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쉬고 싶지만 그냥 한가로이
취미생활만 한가로이 할
시간은 주어지지 않네요
올해도 전 제가 벌어서
먹고 살아야 하나 봅니다
82 분들 새해 행복하세요
그냥 지금 제옆에 82분들이 없었으면 혼자라
너무 쓸쓸할뻔 했는데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자구요 우리모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22년 이군요 떡국은 늦은 오후에나 끓여 먹어야 겠어요
파이팅 조회수 : 2,047
작성일 : 2022-01-01 00:50:35
나이를 먹고
IP : 118.36.xxx.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행복
'22.1.1 12:54 AM (175.121.xxx.37)행복합시다~~
2. ...
'22.1.1 12:55 AM (61.73.xxx.181)원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일하면서 새해를 맞았답니다 ㅋㅋ
올해도 여기서 재미난 얘기 많이 하면서 지내요
이따 떡국도 맛있게 드시구요!
좋은 꿈 꾸세요^*3. 작약꽃
'22.1.1 12:56 AM (223.38.xxx.187)토닥토닥
저도 지금 제가 벌지않음 안돼는 상황이지만 안죽고 살아있다는걸 위안삼습니다 ^^4. 쭈글엄마
'22.1.1 12:59 AM (223.33.xxx.19)원글님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건강도잘챙기세요
올해는 좋은일많이생겨 많이웃을수있으시길바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5. 넵
'22.1.1 1:10 AM (223.39.xxx.202)원글님 그리고 댓글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올해는 꼭 이루고자 하시는 일들 다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해피뉴이어ㄹㄹ ㄹ~^^6. 고3엄마
'22.1.1 1:10 AM (175.192.xxx.113)원글님~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7. 파이팅
'22.1.1 1:11 AM (118.36.xxx.14) - 삭제된댓글모두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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