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제 웃음의 코드를 이해할수가 없데요..
가끔씩 자긴 나를 이해할수가 없데요..저게 왜 웃긴거녜요??ㅋㅋㅋㅋㅋㅋ
둘다 재밌었어요.
우연히 걸린건데 어투가 넘나..
진짜 찍어주고 각색하는게 아닌 것 같아요.
리얼 그 자체.
진짜 용감하지 않아요?
얼굴까고
정말 별거 없는 본인의 일상을 가감없이 찍고
그냥 뭐 샀다/먹었다/~~~하는데 여자는 필요치않다는 그게 그거인 내용 올리는데(저는 안본지 오래 되서 요즘은 어떤지 몰라도)
돈 벌려면 최소한 유투브판에선 저렇게 솔직하고 용감해야되는구나 싶어요.
그게 차별성을 만들어냈잖아요
그 아저씨만의 시그니쳐를
저도 가끔 보는데 웃겨요 ㅋㅋ
알고보니 저보다 동생이었다는 것이 충격
오늘은 5300원을 소비했드아
요즘을 햄버거를 잘 사먹는드아 ㅋㅋ
진짜 재밌어요 그분
제가 좋아하는...소비하였드아~~~
고급김밥~~~~
이런게 중독성 있죠..ㅋㅋㅋㅋ
전에는
여자 여자 여자로
요즘에는 고급으로
고급 김밥을 사 먹었드아