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크리
불로케리
브르커리
브러컬리
부루코리
브러크리
부록걸이
뿔로콘
재래시장에서 할머니들이 브로콜리 판다며 잘못 적은건데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
단톡방에 저렇게 적은 사진들 쫙 올렸더니 난리났어요.
82에는 사진을 올릴수 없어 아쉽네요. ㅠㅠㅠㅠ
그 중에서 단연 보리꼬리가 제일 귀여운데 뿔로콘도 귀여워요. ㅋㅋ
자매품 쫒파, 폴라비도 ㅋ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게 다 뭘 적은거게요? ㅋㅋㅋㅋ
ㅋㅋㅋ 조회수 : 3,356
작성일 : 2022-01-07 14:41:39
보리꼬리
IP : 125.190.xxx.21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7 2:42 PM (175.192.xxx.178)창의적 작명 ㅋㅋㅋㅋ
2. ㅋㅋㅋㅋㅋㅋㅋ
'22.1.7 2:49 PM (203.247.xxx.210)쫓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 한결나은세상
'22.1.7 2:50 PM (1.236.xxx.13)한글은 위대해요...
다 통하잖아요.ㅎㅎ4. @@
'22.1.7 2:51 PM (125.129.xxx.137)ㅋㅋㅋ 제가 본거는
핫도구 퀴(키위) 꼭감 한바구리 목화골드 코라뷔 등등이 있어요 ㅎㅎ5. ...
'22.1.7 2:53 PM (220.84.xxx.174)ㅎㅎㅎ
부록걸이6. 부록걸이에서
'22.1.7 3:09 PM (223.38.xxx.146)눈치 챘어요^^
노인인 울 엄마가 매번 부록걸이라고 하시거든요7. ㅋㅋ
'22.1.7 3:28 PM (223.38.xxx.61) - 삭제된댓글와중에 부르크리는 쫌 있어보이는걸요~^^
보리꼬리는 넘나 귀엽구요 ㅎ8. ㅎㅎ
'22.1.7 3:58 PM (223.62.xxx.88) - 삭제된댓글호호할머니 마냥 귀여우시네요
저희 엄마는 동네약국 시린메드 비싸서 종로가서 애업은걸 사왔다며 주길래 뭔 말인가 했더니 큰거사면 작은거 붙혀서 주는걸 애업은거라 하시는 거였어요 ㅋㅋ9. ㅋㅋㅋ
'22.1.7 4:06 PM (125.176.xxx.46)그래도 다 알아듣겠어요
10. 에르바
'22.1.7 4:25 PM (106.102.xxx.130) - 삭제된댓글친구한테 읽어주면서 눈물나게 웃었어요.
배 아파요. ㅎㅎㅎㅎ11. 내이티브
'22.1.7 4:36 PM (112.171.xxx.99)미쿡살암 다 알아들어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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