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중독과 술중독자가 도박과 술을 끊겠다는 말은 3대 거짓말의 하나
먹고살기 바빠 하루하루가 피곤한 국민들이
조금이라도 우리를 위해 일할 머슴을 뽑아도 시워찮을 판에
왜 저런 알콜중독자가 술을 끊기를 기다리고 기대해야 하지?
윤석열이 선택받은 이 나라의 아들이야?
하늘이 내린 왕이야?
저런 미친자식이 술을 처먹든 끊든 왜 신경을 써야 하나?
2016.12.8일 조기숙 트윗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 만찬 시 늘 와인 잔에 포도주스로 건배를 했다.
술은 못하시냐는 내 질문에 ‘대통령은 24시간 위기상황에 대처할 준비를 해야 하는데 술 마시고 판단력을 잃으면 곤란하지요’라고 답했다.
퇴임하시곤 봉하에서 함께 책 쓸 때 세미나 전에 점심시간에도 대통령과 약주 한 잔 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그렇게 약주를 즐겨하셨으면서 청와대 5년을 어찌 참으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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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청와대 홍보수석이 밝힌 노무현 대통령과의 일화 - http://www.joongang.co.kr/article/20979182
음주전과자에다가
아들 도박
그 쪽 승!!ㅋ
청와대가 아니라
알콜중독치료센터로 가야할 분...
저런걸 대통후보라고 대선에 끌어들인 국짐당 ㄴ들과
저 모자란 ㄴ을 아직도 지지하는 지지자들의 환장 콜라보
중독이예요 중독
그럼 그렇지..
금주로 하면 빵빵 터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