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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부모님들 제발 한번만 생각해 주세요

백신 부작용 조회수 : 6,089
작성일 : 2022-01-04 23:30:41
제발 아이에게 백신 접종하기전에 한번만 생각해 주세요

지금 괜찮다고
그 후로도 오랫동안 괜찮을까요

1년후
10년 후에도
우리 아이가 어떤 부작용도 겪지 않을만큼 안전한 백신인가 생각해 주세요
부모의 잘못된 선택으로 아이의 일생이 부작용으로 힘들 수 있어요
그 백신 권장하던 여자교수도
10년전 맞은 백신 부작용으로 못 맞는다잖아요
IP : 175.117.xxx.71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든백신이
    '22.1.4 11:35 PM (175.193.xxx.206)

    모든 백신은 부작용이 있어요. 독감은 심지어 효과도 그리 높지도 않아요. 맞아도 걸리고 안맞아도 안걸리기도 하죠. 맞은애가 더 아프기도 하고 안맞은애가 덜아프기도 해요. 그래서 독감접종 애들 안시키고 손잘 씻게 하게 평소 면역력 키우고 갑자기 추워지지 않도록 너무 덥게 키우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코로나 백신은 맞쳤어요. 현재 어떤 대안이 없는게 코로나라서요.
    치료제가 확실하면 차라리 백신 안맞히고 아프면 치료제 처방하겠어요. 치료제도 부작용 있겠죠.
    저희집안에는 코로나 백신 맞을때마다 응급실 가는 사람도 있어요.
    그래도 3차까지 맞았어요.

    코로나라는 특성때문이죠. 그냥 나 하나 안맞아서 해결되는게 아니라 호프집도 문닫고 잘 되던 음식점도 망하게 하네요. ㅠ

    백신이 좋아서 맞는다기보다 백신말고 어떤 대안이 빨리 나오기 전까지는 맞아야 할것 같아요.

  • 2. ...
    '22.1.4 11:36 PM (210.183.xxx.26)

    저도 아이 접종전이지만 알아서 할게요
    이런글 자꾸 안썼으면 좋겠어요
    접종 시킨 부모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 3. ….
    '22.1.4 11:38 P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저 정말 맞기 싫었는데 어른들이 맞아야 아이들도 보호된다는 생각하나로 맞았어요 그렇게 열심히 마스크쓰고 모임안하고 조심하며 지냈는데 선거앞두고 성급한 위드코로나로 이지경 만들어놓고 아이들에게까지 백신강요하는 정부 치가 떨려요 저 투표권행사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다른당찍을거예요 제주변에 저같은 학부형 많아요

  • 4. 제목수정요망
    '22.1.4 11:38 PM (112.154.xxx.91)

    (안티백신)이라고 말머리 다세요.
    낚시가 목적이 아니라면요.

  • 5. .....
    '22.1.4 11:40 PM (211.221.xxx.167)

    백신접종 강요말라며
    왜 미접종자들은 자꾸 맞지 말라고 강요에요?
    님들이야 말로 강요하지 마세요.

  • 6. sei
    '22.1.4 11:42 PM (211.215.xxx.215)

    지 애만 안 맞히긴 불안하니까 ㅋ

  • 7. 행복한새댁
    '22.1.4 11:42 PM (125.135.xxx.177)

    알아서 합니다. 가정의 자녀에 대한 가장 큰 고민은 그 가정의 부모가 해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도출된 것도 아닌데.. 무슨 감성 팔이 인가요? 학원은 백신 패스 안한다니 선택인거죠.

  • 8. .,.
    '22.1.4 11:43 PM (223.38.xxx.93)

    청소년백신패스 반대하는 댓글 계속 쓰고 있지만
    원글님 글은 상당히 불쾌하네요.
    이 세상 자기 자식 일에 다른 사람보다 덜 걱정하고 덜 고민하는 부모는 극소수입니다.
    백신의 위험성과 효용 알려질대로 알려진 상황에서 각자 의사결정할 권리가 있는건데 이런 글은 왜 쓰는거죠?

    님은 입장만 반대될뿐 정부와 똑같은 스탠스 취하고 있어요.
    단지 공권력만 가지지 못했을 뿐이고요.

    그래서 백신패스 만큼 이런 글도 불쾌합니다.
    자신을 기준으로 타인의 권리행사에 이러쿵저러쿵 하지 말기를.

  • 9. ....
    '22.1.4 11:44 PM (122.35.xxx.188)

    각자의 소신대로....

  • 10.
    '22.1.4 11:50 PM (121.165.xxx.96)

    혼자안맞기 찜찜한가봐요. 와 그러는거지 다들알아서해요.

  • 11. 코로나 걸리면
    '22.1.4 11:50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치명적이니까 일단 백신을 맞는거예요.
    다른 이유는 부차적 아닌가요

  • 12. 안티
    '22.1.5 12:11 AM (211.36.xxx.69)

    하다 하다 읍소하는 방식으로 바꾸네요
    알아서 할게요
    불안감 조성하지 말고요

  • 13. ...
    '22.1.5 12:16 AM (109.146.xxx.173)

    일단 맞아야죠. 아이들은 걸려도 감기처럼 지나간다고 하긴 하지만 안그럴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 14. .,.
    '22.1.5 12:20 AM (223.38.xxx.13) - 삭제된댓글

    생각있고 알거아는사람이라면 애들 백신맞히는사람들 이해못했어요 겉으론말안하지만 속으론 왜저러나했죠
    어른한테도 부작용나고 문제있는걸 멀믿고애들을 백신맞히나요? 진짜 백신의효능을믿어 그런거라면ㅡ 이것도 이제는 이해안되죠 백신효능없음 다아는데요ㅡ 이해합니다
    근데 단지 학원보내기위해 백신맞혔다? 그건진짜 무책임하고 무식한부모에요 진짜없어보입니다 그런부모들
    당장의 학원이중요합니까 이년후부터 부작용발현이라는데 애들이 어떤부작용이나든 학원에서공부만할수있음다에요? 그런무지한학부모들이 맞혀서 오르는접종룰숫자보고 이 정부가 계속 이렇게 백신패스밀고나가면서 까부는거 아닙니까?
    제발 생각좀하고사세요 적어도애키우는부모라면.

  • 15. ....
    '22.1.5 12:23 AM (14.50.xxx.31)

    뭐지? 이 또라이는?
    당신말 말고 최고 전문가 말 믿어요

  • 16. aa
    '22.1.5 12:25 AM (39.118.xxx.16)

    효과 없는거 다 알고 식당이용권 돼 버린 백신…
    누가 자식한테 맞추고 싶겠어요.
    지능 떨어지는 사람이나 맞출까…………
    제 주변은 죄다 안맞추려고 해요.
    82만 유독 백신 옹호론자 천지……..

  • 17. 내비둬요
    '22.1.5 12:25 AM (219.249.xxx.181)

    알아서 한다는데 냅두세요.
    건강보다 공부가 우선인 부모에겐 약도 없으니..

  • 18. 가습기 살균제 사건
    '22.1.5 12:26 AM (59.10.xxx.78) - 삭제된댓글

    당장의 이득보다 안전을 우선시해달라는 호소를 비웃는 분들은 대체…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떠올려보면 살균제 위해성 드러나기 전엔 살균제 사용이 이득으로 보였죠
    아이에게 균 없이 청정한 가습기 틀어주던 많은 사람들도 그땐 다 생각이 있고 판단이 있어서 그랬던 거에요




    아이 건강에 좋을 거라고 생각했던 많은 사람들도 그땐 생각이

  • 19. 슬프네요
    '22.1.5 12:26 AM (59.10.xxx.78) - 삭제된댓글

    당장의 이득보다 안전을 우선시해달라는 호소를 비웃는 분들은 대체…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떠올려보면 살균제 위해성 드러나기 전엔 살균제 사용이 이득으로 보였죠
    아이에게 균 없이 청정한 가습기 틀어주던 많은 사람들도 그땐 다 생각이 있고 판단이 있어서 그랬던 거에요

  • 20. 지금
    '22.1.5 12:27 AM (175.194.xxx.216) - 삭제된댓글

    코로나때문에 걱정되서 백신을 맞기보다는
    생계나 불편함을 감수하기싫고
    애들 학원때문에 접종하고 있잖아요
    백신의 취지에서 이미 한참 멀어졌다구요..

  • 21. ...
    '22.1.5 12:28 AM (223.38.xxx.182) - 삭제된댓글

    대깨인 부모둬서 불쌍한애들ㅠ
    백신이 효능없고 부작용만남긴다는거 왠만큼 배우고알만한사람은이제다압니다
    기득권층도 거의안맞혔어요
    학력수준낮은사람들이 소득수준도낮고 그만큼 정부에서하란대로 무작정따라하더군요 더 배우려고 알아보려고 생각하려고하지도않고요

  • 22. 지금
    '22.1.5 12:28 AM (175.194.xxx.216) - 삭제된댓글

    코로나때문에 걱정되서 백신을 맞기보다는
    생계나 불편함을 감수하기싫고
    애들 학원때문에 접종하고 있잖아요
    백신의 취지에서 이미 한참 멀어졌다구요..

  • 23. ...
    '22.1.5 12:29 AM (223.38.xxx.74) - 삭제된댓글

    아니 아직도 백신이 코로나막아준다고 믿는거에요? 세상에
    그래서 애들도 맞힌거에요?
    와ㅠ 사이비종교에 빠진 부모들이 자식잡는꼴이네요ㅠ

  • 24. 슬프네요
    '22.1.5 12:31 AM (59.10.xxx.78)

    당장의 이득보다 안전을 우선시해달라는 호소를 비웃는 분들은 대체…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떠올려보면 살균제 위해성 드러나기 전엔 살균제 사용이 이득으로 보였죠
    아이에게 균 없이 청정한 가습기 틀어주던 많은 사람들도 그땐 다 생각이 있고 판단이 있어서 그랬던 거에요

    이 세상에서 아이에겐 부모가 방패에요 온갖 선량한 탈을 쓰고 있는 위험으로부터 지켜낼 수 있는 최후의 보루가 되어주세요 마음만 먹으면 이렇게 온갖 정보가 있지 않습니까 시간을 가지고 확인하고 판단해주세요

  • 25.
    '22.1.5 12:33 AM (223.38.xxx.234) - 삭제된댓글

    0-9세 3명
    10-19세 0명 사망인데 코로나 걸리면 치명적이라고요?

    우리나라는 코로나로 인한 초과사망도 없는걸로 알아요
    원래 폐렴 독감으로 나이든 기저질환자는 많이 죽어요

  • 26. 지금
    '22.1.5 12:34 AM (175.194.xxx.216)

    코로나때문에 걱정되서 백신을 맞기보다는
    생계나 불편함을 감수하기싫고
    방역패스때문에 접종하고 있잖아요
    백신의 취지에서 이미 한참 멀어졌다구요..

  • 27. ..
    '22.1.5 12:37 AM (223.38.xxx.9) - 삭제된댓글

    해외뉴스도 좀보세요 못배운저학력저소득층이라 영어안되서못보나요?지금세계적추세가 백신무용론으로 기울고있는추세에요 오미크론이 대세종되면서 더더욱이요
    더이상 백신은 필요없게됐다는겁니다 우리나라에선 식당 식권의 개념아닌가요이제?
    이런백신을. 이미맞은성인은어쩔수없다지만
    아이들은 맞히면안되죠
    멀위해맞힙니까 애들을?
    코로나치명률이 0프로에 수렴하는데?
    자발적임상대상으로 본인자식들을 임상제물로 바치는건가요?

  • 28. 백신글
    '22.1.5 12:40 AM (49.164.xxx.136)

    백신접종글 .후기 쓰면 돈받는 알바 있어요ㅋㅋㅋ. 인터넷 접종후기글 접종 선동글 믿지 마세요ㅋㅋ. 건당 돈들어옴.

  • 29. 다혀트성공
    '22.1.5 12:43 AM (175.122.xxx.231)

    백신 맞은 아이 부모는 뭐 생각이 없습니까

  • 30. . .
    '22.1.5 12:46 AM (223.38.xxx.130) - 삭제된댓글

    ㄴ 백신의 수많은부작용. 그에반해효과없음. 코로나치명률 감기수준전락.이런것들을보고도 애를맞힌부모는 적어도 진짜생각없어보이는건 사실

  • 31. ..
    '22.1.5 12:56 AM (58.234.xxx.130)

    해외 유학이민 카페에보면 청소년들 죄다 백신 맞고 들어가려고함.그 부모는 다 생각이 없어서 맞혀서 보내는거군요.

  • 32. 맞춘부모
    '22.1.5 1:05 AM (49.164.xxx.136)

    맞춘 부모들이 뭔죄겠습니까.
    문재앙이 방역으로 독재짓하고 계엄령 내리고 있는데
    그저 항거 못한 못난 부모일뿐이죠.
    자기 자식들 독재자 한테 죽어나갈 미래 생각못하고 그런거죠
    베트남의 공산화에 희열을 느꼈다 ㅡ문재인의 자서전 운명중에서.

    아이가 쭉 무사했으면 좋겠네요. 코로나예방접종 사망 보상 2만원이더라고요.

  • 33. ...
    '22.1.5 1:26 AM (39.7.xxx.103) - 삭제된댓글

    14.50.xxx.31 최고 전문가 누구? 미쿡? ㅋㅋㅋㅋㅋㅋㅋ
    난 미쿡만 믿어 미쿡도 다른주는 안하지만 뉴욕은 다 하고있어!! 뉴욕은 믿어!! 바이든이랑 파우치말만 진리야!!
    이 수준인데?

    "임상도 제대로 안한 백신 강요말라"…의료계도 나섰다
    http://naver.me/F7x5xCV6

  • 34. aaa
    '22.1.5 2:32 AM (1.243.xxx.162)

    아이나 저나 알아서 할게요

  • 35.
    '22.1.5 2:40 AM (207.81.xxx.244)

    특히 여자아이들은....

  • 36. 알아서
    '22.1.5 4:28 AM (1.237.xxx.225) - 삭제된댓글

    맞을 사람은 맞으라고 하구요
    반대로 안 맞는 비접종자한테 맞아라 어째라 요구하지 않으면 됩니다
    비접종자 인권탄압하는 백신패스만 집어치우면 상관없어요

  • 37.
    '22.1.5 9:01 AM (61.80.xxx.232)

    맞아도 불안 안맞아도 불안

  • 38. ㅠㅠ
    '22.1.5 9:38 AM (211.114.xxx.222)

    저는 원글님 의견에 동의해요.
    왜 이런 글이 불편할까요?
    정말이지 불안한 건 맞아요.

  • 39. ...
    '22.1.5 10:09 AM (27.163.xxx.131) - 삭제된댓글

    1.227님같이 무책임하고 생각짧은학부모가 존재하는한 애들백신패스 압력계속될겁니다
    세포분열활발한 성장기입니다 제발 위험한백신에 대해신중하자고 하는게 왜짜증이날까요
    생각없이 섣불리 맞힌 본인자신에 대한 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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