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시 - 점공계산기라는거요
근데 이게 어느 정도는 믿을만 한가요?
오르비에 있는건 상위권 중심이라 하위권엔 후하대서 계산식도 돌려봤어요.
변수야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비슷하게 나오는지요.
과거입시에서 해보신 분들 어떠셨나요.
1. ㅇㅇ
'22.1.6 7:02 PM (39.7.xxx.186) - 삭제된댓글어제 비슷하게 물어봤다가
그거 미리 알아야 뭐 달라진다고 먼저 알고 불안해하냐고 나무라는 댓글 받아서 상처 받았어요.ㅠㅠ2. 음
'22.1.6 7:33 PM (124.58.xxx.70)거기 있잖아요 신뢰도 80프로
비율, 그리고 점공 들어온 이들보단 안 들어온 애들이 허수일 가능성을 넣어 식을 쓴 건데
그냥 2월이면 판가름 날텐데요3. 그런데
'22.1.6 7:49 PM (115.136.xxx.119) - 삭제된댓글그 계산법으로 계산하면 숫자가 나오잖아요 그런데 예비 몇번인지는 어떻게 아는거죠?
결과는 34 나오면 뽑는 총인원을 빼는건가요?4. ...
'22.1.6 8:35 PM (183.102.xxx.105)네 윗님
숫자에서 모집인원 빼면 예비번호에요.
마이너스 나오면 최초합인거구요.
저는 이거저거 다 해보니 진학사 마지막업뎃때 등수랑, 지원 전 진학사 실제지원때 등수 중간정도나오네요.
경쟁률은 많이 올랐는데 점공 표본에선 상위권에는 새로운 표본이 거의 없어요5. 그게아닌듯
'22.1.6 9:19 PM (112.153.xxx.107) - 삭제된댓글저는 학교 두 개 넣어봤는데
하나는 예상실제등수라고 나오고 하나는 예상예비번호라고 나와요.
즉 하나는 최초합 예상하고
하나는 추합이 될 수도 있고 떨어질수도 있다는거...
굳이 빼고 더하고 할 필요가 없던데요.6. 저희는
'22.1.6 9:27 PM (115.136.xxx.119)다군 가고싶은곳이 4칸불합 앞쪽이라 그래도 혹시나 넣었거든요 아이들 가고싶은 곳 다 합격해서 저희도 입시결과보고 환호성이라는걸 지르고싶어요
큰아이도 정시로 너무나 정직하게 가서 합격의 기쁨 같은걸 잘 몰라요
둘째는 더더욱 간절하지만 겸허히 받아들이겠지만 행운을 빌어봅니다
원글님 좋은소식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