬운 메세지에만 득달같이 답하는 지인들 있는데, 손절 대상 1위예요. 유치하긴 한데 저는 똑같이 해줘요. 다행히 저는 그 사람한테 아쉬운 것이 없는지라 가끔 그쪽에서 아쉬워서 연락오면 최장 2박 3일까지 냅뒀다가 늦게 답해줘요. 사람이면 느끼는게 있길 바라며..

  • 16. ..
    '22.1.12 2:55 AM (175.119.xxx.68)

    카톡에 얼마나 많은 광고 알람이 오는데요
    톡이 온지도 모르고 묻혀요
    문자로 보내세요

  • 17. ...
    '22.1.12 7:13 AM (183.98.xxx.33)

    저 회의가 매일 두세시간
    오전에는 회의준비 그리고 여러 일처리
    점심전에는 사적인 톡 알람은 메세지 떠도 패스

    톡플에도 급한거는 문자 남기라고 해놓긴했는데
    개인톡을 의무감처럼 재각재각 받을필요가 있나요?
    업무상 파트너라도 일 아니면 두세시간 정도는 다들 이해하고요

  • 18. 글쎄요
    '22.1.12 7:21 AM (121.162.xxx.174)

    저도 두세시간에 한번씩 전화 봅니다
    그냥 인사, 좋은 글(그그그극혐) 등은 한가할때 답하고
    질문, 용무 등은 본 즉시 합니다
    계속 전화에 매여있는게 가능한 건지 모르겠네요
    회사에선 일할테고,
    집안 일 할땐 한손으로 전화들고 하나요?

  • 19. 핸드폰
    '22.1.12 8:17 AM (125.184.xxx.67)

    계속 볼 텐데 답 안 하는 거 이상해요.
    지 필요할 때만 연락

  • 20. 카톡을
    '22.1.12 8:23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읽고도 지금 뭘해서 나중에하겠다는 말도없이 4~5시간, 반나절동안이나 안한다면
    어떤답을 해야할지몰라 신중한거라는 생각보다는
    뻔히 카톡 읽었다는걸 그쪽에서 알게되도 나는 딱히 개의치않다..는 느낌이 더 들어서 기분이 좋지는않아요.
    이사람한테는 내가 편한 방식대로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것같은..
    어제 카톡시작한게아닌이상 자기는 개의치않더라도 읽씹 이라는 말에 대한 전반전인 부정적인 뜻을 모르지는 않을텐데...
    원래 그런 무심한 성향이라는걸 이미 알만큼 친하다면 몰라도
    알아가는관계에서 그러면 음..내가 이사람한테 딱 이정도의 사람이구나 싶어서 호감도가 팍 줄죠.

  • 21. 카톡 좀
    '22.1.12 8:31 AM (223.38.xxx.25) - 삭제된댓글

    적당히 했으면 좋겠어요
    관계맺기를 카톡으로 해야 하나요
    그럼 안맞는 사람일테니 그냥 잊으세요
    옆집 아줌마한테 번호 알려줬더니
    수시로 카톡에.. 이상한 링크에..
    바로 차단했어요
    옆집 살면서 그러기 쉽지 않은데
    아닌건 아닌거죠
    쓰잘데 없는 말에 재깍재깍 답장해야 할 필요 없잖아요

  • 22. ...
    '22.1.12 9:32 AM (223.39.xxx.138)

    필요할때 연락하는게 톡이고 문자
    급하면 전화하고 메세지 남기면 되는데
    쓸데없는 잡솔을 왜 바로바로 받아줘야하죠?

    오히려 사람 만나 종일 폰 잡고 있는게 비매너
    사람 만나면 내려놓지 수시로 쳐다보지도 않는사람 많아요

    좀 기다립시다 그것도 못기다려 빈정나간다면
    되려 메세지 연락 중독이예요.
    일부러 거리두는거는 눈치로 알아채고 손절은
    상대도 감사할듯

  • 23. -_-
    '22.1.12 10:38 AM (211.177.xxx.17)

    제가 좀 그러네요. 스마트폰의 노예에서 벗어나고자 하루 접속 시간 정해놓고 그 시간 넘으면 전화와 문자 이외의 모든 앱 다운되게 설정해놨어요. 그래서 저녁시간 가까워지면 앱이 막히면서 알림이 안와서 카톡 오는지 모른다는...

  • 24. ..
    '22.1.12 12:00 PM (116.126.xxx.23)

    저는 웬만하면 실시간 답변하는 사람인데
    제 친언니가 아예 답장 안할때도 많아요.
    읽고 답변하는걸 잊어버렸대요.
    그냥 성향이예요.
    저는 제언니가 그러니 그런사람 있어도 저절로 이해가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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